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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취업난, 빚더미에 “죽고 싶다”는 청년들, 손놓은 기성세대
조선일보
입력 2023.09.14. 03:1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9/14/2AOOFEMEORESRAQ6WQ46Z7EF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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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했지만 청년층과 제조업 취업자는 감소한 가운데 13일 서울 광진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 일자리박람회에서 채용게시판을 살펴보는 구직자들./연합뉴스
8월 중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7만명 늘어나고, 실업률(2.0%)이 1999년 이후 최저를 기록하는 등 전체 고용 지표가 호전되는 듯 보이지만, 청년 고용 지표를 보면 사정이 딴판이다. 15~29세 청년 취업자가 1년 새 10만3000명이나 줄고, ‘그냥 쉬었다’는 청년이 두 달 연속 40만명을 웃돌고 있다. 대졸 실업자가 30만명을 넘어섰고, 대다수가 20~30대 청년일 것으로 추정되는 ‘취업 준비자’가 67만명이 넘는다. 20대 고용률은 61%에 그쳐, 고용률이 80%에 육박하는 40~50대와 확연히 구분된다.
취준생과 청년 실업자 급증은 한국 경제가 저성장 늪에 빠져 청년 일자리가 계속 줄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조사 결과 대기업 10곳 중 6곳은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주된 이유로 ‘수익성 악화’와 ‘경영 불확실성’을 꼽았다. 기업들이 예상한 올해 대졸 신규 채용 예상 경쟁률은 81대1에 달한다. 최근 취업 정보 기업이 대학생 11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6명이 2학기 휴학을 고려 중이며, 그 이유를 49%가 ‘취업 준비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렇게 발버둥을 쳐도 대졸자 취업률은 67%에 그치고 있다. 취업률 통계 기준이 다소 다르지만, 대졸자 취업률이 97%에 달하는 일본과 대비된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집에서 놀며 눈칫밥을 먹다 보니 “죽고 싶다”며 우울증을 호소하는 취준생이 적지 않다고 한다.
청년 일자리가 줄고, 그나마 취업한 일자리마저 저소득 비정규직이 많아 취업 후에도 빚으로 연명하는 청년이 많다. 또 착실히 저축해 종잣돈을 모으기보다 빚을 내 코인·주식·부동산에 뛰어드는 청년이 많아 청년 세대 빚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2030 세대가 은행과 2금융권에 진 빚이 514조원(2022년 말 기준)에 이른다. 3년 만에 110조원이나 늘어났다.
이런 상황에서 작년부터 심화된 고금리·고물가가 청년들을 더 궁지로 몰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저소득·저신용 근로자에게 최대 2000만원씩 급전을 빌려주는 근로자 햇살론의 경우, 지난해 3조5000억원이 지원됐는데, 2030세대가 절반 이상을 빌려갔다. 더 이상 빚 감당이 어려운 청년층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도 적지 않다.
청년 취업난과 과다한 빚은 동전의 양면이다.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야 빚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 청년 고용에 걸림돌이 되는 정규직 과보호 고용 제도와 임금체계를 바꾸는 노동 개혁을 단행해야 하는데 기성세대 정치권은 손을 놓고 있다. 대학 정원 조정은 교수 철밥통에 밀려 어렵기만 하다. 모든 개혁이 미뤄지며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
2023.09.14 03:53:22
청년취업문제는 무상포플리즘으로 공짜돈에 맛들이면서 일안해도 충분히 먹고살수 있다는 미래에대한 의식과 개념을 만든 무능좌파 문가놈이 만든 덧에 빠진 결과다....무작정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면 누가 열심히 땀흘려서 일하냐??? 편하고 쉽고 월급많은 좋은 직장은 세상에 없다...최저임금없애고 자기자식만 취업 시키는 민노총 귀족노조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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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3:46:22
취준생과 청년 실업자 급증의 원인이 청년 일자리 부족이 원인인가? 배부른 지적 아닌가? 사회구조 탓 아닌가? 문가놈이 청년들 마음 설레게하며 호들갑 떨어대던 '알바천국'은 어디 갔나? 열심히 일하며 피땀의 대가를 경험하던 청년들에게 최저임금제라는 애드벌룬을 띄우며 청년들을 나락으로 몰고간 것이 일차적 문제 아닌가? 일한 만큼 댓가를 받는 사회구조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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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4:41:15
근면 성실한 사람은 어느때 어느 시대에도 실업자가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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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5:56:15
정부탓이 아니라 내자식 만큼은 최고의 학부에 사회에 나가 귀한 대접 받아야 한다는 기성 세대의 심리 탓이다. 중소기업엔 일할 젊은이 못구해 난리다. 노총들 불법때법 정리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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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5:10:33
최저임금제,민노총의 노동귀족부터 손질하고, 대학 구조조정(한전공대같은거)등 혁명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중소제조업에는내국인 구인난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점령하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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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5:24:25
중ㆍ소 기업은 늘 젊은 직원들이 와 주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물론 고학력에 할 줄 아는 건 없지만 미래를 위해 필요한 투자라 생각하지만 오지도 않지만 와도 열정없는 직원들의 태도는 절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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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6:25:33
인사를 담당하고있는 내며눌은 일자리는 많은데 험하고 궂은일등 어려운 일자리는 안가고 안하겠다는 마음들이 크서 청년들의 실업이 많을것이다란 말을 들었다.어떤것이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노인처럼 청년들에게도 과도한 무상지원 같은것은 득이 아니고 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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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5:19:43
미혼의 캉가루족이 빚을 졌다면 유흥비로 흥청망청 써댔기 때문이지 그리곤 이제와 세상탓하고 죽고싶다고? 그렇게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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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4:14:23
실업자가 27만명 늘어 낳고 실업율 2.0%늘어난 것을 가지고 조선일보는 청년 실업을 손 놓은 기성세대 라고 하고 주장하는데 취업은 기성세대가 아니라 빚더미에 죽고 싶다는 청년들의 외치고 있는데 손 놓은 것은 윤정부가 아닐런지?관광지 등산 하는 분들은 거의 2 30대이다 이런 그 어느 정권보다 젊은이들의 취업이 저조한 것은 민생문제 관심도 이를 해결할 능력도 없다는 무능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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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6:25:38
웃기는 얘기이다. 좋은 일자리가 어디 있나? 자기 능력에 맞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려는 자세는 없고 공짜로 놀고 먹으려는 더러운 근성이다. 이 모든 것이 따블 민주당 정권이 만든 최대의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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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5:56:21
류성룡,박정희 위대한 경세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저이다! 50대이하는 영혼이 있나요? 대부분 자가용 있어요% 서독 탄광,중동사막등 극한에서 일한적 있나요!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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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7:52:21
공산민노총이 장악한 철밥통은 일다리를 미끼로 자체 군사력을 확충하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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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7:52:07
근데 ... 왜 외국인 노동자를 수십만명씩 수입해야하나 ??? !!!???!!!??? 이건 교육의 언밸런스 때문이다.... 대학교 숫자를 혁명적으로 1/10로 확 줄여라 !!! 실력도 없이 급여,연금만 챙기는 대학교수들 배때지만 불리게 하지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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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6:16:32
코로나19 발생하기 직전에 취업을 한 막둥이를 보면서 우리 부부는 감사한 마음으로 산다. 대학 졸업 후에 취업도 못하고 여러가지 문제로 전전긍긍하는 청년들을 볼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들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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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3:36:51
이 문제를 빨리 수술대 위에 올려놓지 않으면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에 아주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국가는 부강하고 사회는 풍요롭지만 나는 가난하다는 젊은이들은 야당이나 종북좌파들의 보이스피싱에 쉽게 넘어갈 수 밖에 없다. 취업교육을 비롯해서 인적자원 부족으로 허덕이고 있는 분야들을 위해서 단기취업이라도 대폭 늘여야 할 것이다. 그러니까 단기취업을 통해서 우선 최소생계비를 벌게 해주면서 재교육을 통한 취업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 전국토공원화계획 같은 프로젝트라도 벌여서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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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8:30:12
성실하게 노동은 못하게 만들고 코인이나 부동산 같은 횡재같은 불로소득만 장려하던 좌파정부에서 청년들이 망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 일부러 청년들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고의적으로 그런거였겠지만. 좌파들은 빈부격차를 심화시킬 횡재성 불로소득에 빠져들기를 조장하고 국민 절대다수를 가난하게 만든다. 사기성이 농후한 놈들만 졸부 만들어줘서 그놈들의 불의를 인질잡아 삥뜯는 식으로 착취를 한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 모든것을 바로잡아보려는 보수정부에서는 자기네가 저지른 짓 떠넘기고. 더이상 망하지 않으려면 민주당 좌파 친중국 이런놈들 완전히 박멸시켜야 한다. 청년들을 좌절시키고 묻지마 폭행 살인 마약에만 빠져들수밖에 없는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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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8:23:43
기업이 초과이익을 내야 직원을 뽑지. 금 그어놓고 더 벌지말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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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8:20:53
[이념보다 중요한 먹고 사는 문제] 우리 민족 역사상 처음으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박정희. 그를 뒤이어, 이 문제를 해결할 인물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냥 없는돈 가지고, 미래 세대가 갚을수 없을 정도를 나랏 빚을 쌓아가며, 선거표를 얻고, 김씨 왕조 환심을 사기 위해 퍼주기만 할 줄 아는 더불어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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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8:17:30
이렇게 젊은층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고통중인데 윤석열 정권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내보내야지 왜 외국인 노동자들을 끌어들이나?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외노자들때문에 임금이 낮아져서 저임금 업종들만 가득해서 젊은층들이 일을 할 수 없는 거다.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들여오겠다는데 가사도우미에 월급 500만원만 줘봐라.왜 일할 사람이 없겠나.식당사장,공장 사장,선주,대농장주들이 임금 적게 주려고 외노자 더 들여 오려고 언론 기자들과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해서 외노자들을 끌어들였는데 지금 한국 사회의 저임금,실업, 빈부격차,저출산,세계 최고의 자살률,좌익 세력의 득세, 이 모두가 가진 자들이 끌어들인 수백만 외노자들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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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8:11:36
[제대로된 국가 최고경영자의 필요] 제대로된 국가경영자가 출현하여, 자동차왕 헨리포드 같은 기업가를 발굴, 육성하여야 한다. 그는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여, 농업기계화로 일자리가 대폭 줄어든 미국사회에, 당시 근로자 봉급의 2배이상을 주고 많은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병철, 정주영 같은 기업인들은 존경할 만한 사람들이었지만, 모두 기존의 사업들을 따라한 것이지, 새로운 시장, 고용창출을 한것이 아니다. 단지, 경쟁자의 시장을 대신 차지한 것이다. 물론 단순히 차지한 것이 아니라, 시장을 키웠다는 측면도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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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8:10:14
잘 살아보자! 대항마 운동권 정권이 뿌리내린 사회의 젊은이 일자리. 우파정권 책임이라는 팬덤 괴담 정치 민주당, 문산군, 죄명군. 누구 책임? 누가 풀지요? 모두 고난의 행군. 거짓 팬덤 사회 분쟁 문산군. 젊은이 일자리 단식 투쟁은 없고 약먹기 쇼단식 패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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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7:50:05
청년의 취업난은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어서 나온 결과이다. 일안하고 놀면서도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정책으로 청년들의 정신상태에 나태함을 더?다. 지금 제조업을 하는 공장을 방문해봐라. 일한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정말로 고생하는 현장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청년취업율이 낮다는 문제는 문제도 아니다. 꼰대들이 살던 옛날을 생각해뵈라. 지금의 청년들은 능력이 부족함에도 대기업의 급여수준과 복리수준을 원하기 때문에 직장을 못구하는 것이다. 그 덕분에 외국인들만 신이 났다. 한국 기업인들이 얼마나 잘해주는지 모를것이다. 공교육의 정상화와 기슬을 가르쳐서 먹고 ??있도록 교육도 혁신을 해야한다. 신성한 일자리는 인간을 차별하지 않는다. 취업을 못한 청년들은 눈높이를 조금 낮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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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7:46:48
위선 야바위 떠블 무리들이 대맹이 교주 방어벽 친다고 중요한 나라 일은 내 팽겨치고 조작 날조 선동 호도로 국력을 소진 ㄲ판 치는데 원인이 있다 힘모아 먹고 살길 찾는데도 바쁜데~선거로 멸종 시켜야 나라 발전과 평온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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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7:07:41
이런 기사를 접하는 정치권은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다. 먹고 사는 것조차 정치권이 걸림돌이 된다는 건 한심함을 넘어서 분노가 치민다. 그렇게 밖에 능력이 안되면서 표를 요구하나? 니들이 4년간 어떤 짓을 해왔는지 되돌아보고 그만들 물러나기 바란다.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물려주고 떠날 것을 권유한다. 젊은이들도 살리고 우리도 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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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7:00:05
청년 뿐만 아니라 가계부채 말안해도 터지기 일보직전 입니다..심지어 귀농 유인책 조차 빚으로 범벅을 해서 귀농 순간 빚 3억을 안고 스타트..주담대 천조 훨씬 넘었죠..이러니 버는 족족 이자 갚고 물가는 올라 빚을 더내다 잘못 건드린 사금융으로 인생 망치고 아마 말을 안해서 그렇치 엉망진창 그자체 일거 같은데요..무책임한 정치 탓이 대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방법을 찾아 밑바닥 서민 생활에 활력좀 불어 넣어 주세요..그래야 인구문제도 해결 되는거 아닌가..무작정 탕감이 아니라 뭔가 고민한 흔적좀 보여주세요 국회와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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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6:44:51
일자리는 많은데, 할 일이 없다?? 일자리가 없어서 할 일이 없다? 눈만 높아서 갈 곳이 없다.? 무엇이든 하고 싶은데, 갈 곳이 없다?? 아직 배가 부른 거겠지. 대신 부모들이 고생 더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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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6:28:47
청년들은 우리의 미래다.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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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6:05:49
이 정부은 청년을 이용만 하고 실제로는 해주는게 없다. 기성세대가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이 문제다. 중러랑 척져서 일자리 없애고 세금줄여서 세수가 펑크나니 사회적 약자들은 점점 어려워질수 밖에. 그렇다고 미래는 있나? R&D 예산을 줄이질 않나. 청년층은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층임.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시키는게 최고의 청년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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