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7 현재 좌 / 마지막 항암전 우측
안녕하세요 저희어머니는
뇌림프종양,"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 뇌 C83.3 입니다.
세브*에서 7개월동안 치료받고 있습니다.
림프종이 뇌에 있어서 뇌에 먹히는 항암제 자체가 작은데,
어머니 항암 7차를 진행하셨는데 3번 재발하셔서
예정 되었던 조혈모자가이식 하지 못하시고,
다시 항암을 시작했으나,
약효가 들지않아 (암이 더커짐) /
더이상 약효있는 약이 없음!!
(썼던약 : MTX, 시타라빈 폴딩, 테파디나 /
홀록산 + EPS +시타라빈 폴딩/
EPS+네오폴라틴+홀록산)
차선책 면역치료, "옵디보"를 들어 갔습니다.
면역치료를 한다는 건 이제 치료의 목적이 완치가 아니라,
면역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통해서
이제 암크기를 줄이거나, 더 자라지 않게 하는
연명치료에 가깝다고 하시네요.
지금 마음에 걸리는건
옵디보는 2주에 한번 당일 진료로
40분동안 맞고 가는 방식인데,
(옵디보를 입원하면 90%를 실비지원)
- 입원하면 15만원/ 외래치료시 75만원
(두경우다 보험 혜택을 받았을 시)
📍 입원으로 옵디보 치료를 하는 곳이 있을까요?
항암으로 많이 쇠약해지신 어머니라
- 잘 못드시고 많이 누워 있으시고 기력이 없으고
처음 갑자기 쓰러지셔서
- 오른쪽편마비 항암 후 마비 완치
재발 왼쪽편마비 항암 후 마비 완치
- 지금은 시력이 거의 안보이시는 상태
( 한쪽은 빛구분만/ 한쪽은 큰 숫자만 보이는 정도!!)
항암 약을 멈추면 어떻게 버티실지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뇌 압 낮추는 약과 스테로이제 만으로도 어머니께서 편안해하시는게 보이십니다)
이렇게 치료를 강행하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자연치유 센터도 신청해 두신 상황입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셨거나
해 주실 이야기 계시면 나눔 부탁드립니다.
1. 옵디보 경험/ 부작용 / 좋은 예후사례
📍 입원으로 옵디보 치료를 하는 곳이 있을까요?
📍 옵디보 잘하는 병원이 시급합니다
전공의는 옵디보 처음이라고 하네요;;;
2. 림프종 방사선 경험 / 부작용 / 좋은 예후 사례
3. 자연치유경험 / 추천 / 비추천
4. 음식추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듸 지혜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
첫댓글 2번 림프종 방사선의 경우 크기를 줄이거나 공고치료에 가까운 개념이고 듣지않는 항암제의 구제요법 개념입니다. 뇌림프종에 방사선을 쓰는경우도 있지만 이는 방사선 치료의 반응을 보고 크기를 줄이거나 해서 절제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뇌림프종에 방사선을 겪으셨던 환우분들 경험을 보면 약간의 인지장애가 일어났다는 경험이 많은것 같습니다. 느낌적인 부분일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영향은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자연치유의 경우 비타민c d 등을 포함해서 대사치료를 하신분을 봤는데 이경우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했는데 불응해서, 대사치료로 돌리셨는데 암 크기가 더이상 커지지는 않아서 컨디션 보면서 임상 계획 중이신 걸로 압니다. 전 치료를 병행 하시면서 자연치유 하시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자연치유만으로 돌리는것은 비추천하고 싶네요
4. 사실 암 치료식단은 날것 빼고 드실수 있다면 다 드시는게 맞습니다. 암 예방식단과 치료식단은 달라서요. 일단 몸이 버텨주셔야 방사선도 항암도 이어나갈수 있는거라.. 드실수 있다면 뭐든 드시는게 낫습니다. 채소 위주로 드시고 단백질도 계란이나 생선류로 먹는게 더 낫다고 합니다.
킴리아 키트루다 같은 임상은 교수님께 상의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4월에 건보적용된다는 소리도 있고 예전에 지미카터 대통령이 뇌까지 전이된 림프종을 이걸로 관해 받았다는 뉴스도 봤습니다. 일단 면역치료료 시간을버는게 낫다고 봅니다. 옵디보가 면역브레이크를 깨주는 약제로 알고있는데 옵디보로 시간을 벌고 임상에 들어가시는게 어떠실지
옵디보 의.경우 여보이와 같이사용해서 뇌전이한 암환자 절반이상이 크기가 축소하거나 암세포 성장을 멈추었다늠 임상시험결과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더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거에요. 힘드시겠지만 버티셔야 합니다. 약이 반응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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