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뚫고 군수송기에 실려 도착한
얀센 백신…"같이 갑시다"
■미 "백신 한국에 전달…양국 우정,
어려운 시기에 특히 깊다
■"백신접종 100일…이달
'1천300만명+α·11월 집단면역' 청신호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2,852 (+695)
격리해제 133,289 (+590)
사망 1,969 (+1)
■오늘 열흘만에 다시 700명대
전국 곳곳 감염불씨에 확산 우려
■직장-식당-주간보호센터 등
새 집단감염…곳곳서 확산세 지속
한은 별관 건축공사 현장
23명 코로나 확진
■군검찰, '성추행 사망' 수사 속도
압수수색·성범죄수사대 급파
■문대통령, 공군총장 사의 즉각수용…
청와대 "누구도 예외없다"
■'여군 숙소 무단침입·불법촬영'
공군 19비행단 하사 구속
■친정부 성향 검찰 간부들 줄줄이 영전
…'윤석열 라인' 배제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정수…
이성윤 서울고검장 승진
■"피고인 이성윤 고검장 승진은
이해충돌"…검찰 안팎 반발
■송영길-홍남기,
재난지원금 보편·선별 샅바싸움 본격화
■당정, 재난지원금 또 충돌 양상…
"전국민" vs "선별 지원"
■정부, 2차 추경 공식화…
"적자국채 없이 추가 세수 활용"
■푸틴 "북한 압박하고 제재 강화해선
북핵 문제 해결 안 돼"
■김정은, 회의 주재하며
한달만에 공개활동…대미 메시지는 없어
■[SNS세상] 보라해·진득해·호랑해
아이돌 팬덤 유행어, 소유권은 누구?
■'이준석 바람' 타고 불씨 더 커지는
민주 경선연기론
■쌍용차 운명 좌우할 자구안…
직원들은 '2년 무급휴직' 수용할까
■밤·주말엔 빵·우유 놓아두고
동거남 집으로…홀로 방치된 아이
■'프로포폴 투약' 이재용 약식기소…
삼성, 수용키로
■이용구 수사 '윗선 없었다' 가닥…
폭행은 처벌 가능성
■전국 맑고 일부 소나기…
낮 최고 30도 더위
■캐나다에도 "당근이세요?"…
한인 커뮤니티서 퍼지는 '당근 열풍'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접는다…허가신청 '취하'
■인천 신축 물류센터서 50대
일용직 근로자 10m 아래 추락사
■'람사르 습지' 고양 장항습지서
지뢰 추정 폭발사고
■청와대, '김어준 TBS서 퇴출'
청원에 "개입할 수 없다" 답변
■전국 휘발윳값
ℓ당 평균 1천554원…5주 연속 상승
■與, '윤로남불' 공세…
"조국 탈탈 털고 처가엔 도 넘었다니"
■검찰, 정찬민 의원 사전영장 경찰로 돌려보내…"보완수사 필요"
■지상파3사 VOD 가격 18일 1천650원→2천200원으로 오른다
■어린이집-유치원-초1~2 교사,
7~8월 방학중 화이자·모더나 접종
■이상직 측 "혐의 부인"…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첫 재판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유시민 이달 22일 재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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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베일리 견본주택 개관 예정
■미 백악관 "내주 공급망 문제 논의…
반도체 공급망 해법 확인"
■"낙하산 인사" vs "국정운영"…
'환경부 블랙리스트' 2심
■"美 7월까지 성인 70%에
최소 1회 백신접종, 힘든 전투 될 것"
■장애인 이동권보장 시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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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털사 인종 대학살'
전시회에 흰색 페인트 테러
■영국·스위스, 화이자 백신
청소년 접종 승인…"자국민이 우선"
■'6·25 참전용사를 추모합니다'…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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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통증 IL' 최지만
"심각하지 않다…팀이 배려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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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 빠진 안방극장
■보아,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 불기소…SM "심려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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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5일] 일진 : 갑신(甲申)
〈 쥐띠 운세 〉
84년생 유리한 입장이 된다.
좋은 소식도 듣는다.
72년생
정보가 확실하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기다리던 일에 진척이 있겠다.
60년생
생각대로 모든 일이 전개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다.
48, 36년생
여건이 나아지고 회복할 기회가 온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소띠 운세 〉
85년생
주위와 협력하라.
단독으로 처리하는 것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73년생
중요할 때에 돈 문제가 신경 쓰게 한다.
61년생
새우잠을 자는 형상처럼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소극적인 경향이 있는 날이다.
49, 37년생
재물로 인하여 마음병이 생길 수 있다.
돈에 연연하지 마라.
운세지수 48%. 금전 40 건강 45 애정 55
〈 범띠 운세 〉
86년생
사소한 의견차이가 있다.
대화로써 해결하라.
74년생
상대를 비난하지 마라.
오히려 자신이 원인일 수도 있다.
62년생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50, 38년생
건강이 매우 좋지 못하다.
앓았던 병이 나아지지 않고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정서가 불안한 시기다.
집중력이 필요한 날이다.
75년생
긴 인생의 성패를
이 짧은 시간에 가늠할 수는 없다.
긴 안목으로 좀 더 참고 기다려보라.
63년생
냉정하게 처리하라.
정에 치우치면 곤란하다.
51, 39년생
남 사정을 봐줄 때가 아니다.
자신의 입장을 고려하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용띠 운세 〉
88, 76년생
불편했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64년생
공익을 생각하면 이득이 따른다.
신념을 가져라.
52년생
우연치 않게 기대 외의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40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태도가 좋은 운을 부른다.
작은 일에서도 성과가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뱀띠 운세 〉
89, 77년생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의외의 발견을 하게 된다.
65년생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단,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53년생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날이다.
41년생
전문가의 조언으로
돌파구를 찾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말띠 운세 〉
90, 78년생
쉽게 지치기 쉽다.
건강을 먼저 챙겨라.
66년생
길고 진한 휴식이 필요하다.
재충전 후에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
54년생
작은 돈은 들어오나 큰돈이 지출되니
금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길 것이다.
42년생
편하게 생각하라.
신경과민이 되면 주위가 힘들어진다.
운세지수 41%.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 양띠 운세 〉
91, 79년생
상대방이 우울해 하면
기분 전환을 시켜줄 수 있는
슬기와 재치가 필요한 날이다.
67년생
포기하기는 이르다.
부단하게 노력하면 변수가 생길 것이다.
55년생
자신감을 가져라.
아직 가능성은 있다.
43년생
식생활을 개선하면
아픈 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45 애정 5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경솔하게 떠맡으면 오히려
책임만 늘어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68년생
정보가 유출될 기미가 있다.
문서처리에 신중을 기하라.
56년생
확대는 무리가 된다.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44년생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으니 잡사는 미뤄라.
운세지수 51%.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상대의 감각을 존중하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69년생
일을 해결하려면
제삼자를 통하도록 하라.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면 늦어진다.
57년생
붕어를 낚으려다 잉어를 잡고 돌 하나에
새 두 마리가 잡히는 이득이 있겠다.
45, 33년생
기지개를 펴고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개띠 운세 〉
94년생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솔직히 말하라.
82, 70년생
자신을 위해서 쓰기보다는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을 위한 지출을 하라.
58년생
마음가짐을 크고
대범하게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46, 34년생
마무리는 확실하게 하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충동적인 결정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71년생
쉽게 생각한 일에
의외의 함정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59년생
남보다 더 많이 애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공은 별로 없다.
47, 35년생
오늘따라 심상치 않은 기운이 보인다.
약간의 손실도 예상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VS 선별지원금 싸울게 아니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 해서 결정했음 좋겠네요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ㅎㅎ
줄꺼면 다주는 것으로 한표 입니다~
전년대비 매출소득이 1000만원에서 900으로 줄면 지원금 지급 결정이고..
월 200에서 220이면 지원금 지급불가 매출이 올랐다나 어쨌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