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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의 공간은 별 쓸모 없이 비워두기 마련.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가볍고 견고한 MDF 박스를 벽에 붙이면 작은 수납 공간이 생겨난다. CD나 테이프 등 거실에서 자주 꺼내 쓰는 물건들을 담아두면 편리하다. 늘 용도가 모호했던 베란다라면 큰맘 먹고 색다른 공간으로 만들어보자. 물건을 가득 쌓아둔 곳이 아닌 여유 있게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코지 코너로 만들어보는 것. 베란다는 대개 볕이 가장 잘 드는 곳이라 분위기 있는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소품을 놓아두거나 시계를 걸어두는 정도로 활용하는 벽난로 위 공간에 메모꽂이를 놓아보자. 액자 프레임이나 폼보드지를 활용해서 메모꽂이를 만들어 리본을 X자로 엮어 붙이면 메모지나 우편물을 꽂을 수도 있다. 두 개를 만들어 액자처럼 붙이면 데커레이션 효과도 뛰어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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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납박스 활용해봐야 겠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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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예쁘게 만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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