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오늘 너무 속상해서요...
아- 글쎄 우리 하니캔디가 배변을 너무도 똑똑하니 잘 가리던 아이들이였거든요...
근데, 저희가 이제 이사한지 딱 10흘 됐는데 도무지 애들이....
물론 환경이 바뀌고해서 그런건 알지만,
휴~ 처음엔 좋게 얘기했어요...
실수하길래 "캔디하니! 여긴않돼!!" 그리고 화장실로데려가서 패드위에 올려놓고 "여기서 하는거야~~~" 하고 쓰다듬어주면서
정말정말 좋게 타일렀거든요...
그런데, 어쭈구리... 지들 맘내키면 하더라구요
그러다 사람들이 없거나 다들 잠들은 깊은밤에 주방옆 세탁실 앞에서(즉,주방인거죠) 오줌밭,X밭을 두 지지배들이 아주 작정하고 일구어 놓는거예요.
그래서 이젠 나두 모르게 큰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야!! 누구야!!! 너네 죽을래!!!!!" 휴~~~~~~~~~~
그래도 마찬가지여서 이젠 신문지 말아서 몽둥이만들고 실수하면 바닥내리치고 코잔등이 살짝, 아주 살짝(?) 톡!치고...
아이고~~~~ 그래도 도무지 나아지지가 않네요...
어쩜 좋을지....
두지지배들 40일 된거 델꼬와서 꼬물이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도데체 어떡게 된건지... 어떡게 해야하는지....
제가 요즘 너무 맘이 답답하고 아픔니다,
패드에 지들 배변묻은거 놓는다는건 애기때나 하는거지, 다큰애들이 지금와서 냄새로 가리겠어요, 습관이겠죠...
어쩌다 패드에 쉬~하면 칭찬도 해주는데...
참고로 이전집에선 패드도사용 안하고 그냥 베란다에서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패드도 낮설긴하겠지만 이젠 집안에서 해결해야하니 굳이 패드를 사용해야하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에고~~~ 속 터져~~~~~~~~~~
첫댓글 아고~ 배변때문에 힘드시겠어요 ㅠ 이럴땐 아가들 배변치우는거에 희열을 느끼신다는 메리님을 알바로 쓰심이... 허허허
음.. 싸려고 냄새맡고 돌아다니는 제스쳐를 보일때! 아가를 안고 화장실로 데려가서 문을 살짝 닫고 쉬~ 해보세요~ 그리고 쌀때까지 기다렸다가 싸면 간식과 함께 폭풍칭찬! 시간을 갖고 계속~~!! 하시다 보면 원래 가렸던 아가들이니 다시 잘할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그렇게 했죠... 폭풍칭찬도 했고.... 근데 그것이... 사람이 보면 그래도 눈치보고 하는데 안보면 아주 작정을 한다니깐요... 아마도 둘이서 이사한거에 불만을 갔고 시위하는건가??? 휴, 메리님 전번좀 갈켜주세요, 아마도 알바로... 근데 비싸겠죠? 하시는일이 많으신분이라 혹시 튕길지도.... ^^ 어째든 계속하다보면 되겠죠... 문제는 제가 집에을 자주 비원다는거... 에효~~~~~~~~
시간이지나면 해결됩니다~~^^
ㅉ.. 그러게요.. 저두저지만, 애들도 어리둥절해하며 소극적인모습이 더 보지 않좋아 빨리 해결했으면 좋겠는데..그게 보기맘이 아프네요.... ㅠ
새집으로 이사가면 아이들이 느끼기에 자기네 체취가 느껴지지않아 더 심하게 그럴수 있어요~~시간을 좀 두고 여유를 가지시구여 그후엔 육각장을 활용한 배변훈련이 좋을듯 합니다. ^^
그러게요... 육각장 생각도 했는데, 갑자기 애들이 갇히는걸로 알고 더 주눅들지 않을까요? 워낙에 뭐든지 함께했던아이들이라... 잠도 침대에서 같이자고 사람들 식사할때도 식탁의자 한자리차지하고 했던지라... 휴~~ 강쥐 여러번 키워봤지만 이렇게 어려운적은 없었네여, 아마도 두마리는 처음이라 이것들이 작당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예전 부터 요놈들이 일저질를때 나름대로 담당이 있더라구요,ㅋ 참~ 웃겨요..ㅋ) 요즘은 차라리 그때가 그립네요.
하루종일 육각장에 가둬두진 마시구여 배변할때가 되었다 싶으면 그때마다 넣어놔 주세요. 첨엔 좀 번거롭고 귀찮은데 일,이주일정도 바짝 신경쓰시면 많이 개선될거예요. 그다음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나면 육각장 문을 열어두세요. 베란다 배변하던 아이들이라 화장실 공간을 따로 만들어 주는게 좋거든여~~^^
그렇군요, 오늘당장 육각장 구입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처음에 이사해서는 패드나 화장실 사용하던 아이들이 거실 여기 저기를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 문앞을 기준으로 공간을 좀 넓게 해서 육각장으로 막아줬어요.. 육각장안에 방석이랑 물그릇도 넣어주고요
그렇게 하고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오면 해방시켜주고.. 3일하고 화장실 배변했습니다.
지들 쉬어야 하는 공간이어서 그런지 좁은 곳에 방석이랑 밥그릇 물그릇까지 있고, 화장실 문은 열여 있고... 하니 화장실로 가더라구요.. 그렇게 3일만에 화장실 배변했어요...육각장을 동그랗게가 아니라 화장실 문을 가운데로 빙둘러서 쳐주었어요..저는 화장실 다닐때 넘어다니고요...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안쓰러워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