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가지 일로 간간이 들어오기만 하던 Legion입니다.
크리미아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믿고요....(아야, 아파요)
그럼 갑니다!!

이 파멸의 군대가 나타나자, 순식간에 컴포스텔라는 잿더미가 되어버렸다.
생존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 군대는 땅 속에서 나온다고 한다.
믿지 못하겠지만, 사실이었다.

티무르 군은 바다를 건너, 세빌리야 지방을 침공하였다.
그곳에서도 컴포스텔라와 같은 현상이 벌어졌다.

더군다나, 각지에 할거해 있던 스페인의 여러 영주들은 대응조차 못하고, 잡힌 즉시 참수당하고 말았다.
거대 세력의 개입이 필요했다.

이제, 파괴의 군대는 아퀴탱까지 그 위세를 떨쳤다.

이에, 각국의 군주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고, 다국적군을 결성한다.
스코틀랜드, 시칠리, 스웨덴, 이렇게 3국이 티무르에 맞서 동맹을 형성하게 되었다.

다국적군은 순식간에 갈리치아를 수복하고 티무르를 남쪽으로 몰아내었다. 하지만, 티무르의 군대에는 거의 손실을 입히지 못했다.

한편, 동방에서는 '티무르'라는 어떤 군대가 스페인에 나타났다는 것 밖에는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일례로, 이 소리를 들은 알모하드와 이집트의 왕, 푸와드 드 카세레스는 "그게 나랑 뭔 상관이야"라는 명언을 남기었다.

하지만, 티무르는 다국적군에게 굴복하지 않았다. 오히려, 전열을 재정비해 코르도바 지방을 공략하고, 사방으로 뻗어나갔다.

그 대신, 많은 인적 손실을 티무르군은 감당해야 했다.

그러나, 그런 것은 티무르군에게는 문제가 아니되었다.
컴포스텔라와 마찬가지로, 땅 속에서 문이 열렸다.
그리고, 그 안에서 새로운 군대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사키오스의 크리미아는, 티무르로 스페인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이탈리아를 거의 차지했고, 이탈리아의 왕관을 받았다.

티무르의 군대는 이제 거칠 것이 없었다. 에브로 강 이남의 스페인 지방을 거의 점령하고 통치했다.

크리미아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에 변고가 닥쳤다. 보고밀 이단이 침투한 것이다.
총대주교는 이단 경계령을 내렸지만, 콘스탄티노플은 보고밀 이단에 속수무책이었다.

장수하는 이사키오스 1세, 트레잇이 많다.

이사키오스는 또한, 남쪽에서도 정벌을 단행해, 이집트의 왕위를 획득하였다.

이사키오스 1세는 노령으로 사망하고, 시복된다.
아들, 데메트리우스 달라세노스가 데메트리우스 1세로 즉위한다.

메소포타미아에 있던 바다호즈 에미르를 토벌한 후, 데메트리우스는 메소포타미아의 왕관을 쓰게 되었다.

한편, 티무르는 바다를 건너 쳐들어오는 다국적군과 맞서다가 군세가 줄어든다.
첫댓글 ................................,,,,,,☆★☆부활의 국킹☆★☆ 티무르....군세정말많이 줄었네여
동원가능인원 1135823명....
티무르가 스페인에;;;
바다를 건너 기적의 티무르군!
오오. 크리미아가 돌아왔어요
동원가능인원 엄청나군용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