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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스크랩 대환난에 (앞으로) 남겨진 성도들에게 드리는 글
은수 kallah 추천 2 조회 1,068 14.10.31 17: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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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31 17:45

    첫댓글 부분 휴거설+ 환난통과설= 해석 부족설
    수확은 첫열매를 여러번 드리지 않습니다. 례위기23장을 읽어보세요. 첫열매드리고 또 조금드리면 첫째가 아니지요..
    첫열매= 예수님의 부활과 그때 믿음안에서 죽었던 자들의 부활(마27:52-53)
    본 수확(추수)= 예수님의 지체이고 몸인 교회 대환난전 휴거.
    이삭줍기= 환난성도.
    이렇게 나누어 보면 정확합니다.
    성령훼방죄는 지금시대에는 절대 지을수 없는 죄입니다.

  • 작성자 14.10.31 18:09


    할렐루야.

    글을 잘 읽어보시지 않았거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위 글의 내용에서는 첫열매를 여러번 드린다고 제가 표현하지 않았는데요.

    예전에도 제 글 내용과 비슷한 어떤 신학적 해석을 혼합하여 이해하신 후 제가 하지 않은 말로 혼자 댓글로 반문을 하신 적이 있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 글에는 수확의 첫열매를 여러번 드린다는 표현이 없으니 착오 없으셨으면 합니다.

    성령훼방죄를 지금 시대에는 절대 지을 수 없다는 이해를 하고 계신 분들은 <인자를 훼방하는 죄>와 <성령을 훼방하는 죄>에 대한 구분을 하지 못하고 계신 것으로 저는 사료하고 있는데요.

  • 작성자 14.10.31 17:59


    아래 글 참고하시면, 성령훼방 죄는 지금 시대에 지을 수 없는 죄는 아님을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는 견해입니다.

    글 제목: [두 증인의 사역과 성령 훼방 죄 - <성령을 훼방하는 죄 vs 인자를 훼방하는 죄>]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7T/8416

  • 14.10.31 18:30

    @은수 """하나님께서 처음, 먼저 익은 열매인 약간의 성도들을 지구에서 데려가 취하시는 휴거에 동참하지
    못하고 추수라는 대환난의 기간에 성도가 남겨졌다고 하여 낙망하거나,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셨다고
    오해할 필요는 절대 없을 것입니다.""

    윗글 속에서도 첫열매의 뉘앙스가 있고 윗글위에 나오는 본문글을 본인이 직접 다시 자세히 읽어보세요. 첫열매의 뉘앙스의 글입니다..
    그리고 성령훼방죄는요 예수님 사역하실때 바리새인들이 직접 하나님이신 예수님한테 영적인 훼방을 놓은것이 성령훼방죄입니다. 지금 성령훼방죄를 지을려면 예수님 불러 오셔야 됩니다.

  • 작성자 14.10.31 19:24

    @아날로그

    아날로그님,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과 소망이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위 글에서 발췌하신 부분, <하나님께서 처음, 먼저 익은 열매인 약간의 성도들을 지구에서 데려가 취하시는 휴거에 동참하지 못하고 추수라는 대환난의 기간에 성도가 남겨졌다고 하여 낙망하거나,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셨다고 오해할 필요는 절대 없을 것입니다.> - 이 부분이 첫열매의 뉘앙스가 있고, 위 글 전반적으로도 첫열매의 뉘앙스가 있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위 글을 제가 썼기에 제가 당연히 위 글을 잘 알겠지요.^^

    위 글의 내용은, 첫 열매가 올리워가는 것을 휴거라고 이해하여 쓴 글이고, 인용하신 구절은, <본추수>로 추수되는 알곡 성도님들을

  • 작성자 14.10.31 19:25

    @아날로그

    위해 첫열매는 하나님의 전에 바쳐지고, 알곡 추수라는 본 추수는 하나님의 곳간(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 자칫 휴거라는 사건이 발생한 후 휴거에 참여하지 못하고 대환난에 남겨지면, 마치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다 - 는 느낌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였고, 저는 그것이 절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님을 제가 아는 소견이나마 성경을 통해 설명드리고자 쓴 글입니다.

    아날로그님께서 인용하신 구절은 아날로그님께서 첫열매의 뉘앙스로 왜 느끼신지는 모르겠으나 ^^; 그 구절은(그리고 이 글 전체가) 본추수에 알곡으로 추수되는 기회가 남아 있으니

  • 작성자 14.10.31 19:52

    @아날로그

    휴거되지 못했어도 낙망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의 글입니다.


    성령훼방죄와 관련해서는 본 카페에서 제가 여러번 글과 댓글을 올려왔었는데 한번이라도 보신 적이 있을 거라고 사료합니다.

    아날로그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인자를 훼방하는 죄에 해당되는 부분임을 이해하신다면 좋을거라는 견해입니다.

    말그대로 성령이라는 단어가 들어갔으므로 <성령하나님>을 훼방하는 죄가 성령훼방죄이고, 인자를 훼방하는 죄가, 성자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훼방하는 죄인데요.

    참고하실 수 있는 글 -> ([두 증인의 사역과 성령 훼방 죄 - <성령을 훼방하는 죄 vs 인자를 훼방하는 죄>] - http://cafe.daum.net/aspire7/9z7T/8416 )에 이미 다 자세히

  • 작성자 14.10.31 19:54

    @아날로그

    설명이 되어 있으니 회원님들께서 해당 글을 참고하시면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여기고요.

    여기서는 댓글이기에 되도록 짧게 다시 말씀드리면,

    마태복음 12:24-32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힘입지>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힘입어>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 작성자 14.10.31 19:20

    @아날로그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작성자 14.10.31 20:03

    @아날로그

    [요한복음 7:19-20]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위에 마태복음 12장과 요한복음 7장 말씀을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위 마태복음 12장 해당 말씀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와 인자를 훼방하는 죄 모두 해당되었고, 위 요한복음 7장 해당 말씀은 인자를 훼방하는 죄입니다.

    아날로그님께서 오해하신 부분은, 성령훼방 죄는 말그대로 성령하나님을 모욕하는 죄이지요.

    그렇기에 현 시대에 모든 진실로 거듭난 성도 안에

  • 작성자 14.10.31 20:10

    @아날로그

    내주해 계신 성령님의 역사를 위 마태복음 12장 해당 말씀처럼 마귀의 역사로 짚어 말하는 경우, 마찬가지로 성령을 모욕하는 경우가 되는 것입니다.

    현시대가 성령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대가 아니라면 성령훼방죄를 짓는 것이 아날로그님의 말씀처럼 불가능하겠지만, 현시대에 진실로 거듭난 성도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대에는 그러므로 성령훼방죄를 지을 수 있는 여지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ㅠ..ㅠ

    성령훼방죄는 마태복음 12장 위 해당 구절을 통해 알 수 있 듯, 성령 하나님의 권능으로 일어나는 역사의 능력/힘의 <주체>에 대해 <마귀/사단>으로 짚어 모욕하는 경우 성령훼방죄에 걸리므로

  • 작성자 14.10.31 19:22

    @아날로그

    모든 성도님들께서 각별히 말과 글을 쓰는데에 유의하고 또 유의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견해입니다.

    할렐루야.


  • 14.10.31 19:13

    귀한 깨달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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