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권한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장바구니 물가 대책 등 시급하면서도 국민 피부에 와닿는 현안에 집중한다면 첫 영수회담 의미가 더 살아나게 될 것"이라며 "온 국민이 이번 영수회담을 통해 여야 협치와 민생 고통이 해결되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 각계에서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의 영수 회담을 환영하지만, 민주당이 주장하는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에 대해서만큼은 일제히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심지어 민주노총마저도 사실상 초유의 고물가 시대에 그 후과를 고려치 않는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질책할 정도"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15/0004975988#user_comment_823724602269106429_news015,0004975988
그게 무리한건가?????후쿠시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15/0004975988#user_comment_823724614482919764_news015,0004975988
이것들은 아직도 정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15/0004975988#user_comment_823725257234841936_news015,0004975988
경제 살릴 정책도 없으면서
완
아니 진짜 자꾸 부정적인 반응나오는게 이해가 안되네 그럼 지역경제 어케 살릴건데... 현금으로 꽂아주는 것도 아니고 보통 이런 정책 시행하면 지역화폐로 주던데 결국엔 소상공인이랑 국민들 다 상부상조하는거아님? 이게 생산적으로 지역경제 살리는게 아님 도대체 먼데...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