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러운 좌빨교육을 막아야한다 , 다 함께 교육부에 신고하자 ]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인 가세연이 개 난릴치는 바람에 서울의 한 초등학교가
영화 [ 서울의 봄 ] 단체관람 계획을 결국 취소햇다니 진짜 어이가 없고 기막히고 웃기는 채널이네요 .
좌빨 ? 현재 누적 관객수가 5 백만을 돌파햇다는데 그럼 그 5 백만명두 다 좌빨이겟네 ?
쌍욕이 저절로 나오는 아주 나뿐 채널 .. 엠비시를 압색하고 와이티엔 압색한다 겁주고 , 주진우는 케비에쓰 사장
취임하자마자 짤리고 , 김건희 대화내용 몰래 찰영한 인터넷 회사 [ 서울의 소리 ] 는 벌금 천만원 ,
뉴스타파 는 방통위 회의실서 쫓겨나는 수모를 당하고 .. 그토록 언론을 통제하고 탄압햇던 쥐닭 정권이
나중에 어떤 꼴이 됫는지 잘 알면서 이 정권은 왜 똑같은 길을 가는걸까 ? 잠언에 보면 인간의 미련함이
절구에 넣고 가루가 되도록
공이로 마구 찧어도 못 고치고 못 깨닫는다더니 .,
불쌍 가련 구제불눙 영혼들 .. ㅠ
첫댓글
당연하지 이노무시키야..
애들을 빨갱이로 키우면 나라가 망한단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권을 비판하지 말라는 겁니다
권세자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심판하기위해 칼을 갈고 있습니다
권세자들을 우숩게 보지마시요
그리스도인들이 정치에 관여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