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이라면
북한을 비롯해 적으로부터 국가안보를 지킨다는
막중한 책임감 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야할 중요한 자리입니다 . 근데 지난 1987 년 전두한 노태우 군부독재
정권 시절 , 안기부 [ 지금의 국정원 ] 직원으로 잇다 밀수혐의로 안기부에서 떨려났던 김 모 씨가
지난달 11 일 , 이번엔 마약범죄 혐의로 베트남에서 사형선고를 받앗다니 .. 왜 우리보다 군사 경제적으로 못한
나라에게 이런 자존심 구기는 X 망신을 당해야는건지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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