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이 친구몇명과 강아지 여러마리를 데리고 놀고있다가 강아지들을 어디론가 보내버려 안보입니다
몽자의 아들딸과 얼음을 들고 길을 걷고 있는데 얼음이 너무 걸치적거려 쇠붙이위에 놓고 가면 녹을거라 하면서
버립니다
딸과 산쪽으로 올라가는데 국립공원 팻말이 보여요 입구를 통과해 들어가는데 앞에 나무에 아카시아꽃이 피어
있는것이 보입니다 고개을 들어 쳐다보며 어쩜 아카시아 꽃이 다 피어있네 하고 넔을 놓고 봤네요
딸은 꽃을 봐도 덤덤하네요
좀더 가니 대형트럭차 보이고 공장같은 터가 넓게 보이고 조그만 건물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회사사장이랑
인사하는데 딸이 유명한 사람이라면서 자기가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좋아합니다
저는 그래? 하며 덤덤하네요
딸과 어떤 상황이 보이면 38 잘나오는편.
집벽을 타고 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잎은 안보이고 나무줄기만 건조하게 느껴지고 집벽도 건조한 느낌.
먼가 잘게 부서져 나뉜다는 느낌이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