|
출처: 종교편향대책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위원장
정장식 전시장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서찬교 서울시 성북구청장은 정릉계곡의 우상을 숭배하는 어두운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하나님이 자신을 성북구에 보냈다고 망언을 하는 등 불교폄하 발언을 일삼았다.
더구나 교동협의회라는 국가기관인 동사무소와 자신의 종교 단체와 복지사업을 한다는 명분아래 국가기관이 자신의 종교를 선교를 하도록 시스템화 하려다 타종교 지역연합회 관계자들의 강력한 항의와 대책에 추춤하여 한발 물러서는듯 하면서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아 범불교도 대회를 유발시켰다.
성북사암연합회측은 12월20일 음력 초하루날 각 사암에서 초하루 법회를 보고 각 사찰에서 점심공양을 하신후 곧바로 성북구청으로 이동하여서 범불교도 대회를 개최한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정장식 전 포항시장, 그리고 서찬교 현 서울시 성북구 구청장은 헌법 상의 종교의 자유,헌법 제19조 2항에 명기된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배 했을 뿐만 아니라 형법 제123조의 직권남용의 범죄행위를 저질렸다.
아무리 우리 사회가 情이 많은 사회라 해도 공직을 이용한 종교편향및 종교차별은 근절되어야 한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미국에서의 고위 공직자의 종교 편향은 인종차별과 마찬가지로 여겨 즉각사퇴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현재 진행중인 서찬교 구청장 퇴진운동은 아주 고약하기가 이를데 없는 정릉계곡의 우상 이라는 단어와 어두운 세력이라는 직격탄을 맞아 격분한 정릉계곡에 암자를 갖고있는 스님들이 발벗고 나섰다.
서찬교 성북 구청장은 본인이 믿는 종교의 신이 정릉계곡의 우상을 숭배하는 어두운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하나님이 자신을 성북구에 보냈다 고 후안무치한 망언을 했다.
또 , 국민의 세금으로 구청에서 발주한 2003년 12월 10일경 완공된 미아리구름다리 조명공사의 준공식자리를 의도된 수순하에 성탄절을 핑계로 예배형식으로 치루었다.
더구나 구청장 공인 휴대폰 컬러링을 찬송가로 했으며,
우리사회의 미풍양식인 사무소 개소식때 치루는 고사를 우상숭배라 표현하는등, 고위 공직자로서 우상숭배라는 타종교 비하발언을 남발하였다.
이런행위는 구민의 민의로 선출된 구청장의 직위를 망각하고 자신의 종교적 위치인 장로를 수식하는 하나쯤으로 여기는 것이 분명하다.
우상숭배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헌법 역사상 고위 공직자로서 언론에 보도된 첯 케이스이다.
일반인도 개인의 인격적 결함을 드러내는 우상숭배라는 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인지상정일진대 지방자치제 하에서 지역대통령격인 구청장으로서 우상숭배라는 표현을 남발하였다는 것은 고위 공직자 이전에 인간적 인격적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헌법을 유린하고 직권남용과 타종교 비하발언 우상숭배를 남발한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즉각 국가와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모든 공직을 사퇴하고 인격수양에 전념하기 바란다
|
첫댓글 중생들이 와 그랄꼬~~아멘을 똑바로 하면 되는디
나무아미타불..................()()().
공인이 치켜야할 중도를 벗어나 어찌하려고,,,
명박씨가 대통령이되면 대한민국을 하나님께 바치겠군. 불교도인들이 꼭 명박씨를 자기재산이나 하나님께 바치도록 힘을 써봅시다
못난놈들, 공과 사도 모르는 놈들, 우리나라 앞날이 가날프다.
고정하시지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