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彌陀佛 (83)
心은虛空과等할새片雲隻影이無한廣大無邊한虛空的心界를觀하면서淸淨法身인달하여毘盧자那佛을念하고此虛空的心界에超日月의金色光明을띤帶한無垢의淨水가充滿한海象的性海를觀하면서圓滿報身인달하여盧舍那佛을念하고內로念起念滅의無色衆生과外로日月星수山河大地森羅萬象의無情衆生과人畜乃至蠢動含靈의有情衆生과의一切衆生을性海無風金波自涌인海中구로觀하면서千百億化身인달하여釋迦牟尼佛을念하고다시彼無量無邊의淸空心界와淨滿性海와구相衆生을空性相一如의一合相으로通觀하면서三身一佛인달하여阿化彌報陀法佛을常念하고內外生滅相인無數衆生의無常諸行을心隨萬境轉인달하여彌陀의一大行相으로思惟觀察할지니라.
아미타불 83-1
마음은허공과같을새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물거품같은중생들을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83-2
마음은허공과같을새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얷는중생과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물거품같은중생들을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83-3
마음은허공과같을새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물거품같은중생들을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법신,보신
화신의삼신이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83-4
마음은허공과같을새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물거품같은중생들을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83-5
마음은허공과같을새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물거품같은중생들을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원래한부처아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阿彌陀佛 (84)
心은虛空과等할새片雲隻影이無한廣大無邊한虛空的心界를觀하면서淸淨法身인달하여毘盧자那佛을念하고此虛空的心界에超日月의金色光明을띤帶한無垢의淨水가充滿한海象的性海를觀하면서圓滿報身인달하여盧舍那佛을念하고內로念起念滅의無色衆生과外로日月星수山河大地森羅萬象의無情衆生과人畜乃地蠢動含靈의有情衆生과의一切衆生을性海無風金波自涌인海中구로觀하면서千百億化身인달하여釋迦牟尼佛을念하고다시彼無量無邊의淸空心界와淨萬性海와구相衆生을空性相一如의一合相으로通觀하면서三身一佛인달하여阿化彌報陀法佛을常念하고內外生滅相인無數衆生의無相諸行을心隨萬境轉인달하여彌陀의一大行相으로思惟觀察할지니라.
아미타불 84-1
마음은허공과같을새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물거품같은중생들을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84-2
마음은허공과같을새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물거품같은중생들을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84-3
마음은허공과같을새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물거품같은중생들을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84-4
마음은허공과같을새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원만보신인로사나불을생각하며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물거품같은중생들을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84-5
마음은허공과같을새한조각구름이나한점그림자도없이크고넓고끝없는허공같은마음세계를관찰하면서청정법신인비로자나불을생각하고이러한허공같은마음세계에해와달을초월하는금색광명을띤한없이맑은물이충만한바다와같은성품바다를관찰하면서원만보신인노사나불을생각하며안으로생각이일어나고없어지는형체없는중생과밖으로해와달과별과산과내와대지등삼라만상의뜻이없는중생과또는사람과축생과꿈틀거리는뜻이있는중생등의모든중생들을금빛성품바다에바람없이금빛파도가스스로뛰노는거품으로관찰하면서천백억화신인석가모니불을생각하고다시저한량없고끝없이맑은마음세계와청정하고충만한성품바다와물거품같은중생들을공과성품과현상이본래다르지않는한결같다고관찰하면서법신,보신,화신의삼신이원래한부처인아미타불을항시생각하면서안팎으로일어나고없어지는모든현상과헤아릴수없는중생의덧없는행동들을마음이만가지로굴러가는아미타불의위대한행동모습으로생각하고관찰할지니라.
첫댓글 가을비 속에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늘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기온 변화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첫 한파 예보. 체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건강관리에 유의 하세요.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정묘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