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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지킬수 없는 친북.친중.친러를 추종한 민주당과 좌파,칭송행위인물 19인 명단.
국제질서를 힘으로 변경하려는 ‘푸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에 맞서 싸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우크라이나을 적극 지원하려고 나선 한국이 선택한 가치적,윤리적,도덕적 정당성을 지닌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6.25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의 북한남침 때 유엔 참전 16개국의 한반도 지원도 전쟁을 끌어들인 짓이었나?.
더불어민주당은 피해자를 지원하는 윤석열정부를 비난하지 말고 가해자 편을 드는 부도덕한 친북,친중,친러로 세상을 오독하는 무지한 자신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부끄러워 하라(전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 07.18일자 조선일보) 그런데 이상하게도 민주당은 인권과 법치가 완전히 말살됐거나 형해화돼 있는 북한, 중국, 러시아에 대해 때로는 은근하게, 때로는 노골적으로 연대 의식을 보이고 있다. 이들 나라의 일당 독재, 개인 우상화, 법치 말살, 민주화 시위 대규모 학살, 정적과 언론인 암살 등에 대해 사실상 눈감고 있다. 처참한 북한 주민 인권 문제는 외면해야 좋아진다는 희한한 논리까지 만들어냈다.
친중,친소 전체주의에 빠져있는 좌파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젤렌스키 대통령의 초청받고 방문하고 온 것을 두고 중국과 소련을 자극한 것이고 겁이 난다고 떠드는 전과4범 이재명대표의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친중,친러 좌파 본색을 들어보면, 공산,전체주의 중국과 러시아에는 맹종하고 자유민주의의 대한민국의 적국으로부터 사수하려는 정신은 1도 없는 저질 정당으로 타락했음을 확인하니 귀가 막힌다.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한심한 이적 성명을 들어보자.
1.-민주당 전 원내총무 김태년(4선);
지난6월에는 이재명이 중국대사관에서 5급 외무직 대사에게 주녹들의 국가 망신를 시킨 직후, 민주당의 전 원내대표로 행세하던 김태년이는 민주당 국회의원 4인을 대동하고, 국민과 언론도 모르게 중국공산당 초청을 받아 중국으로 가서 중국정부가 주도하는 공산당 전략 교육기관인 차얼학회에서 공상세뇌 받고 4박5일동안 중국정부에서 주는 공짜 호화 식사, 침식을 한 것으로 알려진 좌파 친중인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자가 윤석열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을 친선방문할 일을 두고서 사돈남말 하듯이 비난하기 바빴다.
“북한은 미국 본토에 도달하는 핵탄두ICBM를 개발했다.이것은 미국에 대한 북한의 전쟁 선포나 다름없다.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러시아에 대한 전쟁 선포나 다름없다”고 비겁한 친중과 친러 이념의 성명을 냈다.
2.-민주당 비례의원 김병주(4성장군);
"윤석열 대통령은 러시아 적대국임을 자처했다“ 고 비난한 이 자는 대한민국의 국토방위로 국록을 먹고 성장한 4성장군까지 출세한 자로서 국가안보를 최우선시하며 친북.친중.친러의 전체주의에 빠져 비틀거리는 거대 야당의 국회의원들을 자유민주의 국가안보체제 확립과 친북,친중 좌파성향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국토방위의 국익 우선과 좌파이념을 혼재해서 안된다고 계몽, 교훈할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내년도 국회의원 뺏지를 탐하고 좌파 이재명 당대표에게 아부하는 좌파성명을 자청할 뿐이다. 지난 6월에는 티베트주민의 인권탄압에 앞장서온 티베트인을 감시감독하는 중국정부 당서기의 공짜 관광티켓을 향유하며 신나게 놀다가 돌아와서는 중국정부의 탄압은 7년전의 일이라 헛소리하며 티베트에는 인권유린 독재가 없다고 하는 엉터리 보고를 해서 티베트망명정부와 조계종의 지탄의 대상이된 자들로 티베트방문관광단 중 민주당의 김병주 비례대표의 한사람과 또 한사람의 비례대표 의원으로는 이태원사고에서 사진만 찍다가 문제가된 신현영의원도 같이 놀러 갔던자들이다.
3. -김의겸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 대변인, 흑석도사로 지칭) ;
”윤석열 대통령의 러시아(우크라이나)방문으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궁평 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이다”라고 막말과 거짓말로 성명을 발표하는데 단련된 김의겸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구분 못하는 국회의원의 기본자질과 품격을 상실한 자로서 친중,친러의 하수인임을 공개 자백한 이적 친북 저질의 정치인으로 오로지 내년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만을 위해 물불을 안가리는 사람이다.
4.-민주당 전과4범 이재명 대표;
2022년2월25일 20대 대선후보 토론 도중 이재명 후보가
"우크라이나 현직 대통령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6개월 초보 정치인으로서 러시아를 자극하는 외교정책을 펴서 두 나라가 충돌했다며 결과적으로 외교를 실패하였기에 전쟁이 발발한 것이라"는 외교상의 막말을 통해 침략국 러시아를 편들고 침략당한 우크라이나를 저주를 퍼부었으나 현재 세계각국의 자유우방 41개국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의 국가 지도력은 물론 군사운용력을 대단히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일국의 거대야당 대표이며 사법리스크를 훈장처럼 덕지덕지 가슴에 달고 국회의원들의 방탄에 목숨을 건자인 이재명은 우리나라가 북,중,러에 대한 무장을 해제해야 한다고 하며
“더러운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저급한 정치가임을 폭로하고 일제 36년을 끌어들인 이완용이의 말을 표절한 ‘더러운 평화’라는 곧 “평화라는 궤변”에 동조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많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대표부터가 이념적으로 친북,친중,친러 경사되고 오판하여 국제적으로 우방국에서 위험한 인물로 낙인 찍혀있고, 이재명의 친북, 친중, 친러의 좌파이념 성향의 국제관에 빌붙어보려는 160여명의 내년
총선에 목숨을 건 출마자들은 자유민주 이념이나 국익를 팽겨치고 한 목소리로 좌파이념에 빠져들고 있는 위험한 국내정치 현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통탄스런 현상이다.
5.-민주당 출신 문재인 전대통령:
대한민국19대 대통령으로서 중국에 가서 혼합으로 끼니를 떼우면서도 반미,반일,친북,친중의 세계관에 파무쳐 “중국은 큰 봉우리,우리는 작은 봉우리”라며 친중 행보로 미국을 적대국 취급하는 우를 범했다.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의 도움이 절대적이란 사실을 이 땅의 삼척동자도 이해하는 것을 5년간 몰지식으로 국가를 공산권의 친북으로 국가안보를 망쳐논 친북, 친중,좌파 지향 대통령이다.
6.-임종석,문재인 비서실장;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철 지난 ‘자유주의’ 깃발을 흔들며 대한민국의 국익을 부정하고 있다”며
“한·미·일 동맹을 넘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까지 진출하고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천하의 친북주의자 임종석이가 윤석열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국익을 부정한다거나 철지난 자유주의 깃발을 흔든다고 비난을 하였으나 정작 임종석이란 자의 친북 행각은 문재인 5년을 친북,친중 화친으로 평화에 매몰되어 반일,반미주의의 국익 훼손으로 국가안보를 크게 망쳐놓게했고, 문재인의 친구를 울산시장으로 옹립시키려는 청와대 농단을 저질러며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한 자로 온 국민들이 알고 있는자가 염치도 없이 윤석열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국익 훼손이라고 떠드는 친북사고에 빠진 임종석이의 언행이 가소롭고 챙피한 줄을 모르는 것 같다.
7. -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이해찬은 지난 5월26일 충남 아산에서 당원 순회특강에서
"왜 우리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말려들어가야 하나"라고 윤석열정부의 외교정책 비판하면서 "우크라이나는 우리가 신세질 게 아무것도 없는 나라로서 땅은 비옥하여 주로 농사나 지으며 우리나라 물건을 사가야 하는 나라로 우리와 무관한 그들의 전쟁에 끌려들어가서 우리가 얻을 거게 뭐가 있는가, 이런 짓을 겁도 없이 하고 있다"고 맹 비난을 해됐다"
명색이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란 자의 외교적 식견을 들어보면 완전히 러시아의 여당 당국자같은 저질 친러 선동가 같은 괴담을 하고 있는 것이다. 멍충이 같이 현재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가가 세계 41개국의 국가들이 무슨 우크라이나에 신세질 게 많아서 지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마치 북한이 남침할 6.25전쟁에 미국을 비롯한 42개국이 우리를 지원하는 국가들이 우리한테 신세질 게 많아서 도와준 것으로 이해찬은 나이들어 외교적 인식의 세계적 식견으로 저질망발을 하는 것을 부끄럽고 측은하다. 뼈속 깊은 친북,친중,친러 인사로써 국가 운영에 간섭하지 않게 민주당 내에서도 그의 발언의 문제를 지적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이념과 국익 수호에는 전혀 도움이 안될 퇴물형 정당으로 전락할 것이다.
8.-추미애 전 장관;
문재인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장관 박탈로 법무부장관직을 끝냈다는 추미애는
"우크라이나 전쟁상태를 러시아의 무력침략임을 온 세상이 다 아는 문제를 유식한 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부족한 코메디안 출신으로 노골적으로 나토 가입을 공언하여 감당하지 못할 위기를 자초한 것이며 러시아가 내부분열을 틈타 개입할 빌미를 주고 코메디안 출신 아마추어 대통령이 미숙한 리더십으로 러시아를 자극한 것"이라고 말이 안되는 이 글을 읽어본 한 미국인들은 인터넷상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세계 대부분의 다른 지도자보다 더 용감하고 유능한 지도자이다. 나는 한국이 중국과 북한의 침공을 받고 있을 때 그녀 추미애는 어떻게 할 지 궁금하다"고 추미애의 지도력을 지켜보겠다고 힐난했다.
추미애의 막말과 외국 우방의 대통령을 비난하고 러시아 푸친을 비호하면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무식하게 비난하고
피해 당사국인 우크라이나를 저주하는 듯한 추미애의 글을 보고 세계인들이 그를 저주하는 막말을 올렸다.
명색이 한국의 법무장관의 식견이 너무 부족하고 부끄러워서 일반 국민도 그저 숨고 싶다. 제발 잘 모르는 외교적인 일에는 제발 나서지도 말고, 무식하게 덤비들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의 체면 손상이 안 갈것 같다.
-챙피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추한 장관 하나를 잘 못 뽑아서 죄송합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님 만세!
9. -박정 (파주시을 국회의원, 수해대책 환노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이 전국 수해 피해가 극심한 상황에서 23일 5박6일 일정으로베트남·라오스 해외 출장을 강행해 출국했다가, 비판이 쏟아지자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 이들 4명 중에는 박병석 전 국회의장, 수해 피해 지원과 복구를 담당하는 국회 상임위인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박정 의원도 포함돼 있었다. 민주당은 정부·여당의 수해 대응이 부실하다고 지적해 왔고,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갔을 때도 조기 귀국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에선 “민주당의 저급한 수준을 보여주는 또 다른 내로남불”이라고 했다. 이미 발생한 수해 피해가 크고 주말에도 집중 호우가 계속되면서 출장을 가는 게 맞느냐는 지적이 당 내부에서도 나왔지만, 이들은 두 달 전부터 준비한 일정이고 지금 취소하면 상대국에 결례가 된다는 이유를 댔다.
이날 출국한 민주당 의원들 중에는 특히 박정 환노위원장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커졌다.
환노위는 전국 물 관리와 수해 피해 지원·복구를 담당하는 주무 부처인 환경부를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다. 정부가 수해 대응을 제대로 하는지 감독해야 할 담당자가 자리를 비운 것이다. 특히 박정 의원은 지난달엔 중국 당국이 티베트 현지 박람회에 초청한 민주당 의원단에 포함돼 “티베트 인권 탄압에 눈 감고 중국 선전에 이용만 당했다”는 비판을 받았었다.
민주당이 얼마나 한심한가 ?
러시아가 남의 영토를 빼앗으려는 침략을 했고, 민간인 살상을 서슴지 않는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이를 규탄하지 않으면 정상 국가가 아니다. 지금 러시아를 규탄하지 않는 나라는 북한, 중국 같은 나라다. 민주당은 우리를 이런 나라 대열에 두자는 것이다.
전과4범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친중에 베팅하고 공짜 대접 받은 민주당의원13명을 탄핵하라!"
중국외교부 국장하급 싱하민 대사에게 굴종하듯 전과4범의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비굴하게
중국대사의 저택에서 공짜 저녁을 받은 뒤, 온 국민이 격분한 가운데도
지난 6월1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굴종단원으로 참석한 국회의원들을 기억해 두자!
중국공산당 사상교육, 차하얼학회 이수자 5인 명단
10. 김태년(성남수정구 국회의원,-중국 공산당 공짜,간부특강 이수자)
11.홍익표,(중구.성동갑 국회의원-중국 공산당 공짜,간부특강 이수자)
12.고용진,(노원갑 국회의원--중국 공산당 공짜,간부 특강 이수자)
13.홍기원,(평택시 갑 국회의원-중국 공산당 공짜,간부특강 이수자)
14.홍성국,(세종시 국회의원-중국 공산당 공짜,간부특강 이수자)
이상의 더불어민주당 5명은 무엇이 그렇게 신나는지 숨죽이듯 국민들이 모르게 4박5일간 중국 정.재계인사를 만나러 간다고 극비리에 출국했다.
한국의 역사적 베팅에 악행을 가한 중국(공산당)이 주는 각종 경비로 공짜 음식과 고급 침실을 얻어 써고 머리를 쪼아려 공산당 간부들에게 아부를 마다하고 공산당 혁명사상을 주입하는 ‘차하얼 학회’로 가서 공산당 간부들의 특강을 받았다고 한다.
이 학회는 공공 외교를 명분으로 공산당의 통일전선 공작을 펼치는 조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의 야당 정치인들을 ‘친중(中親)’ 인사로 포섭해 정부·여당과 민주당을 갈라치기 하는 중국의 ‘통야봉여(通野封與)’ 전략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냐는 이적행위자로 우려가 제기된다.
이어 지난 6월 17일, 중국정부가 티베트 독립을 저지하기 위해 가장 길게 지속적이고 티베트 국민을 탄압한 현장을 중국정부가 주는 공짜 티베트관광 티켓에 눈이 멀어 억압받는 티베트국민을 인권 차원에서 위로나 격려는 못해 줄 망정, 공산 중국의 앞잡이로 공짜 티베트 관광을 하고 돌아온 정신나간 이들은 “티베트인들에게 깊은 상처 주고 온 것”이라 지적에 민병덕,도종환 의원들은 “70년 전의 일”이라고 거짓 해명을 하고,“국익에 도움 안된다고” 회피하기 바빴다. 이에 대해 티베트망명정부는 성명을 통해 “사회주의 천국? 거짓과 기만하는 말이며 한국의원들은 무책임하다”고 질타했다. 이에 한국 불교 조계종도 격앙되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티베트 민중과 불자들에게 사과하라”고 이렇게 국제적 인권사항을 도외시한 무지목매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인을 규탄한다.
중국초청, 티베트국제박람회 공짜 참가 의원 7인명단
15.도종환(전장관,청주흥덕구 국회의원,중국초청-티베트공짜관광단장)
16.박정, (파주시을 국회의원. - 티베트 공짜 관광단원)
17.김철민,(안산 상록을 국회의원.- 티베트 공싸 관광단원)
18.유동수,(인천 계양갑 국회의원,- 티베트 공짜 관광단원)
2.김병주,(비례대표 출신 국회의원,-티베트 공짜 관광단원)
19.민병덕,(안양동안 갑 국회의원,- 티베트 공짜 관광단원
20.신현영,(비례대표 국회의원, - 티베트 공짜 관광단원)
이상 7명은 중국정부가 티베트인민 탄압으로 157명의 티베트인이 분신자살을 감행, 수만여명 사상자가 발생시킨 독립투쟁을 탄압시켜, 세계에서 가장 긴 인권탄압이 가혹한 나라인 중국공산당이라는 것이 세계 일반인의 상식이요 양심의 상처가 깊은 티베트를 인권문제 발상지이다.
중국정부 주도 제5회 티베트 관광문화 국제박람회에 중국정부의 관제 박람회에 둘러리 참석하고도 명색이 한국의 국회의원으로서 거들먹거리며 돌아왔서는 국익위한 외교행사라고 우기고, 70년 전의 인권탄압일 뿐이라고 항변하는 무지와 굴종의 친중인사로 포섭된 중국공산당의 꽃놀이패로 이용당한 것을 모르는 한심한 자태가 역겹고 치졸하기도 하다.
더구나 지금은 국제적 연합시대이나 중국과 러시아가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5개국으로 우크라이나 무력침공에 대한 아무런 징계를 할 수 없는 국제정세를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지금같이
UN의 위력 발휘할 수 없는 국제질서를 기대하지 않고도,한미일의 국사력과 나토등 자유우방의 협력으로 대한민국은 건재 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윤석열정권이 가치연대를 형성하는 국제 정치의 공동체 노력에 전력을 다 한다.
이재명 민주당의 전제주의 국가인 중국과 러시아에 굴종하며 고립된 국가는 나라를 지킬수 없다.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주권없는 허약한 나라로 만들려고 하지말라.우리국민들 국가가 위험에 놓이면 기꺼이
전장에 나가 싸울 수 있는 국민의 정부가 될 수 있는가?
민주당은 중국과 러시아가 왜 그렇케 무섭고 겁이 많이 나는가 ?
민주당 이자들은 중국과 러시아가 협박하면 대한민국 버리고 먼저 좌파 사상으로 아부하거나 굴복해서 도망칠 자들이다.
벌써 지난 6월에 중국 정부로 부터 사상교육을 받고온 더불어민주당의 김태연외 5인과 도종환외 공짜 티베트무역박람회 티겟을 받아서 중국 티베트 '라싸'에서 공산당 서기장에 절하고 돌아온
더불어민주당 7인의 국회의원들을 주시해 보라, 그들에게 국익이 무엇인지를 알고나 있는지? 공짜라면 독재자들에게 아부하지나 않았는지 살펴보자?
중국과 러시아 위협과 협박을 받는다고 아무 일 못하는 민주당의 좌파 정권은 대한민국에 국가존립에 도움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존재자체가 필요없다.
국가 지킴은 강한 군사력과 강력한 한미일의 공조 그리고 나토연합과의 연대의 힘 밖에 믿을 때가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국제현실이 아닌가?
친북,친중과 친러시아의 전제주의 사상의 포로된 정당으로서는 대한민국을 온전히 지키기가 절대 못한다. 더불어민주당 전 문재인 정권은 친북으로 평화가 아니라 평화를 구걸한 정치를 했기 때문에 나라 망친거다 진배가 없다.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나 국민은 세상에는 없다.
전쟁은 강한 군사력과 연대하는 국가만 있으면 전쟁을 막을수 있는거다.
우리 6.25전쟁도 UN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런 세계10위 경제대국을 꿈이 꿀 수 있는가? 우크라이나 전쟁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힘으로 점령하기 위한 전쟁이다.
허나 우크라이나의 국민들은 잘 싸우고 있다. 자유 우방국들이 우크라이나를 돕는 것도 세계평화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는거다.문재인 정부과 더불어민주당이 평화를 위치면 친북, 친중한 결과 무엇을 남겼는지 뒤돌아보고 가야지않나, 밤낮 친북,친중,친러로 받은 국가적 이익은 무엇이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나 봐라!- 특히 임종석이가 답해라 무슨 국익을 얻었다는 것인지?
윤석열 대통령이 우쿠라이나를 방문한 것도 6,25 전쟁을 겪은 나라로서 세계 평화협력 차원에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이다. 이런 전제주의와 독재국가인 북한, 중국이나 러시아에 굴종하고픈
더불어민주당은 어떻게 국가를 올 곧게 지킬수 없는 정당으로 퇴락하지 않았는가?
참으로 한심한 정당이 아닌가?,
우리가 지난 6.25남침을 당했을 때 우리와 함께 싸운 참전 16개국 야당들이 오늘의 한국 민주당과 같았다면
대한민국은 없어졌을 것이다. 지금 러시아를 규탄하지 않는 나라는 북한, 중국 같은 독재 전체주의 국가 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대한민국을 이런 독재전체국가들과 같은 대열에 서자는 것이 아닌가?
지금 이 시국에도 친북이나 하려고 정치판에 기웃거리거나,친중하려고 공짜로 중국방문하는
떨거지들이 아직도 많은 것이 현실이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주권을 지킬 수 없는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종북 좌파 정당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기는 하나?
민주당은 대한민국 정치에 맞지 않은 허약한 좌파 굴종 사대주의자들의 정치 공동체 집단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은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당당함을 보인거다.
어느 선진국 7개국에서 대통령이나 총리가 전시중인 우크라이나 참상을 목격하고 젤렌스키대통령를 방문하고
돌아왔다고 험잡거나 비난하는 그런 국가의 야당 지도자나 야당의원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야당 말고는 한 곳도 없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라.
국제 외교를 힘차게 최전선에서 전개하는 국가원수가 해외에서 일거수일거족 시시비비를 거는
국가와 야당도 대한민국의 더불어민주당이 유일하다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비겁하게 대통령의 해외방문을 국익이나 장마피해를 운운하는 민주당은 당장 해체 하라 ,
대한민국의 국익에 위배하는 자는친북,친중,친러 추종 민주당인사는 정치할 자격 없는 자들이다.
(참고; 강진수님, 류근필 주필 글)
<2023.07.19 행복&감사리더십 대표 배광석 발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