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을이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전성기를 이끈 이상호 전문건설공제조합 감사를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에 선임했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당적을 옮긴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을 정조준한 것이다. 21대 총선 부산 사하을에서 ‘원조 친노(친노무현)’ 간 대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80712.22004005459
첫댓글 으으 미키루크..으으
제발 이런애는 버리자...
참 나 미키루크.....
이 양반이 문재인 캠프 합류한다고 했을 때 진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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