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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홍도야 울지마라 / 들고양이들
참보라매 추천 1 조회 164 20.11.11 07: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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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1 08:02

    첫댓글 짧은 쇼트 머리 임종임이 불렀던
    짜라짜짜짜짜 "마음약해서"는
    온국민이 다 아는 노래였을걸요.

  • 작성자 20.11.11 12:05

    전주곡만으로도 신이나는곡이죠.
    막걸리,소주 한잔에 술마시다가
    자그마한 춤추는곳으로 몰려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 20.11.11 08:22

    들고양이들 삼돌이는
    익숙하지 않은 노래입니다
    남궁옥분씨도 불렀던 것 같고요
    들고양이들 노래를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장사익씨가 부른
    삼식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삼돌이를 들어서 그런가봐요 .^^

  • 작성자 20.11.11 12:08

    삼식이 동생은 삼돌이 그여동생은
    삼순이 라고 들었습니다.
    미추님 눈치가 빠르시네요.
    장사익의 노래를 준비하여 놓았는데요.

  • 20.11.11 10:15

    와일드켓츠(들고양이)우리에게 신나는 노래
    많이 들려준 분들 입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아직도 그분들의 음성이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발산할수 있었던
    노래들 이였습니다.

  • 작성자 20.11.11 12:10

    들고양이 라는 명칭이 어울리는 임종임씨
    어깨춤이 절로 나는 그들의 영상 입니다.
    그룹싸은드와 같이 불렀던 음악도 찾아보려 합니다.

  • 20.11.11 10:46

    굿모닝입니다
    홍도야 울지마라를
    세글자로 줄이면
    "홍도뚝"으로 유머가
    생각납니다
    The Wild Cats
    하지만 곱디 고운모습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11.11 12:12

    처음음악에는 대사가 첨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차후에 올려볼려고요.
    듣기 좋은곡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곡이죠.

  • 20.11.11 11:45

    요즘인가 언제쯤인가 임영웅이라는 소년(청년)이 트롯노래 불르면서
    대한민국이 붐이 일어나 울 마눌도 임만 나오면 듣느냐고
    나 죽어도 몰라요 ~

  • 작성자 20.11.11 12:13

    너무 열광적인 인기를 몰고온 까닭이겠죠.
    듣기도 좋고 따스한 햇살아래에서 가끔은
    듣고파지는 옛노래들이 많이 있죠.

  • 20.11.11 18:27

    파워 보컬 '임종임'은 솔로 전향때 보다
    그룹 '와일드 캐츠' 시절이 훨씬 돋보이고
    인기도 더 많았지요
    무심한 세월, 근황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20.11.12 20:14


    인터뷰 영상이지만 보실만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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