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꿈>
제가 친정엄마 왼쪽 팔을 꼭 붙잡고 있어요.
제 두손으로 꽈악 끝까지 붙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랑 저랑 캄캄한 밤인지 어두운 공간에 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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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꿈>
결혼금반지가 가짜 비닐랩에 둘둘 말려서 그안에 들어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비닐에 손가락으로 뚫는 듯한 구멍이 뚫리면서 구멍뚫기가 필요하다는 말소리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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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자:만44세, 2월28일(+), 2월2일(-)
친정엄마: 1월17일(+), 12월3일(-)
첫댓글 팔을 붙잡아 26하 8 18 28 38
캄캄한밤은 30번대
제가 두손으로 꽉잡고 3끝
구멍이면 9 23 10 20 30 40
말소리가 들린다 9 18 27 36 45
가짜 비닐랩22하35
감사합니다~
새하얀수. 오른팔,8. 왼팔28.
꿈의 느낌상 관심수 있으시면 ?
대박나세요. !
어머님과, 랜드캇님의 실제 지내시는 생일은 어느쪽 이십니까. ?
저희가족은 모두 양력을 쓰지만 꿈에서는 경험상, 음력나올때도 있고 양력나올때도 있고 그때그때 달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멍뚫어서 금반지 빼내라는 뜻인가요 7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