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도식 조껍데기 막걸리와 어복쟁반, 전을 많이 먹으러 간다고 합니다. 후식으로 만두국, 냉면, 김치말이 국수가
있는데 냉면 매니아들은 여기서 냉면을 먹진 않는다고 합니다.
질이 좋은데 비해 가격이 비싸 돈이 많은 분들은 가시기 바랍니다.
위치는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teemoticon/220743148253
첫댓글 요즘 전집들은 전을 부치는 것이 아니라 기름에 통닭튀기는 식으로 전을 만들기 때문에 느끼하여 별로 저는 전을 찿지 않습니다. ㅎㅎ
일본에선 전을 칸코쿠노 템프라 라고 하더군요. 특히 녹두전이 가장 튀김에 가깝습니다. 옛날엔 돼지기름으로 부쳤다고 합니다.
녹두전은 광장시장이 최고인듯...육전은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순희네 빈대떡은 항상 줄을 서있고 아직도 4천원 받아요. 육전은 부쳤을때 바로 먹어야 하지요.
첫댓글 요즘 전집들은 전을 부치는 것이 아니라 기름에 통닭튀기는 식으로 전을 만들기 때문에 느끼하여 별로 저는 전을 찿지 않습니다. ㅎㅎ
일본에선 전을 칸코쿠노 템프라 라고 하더군요. 특히 녹두전이 가장 튀김에 가깝습니다. 옛날엔 돼지기름으로 부쳤다고 합니다.
녹두전은 광장시장이 최고인듯...
육전은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순희네 빈대떡은 항상 줄을 서있고 아직도 4천원 받아요. 육전은 부쳤을때 바로 먹어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