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으로 13차적으로 세번째 연합뉴스에 다녀왔다가
아침에는 눈물이 안나왔지만
왠지 졸업식날처럼 마지막으로 헤어지니까
오늘부터 갑자기 슬퍼서 눈물이 나오는데
갑자기 집에가기전에 이렇게 가슴이 떨리고 눈물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어제 잠도 제대로 못잤고
내년 2024년 3월초에 14차적으로 닷세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문화카드자동충전되면 꼭가겠고
현금으로 쓰면 돈감당도 못하고 그것으로 맛있는것도 못사먹고
그런데 저희 동내에서 거리가 가까우면
만약에 연합뉴스나 와이티엔등은 충남 논산에 있다면
그 특급카드로 아무데나 상관없이 갈수있지만
그런데 서울에 있어서
거리가 너무 멀어서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데
장난도 아니고
제가 분명히 연합뉴스에 처음가는 날짜는
2022년 11월 18일날 갔었고
그 당시에는 처음에는 길을 잘몰라서
서울역환승센터 택시주차장에서
거기서 택시를 타고 연합뉴스빌딩까지 내려서 타고 갔는데
갈때는 광화문광장에서 401 번 시내버스를 탔고
지금은 151 번이나 162 번을 타고
다만 9401 번 고급좌석은 반대방향만 운행하는데 그 버스는 조계사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용산역가기전에 그쪽으로 돌아가면서 운행을 합니다.
처음에는 그 버스는 지난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아침에
갑자기 151 번이나 162 번을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버스가 중문이 고장이 나서 그래서 늦어서
그 버스를 탈려고 하다가
그 기사님이 조계사쪽으로 안간다고 해서
그래서 저는 그 택시를 서울역에서 조계사수송공원까지 딱만원을 받아먹는데
그렇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고
오후에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가장 많이 사람들이 혼잡하고
이때는 어떤 열차선로선이 장애공급으로 인하여 많은 열차들이 수십분이 전부 지연되고
이때는 저는 용산역에서 서대전가는 그냥 무궁화호를 타고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히 2022년 11월 18일부터 어제까지 2023년 10월 6일까지인
최근에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실물로 정말로 단한번도 보지도 못한 13명의 사진을 올려보고
그중에서 연합뉴스에서 퇴직한 아나운서는
남자아나운서인 박영식,이민재
여자아나운서인 김나연,박가영,석지연,안애경,엄지민,이가은,이윤지,허유원 등은 당연히 거기서 그만두고
다른데로 출근하고
만약 연합뉴스에 그만두지 않았으면
만날뻔했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분명히 정말로 실물로 보지도 못한 연합뉴스에 활동한
아나운서나 뉴스캐스터만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고
기상캐스터는 전부 제눈을 마주치기 때문에 사진을 이하생략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연합뉴스에 활동한 또다른 기상캐스터가 두명있지만
김규리,김지은 기상캐스터가 있었지만 지금은 퇴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