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 한다는거 ◎ 살아보지 않고는 모르겠지 어찌 알겠어 살아보지도 않고 지나고 나서야 알겠지 다중의 유전적 삶에서 종종 어느 때인가는 아는 것도 같아 뿌듯해 한 적도 있었지 알고 잊고 알고 잊고를 반복했지만 잊어야 할 것은 잊혀지고 기억해야 할 것은 기억 하는게 대체 왜 그리 힘드냐고 오직 하나의 바램만 마음을 맴돌지 잊지 않고 제대로 기억 한다는거
첫댓글 pc모드로 봐야 가사가 잘 보이네요.가요를 좋아하시는 듯^^저는 불교공부 하면서 노래를 듣지 않게 되더라구요.대중 가요의 선율. 가사 등이 감정을 자극해서, 그 감정에 휘둘리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죠.한때 가수를 꿈꾸던 1인 ㅋ하지만 청풍명월님이 올리신 가요는깊은 의미를 담은 가사와 그 내용을 녹여내는 가수의 음색이 좋은 콜라보를 이뤄 들어볼만 하네요.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독서,등산,도보여행,음악감상 등 나름 취미가 다양 했었는데요요즘엔 눈도 그렇고 젊을때 다쳤던 발목과 고관절이 도져서...음악감상이나 가볍게 하는 동네 공원 산책,스트레칭 정도 만 하고 있습니다쓸만한 헤드폰 하나만 있으면,음악감상 같이 돈 안들어 가는 취미도 찾기 힘 들지요차 한잔과 함께...발라드,록,팝송,재즈,클래식...트로트 까지...잡식성 귀를 갖은 덕분에 누리는 호사가 아닌가 합니다^^
다중의 유전적 삶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각각의 개별적 사실,하나 하나가 아니라(그 많은걸 다 기억 할수도 없으니)...그 개별적 사실들에 대한 경험의 총화로써...결정화된 판단의 경향성/방향성이 되겠지요뭐 물론 그 방향성이 삶(수행)에 꼭 긍정적으로만 작용 하리란 보장은 없겠습니다만(자신의 총체적 경험에서 얻어진 엑기스적 판단의 선택은 자신이 한 것이니 그에 맞는 책임도 따르겠죠)예전 젊었을 때는 기억 한다는걸,주로 알아차림이나 삼매와 관련해 좁혀서 생각 했었지요특히 삼매 중에서도 무색계와 관련 해서요워낙 미세한 식 자체분의 전개와 관련된 알아차림이다 보니 그렇게 생각 했던것 같습니다근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그런 예는 기억해야 할 것의 아주 일부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들지요사실 몰라도 삶이나 수행에 별로 문제가 될 것도 없구요이런 얘기를 하다보니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예전 80년대에 인연이 되어 알게 된 기학(氣學) 관련 특출난 수행자 한분이 생각 나네요그 분은 무색계 이후의 삼매 층차를 식소멸 까지 4개로 분류 했었습니다한국 불교는 긴 시간 화두선이 득세하다 보니 정통 삼매 전승의 명맥과는 거리가 멀어 졌지요
첫댓글 pc모드로 봐야 가사가 잘 보이네요.
가요를 좋아하시는 듯^^
저는 불교공부 하면서 노래를 듣지 않게 되더라구요.
대중 가요의 선율. 가사 등이 감정을 자극해서, 그 감정에 휘둘리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한때 가수를 꿈꾸던 1인 ㅋ
하지만 청풍명월님이 올리신 가요는
깊은 의미를 담은 가사와 그 내용을 녹여내는 가수의 음색이 좋은 콜라보를 이뤄 들어볼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독서,등산,도보여행,음악감상 등 나름 취미가 다양 했었는데요
요즘엔 눈도 그렇고 젊을때 다쳤던 발목과 고관절이 도져서...
음악감상이나 가볍게 하는 동네 공원 산책,스트레칭 정도 만 하고 있습니다
쓸만한 헤드폰 하나만 있으면,음악감상 같이 돈 안들어 가는 취미도 찾기 힘 들지요
차 한잔과 함께...발라드,록,팝송,재즈,클래식...트로트 까지...
잡식성 귀를 갖은 덕분에 누리는 호사가 아닌가 합니다^^
다중의 유전적 삶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각각의 개별적 사실,하나 하나가 아니라(그 많은걸 다 기억 할수도 없으니)...
그 개별적 사실들에 대한 경험의 총화로써...결정화된 판단의 경향성/방향성이 되겠지요
뭐 물론 그 방향성이 삶(수행)에 꼭 긍정적으로만 작용 하리란 보장은 없겠습니다만
(자신의 총체적 경험에서 얻어진 엑기스적 판단의 선택은 자신이 한 것이니 그에 맞는 책임도 따르겠죠)
예전 젊었을 때는 기억 한다는걸,주로 알아차림이나 삼매와 관련해 좁혀서 생각 했었지요
특히 삼매 중에서도 무색계와 관련 해서요
워낙 미세한 식 자체분의 전개와 관련된 알아차림이다 보니 그렇게 생각 했던것 같습니다
근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그런 예는 기억해야 할 것의 아주 일부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사실 몰라도 삶이나 수행에 별로 문제가 될 것도 없구요
이런 얘기를 하다보니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예전 80년대에 인연이 되어 알게 된 기학(氣學) 관련 특출난 수행자 한분이 생각 나네요
그 분은 무색계 이후의 삼매 층차를 식소멸 까지 4개로 분류 했었습니다
한국 불교는 긴 시간 화두선이 득세하다 보니 정통 삼매 전승의 명맥과는 거리가 멀어 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