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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언젠가 헤어질 것을 알면서도, 사랑을 한다..
Tommy 추천 0 조회 295 05.11.27 13:1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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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7 11:38

    첫댓글 로맨틱하시네요^^꼭 눈앞이 번쩍하는 인연을 만나셔서 이쁜 사랑 만들어 가시길 바래요~

  • 05.11.27 13:17

    형아,,,왜그래? 가들 지났어,,,형~~~,,,,,왜그래,,왜~>? 무슨일 생긴그야?

  • 작성자 05.11.28 00:27

    연말이자나^^

  • 05.11.27 14:10

    도쿄타워........사실,,,,히노나리라는 일본 친구가 졸리워하는 날 데리구...야경보여주겠다고 끌고 간 곳이다....롯뽄기...우리나라로하면 청담동 문화라고 해야하나..암튼, 고주망태 도쿄의 기억이 난다...ㅋㅋㅋ

  • 05.11.27 17:37

    토미님이 이런글 올리실때마다 적응하기 힘들지만..ㅋㅋ.그래도 참 멋지십니다..

  • 05.11.27 19:16

    연인 없어둥 따듯한 친구가 있으면 혼자가 아니얌.. (라고 자위하지만 그래둥 옆구리는 시리다는,,, 흠냐.. ㅡ.ㅡa)

  • 05.11.27 21:29

    크리스마스때 마니또나 장미전쟁에 초대될 수 있는 남자5 여자 5 포텐살 멤버들은 는과연 ㅋㅋ? 다같이 추즉혀 보아요~ 윗글에 따르면 현재 최강력 1순위는 르보스님같은데 ㅋㅋ~ 2순위 Tommy 3순위 Sain T ~ 아님 말고~

  • 작성자 05.11.28 00:35

    난 사회볼꺼랍니당~

  • 05.11.27 22:30

    오늘 봤는데, 노라존스의 음악과 꽃돌이 오카다 준이치, 그리고 시후미의 갈기 머리(?) 가 인상적이였어용 ^^

  • 작성자 05.11.28 00:31

    난 파리에서의 클라이막스 엔딩곡으로 나온 야마시타 타츠로우의 'Forever Mine'..살짝 감동이던데~

  • 05.11.28 00:05

    짜슥~ 역시 통하는게 있구만~~ 글치 않아도 이번 파티에 마니또겜 하고 장미의 전쟁 추진중이다~^^

  • 작성자 05.11.28 00:39

    친구야~ 추억에 남을만한 잼난파티 만들어줘잉~~

  • 05.11.28 00:25

    근데...그래서...언젠가 헤어질걸 알면서도 사랑을 한단 말인가? 하고 싶단 말인가?? 아님 언젠가 헤어질걸 알면서도 사랑을 했다 역시 헤어 졌단 말인가???????

  • 05.11.28 00:31

    도쿄타워 볼생각 안했는데..글을 보니 보구 싶네여^^

  • 작성자 05.11.28 00:46

    글루미선데이,클로져,냉정과 열정사이..과의 영화 좋아하신다면 강추~매트릭스나 스타워즈류를 좋아하심...영화보구 나오시면서 한마디 하시겠죠.."짜증나~"

  • 05.11.28 00:37

    사랑하며 산다는건 정말 행복하고 축복받은 일인것같아...연말이라서 이렇게 센치해지는거야?^^

  • 작성자 05.11.28 00:54

    내 캐릭터 로맨틱아냐??? 코믹인가....음...

  • 05.11.28 07:47

    난 로맨틱 영화는 '검객 시라노'와 '노트북'이 생각나.. 시라노에서 주인공 제라드 드 빠리유가 나중에 할 말 다 하고 죽는게 옥의 티지만 생활에서흔치않은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 쪼아... ^^

  • 05.11.28 21:40

    나두,지난 휴가때 가져간 dvd중 노트북보고 너무 가슴찡해서 보고 또 보고,,마지막 할머니 옆에서 같이 손잡고 눈 감는 할아버지모습 보고 너무 가슴찡해서 카메라에까지 담아두었다는,,영화 안보고 다닌지 오래되서 잘은 모르지만,나두 노트북이나 러브어페어 처럼 지고지순한 사랑 좋아해,담엔 검객시라노 가져가봐야겠다

  • 05.11.28 09:14

    12월이 오는게 두렵다..... --;;

  • 05.11.28 09:17

    오~ 도쿄타워...토욜날 보구왔져...^^ 전 좋았어여...짐 도쿄타워 OST듣는뎅...ㅎㅎㅎ

  • 05.11.28 09:53

    아니~주말 잠시 안들어왔더니 이 감성적인 시츄에이션은~~?? ㅎㅎㅎ 톰이~오빠 좋아하는 사람 생겼나부다~~^^* 용기내기~~화이팅~~^^* 에쿠니꺼 난 다 책으로봐서 상상만 했는데....언제 함 시간내서 다 봐야겠다...ㅋㅋㅋ

  • 05.11.28 13:43

    토미님 멋지내요 인생즐길줄 아는 토미님이 챔피온이죠~~~~

  • 05.11.28 16:02

    오빠....왜구래???? 마이아파??? 요즘 부쩍 센스티브해졌넹..............

  • 05.11.28 17:39

    첨에 써있는 말 복.. 앗.. 도쿄타워~~ 했는데.. 역시 도쿄타워에 관한 이야기 이였군요.. 전.,.. 영화개봉전.. 광고보고 보고싶다 생각해서.. 개봉전에 책읽어봐야지.. 하고 책봤더니.. 음.. 이번책은.. 저완 좀 안맞았었나 봐여.. 근데.... 이 글과.. 음악이 절.. 또... 설레이게 하는 군요... 봐야하나~~~~

  • 05.11.28 21:30

    도쿄타워.. 영화두 있구나.. 난 요즘 책으루 보구 있는데.. 아..영화본지가 언젠지.. ㅠㅠ 에쿠니 가오리.. 나두 무지 마이 좋아하는뎅.. ^^

  • 05.11.28 21:44

    니 글보니까 다시 차분한 나로 돌아오는거 같아 좋네, 난 지난 겨울 혼자 호주 여행할때 바이런베이란곳에서 허구헌날 바다바라보면서 노라존슨 음악만 들었었는데(mp3에 녹음되있는게 별루 없어서ㅠ)그떄 날씨도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라 쓸쓸한데 음악까지 이런음악이라 혼자 심오함의 극치를 달리다 왔었지..

  • 05.11.28 21:49

    오지호가 아닌가? 쩝...

  • 05.11.28 21:50

    나두, 크리스마스때 저렇게 이뿌게하고 누군가 만나러 가고 싶다 ~~ 점점 나이들어 이젠 이뿌게해도 이뿌지도 않아 서럽지만 ㅠㅠ

  • 05.11.29 17:54

    토미야~ 니가 쓴거 마저? ㅋㅋㅋ 이거 원, 동화책이나 만화책서 나온거 같은 표정으로 이글을 썼을꺼 생각하믄. ㅋㅋ 영.. 연결이 안된단 말이쥥.. ㅋㅋ 푸우가 엎드려서 이런 음악에 이런글 쓰는거.. 넘 .. 잼난 설정얌.. ㅋㅋㅋ

  • 작성자 05.11.30 14:16

    양재천으로 나와~!!(뿌드득)

  • 05.11.30 15:03

    하하하하하 아무래도 "씨럽VS이퀸" 처럼 "토미VS빅톨앤" 될것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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