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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울 사진방 고즈넉하고 정감 어린 보성 한옥 민박... (득량면 강골마을)
젤다(박언영) 추천 0 조회 980 12.01.18 18: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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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8 21:43

    첫댓글 우물! 사용중이라는데서 더 놀랍군요!!

  • 작성자 12.01.20 10:57

    저도 놀랐어요! 난생 처음 우물 물 길어보았네요~
    우물 물의 신기한 점은 여름에는 시원하게 느껴지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느껴지는 거래요.
    물의 온도는 그대로인데 바깥 기온이 변하기 때문이겠죠?
    저 우물의 물은 미지근했어요~~

  • 12.01.18 23:57

    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원장님께서 집 주인 같아요.. 다음에 가실 때 동참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1.20 10:59

    한옥 민박 소모임 하나 만들어서 갈까요? ㅋㅋ
    아, 주령구 모임도 만들어야 하니 한옥 민박하며 은하수 바라보며 주령구로 술 먹고 노는 모임 하나 만들면 되겠죠? ^^

  • 12.01.19 00:16

    옆에 도르래 있던데 젤다님 한힘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1.20 11:00

    ㅎㅎㅎ 한 힘 하긴 합니당~~
    실은 줄에 매듭이 있어 도르래에 돌려지지 않더라구요~ 돌려보고 싶었는데~~^^

  • 12.01.20 21:37

    나중에 보니 줄이 묶여 있더군요 명절 잘보내세요

  • 12.01.23 22:49

    4월의 신부님~~시골에 살고파요~ 폐가는 지가요~~ㅇ접수합니다~~~

  • 작성자 12.01.25 13:50

    그 폐가 옆에 옆 집이, 완존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인 무너져가는 외양간까지 있는 마당 넓은 집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디다...
    그 집을 접수하심이 어떨지.....^^
    외롭지 않게 여울 벗님들 델꾸 자주 놀러갈게요~~~ㅎㅎㅎ

  • 12.02.16 23:35

    저는 어릴적 펌프라는 것을 사용하며 지하수를 퍼올려 벌컥 벌컥 들이켜 마시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것도 서울이였는데,, ㅎㅎ
    우물이라하면 텔레비젼에서 보아 알고있고, 또 타국 현장 방문을 가서 보아 우물이란 것이 이런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보성이란 곳에서 지금도 우물물을 길어 사용한다고 하니 허~~ 타임캠슐을 왕래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ㅎㅎ 왠지 가보고 싶은 곳 특히 한옥이라 더 끌리는데요, 이성보다 더~~~

  • 작성자 12.02.23 17:39

    은하수도 있대요~~~~ 전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한 은하수........^^

  • 12.03.15 13:11

    우와!! 정말 좋앗겠어요!! 다음엔 저도 꼭 참여해야겠어요 ^^

  • 작성자 12.03.17 10:39

    모두 같이 갈 날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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