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빈첸조는 이번 시즌 벤치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았고, 미칼 브리지스가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았음.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역할이 축소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음.
그는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고, 팀의 선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큰 역할을 했었음.
https://x.com/TheDunkCentral/status/1840039630193729748
첫댓글 그대로 갔으면 가드진이 좀 많긴 했죠;;참 아쉬워요 아쉬워 ㅜ
첫댓글 그대로 갔으면 가드진이 좀 많긴 했죠;;
참 아쉬워요 아쉬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