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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부부싸움.
깜찍이 추천 0 조회 24 12.09.09 07: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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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9 10:13

    첫댓글 오마낫~싸우기도 하세요? ㅎㅎ사랑싸움이시네요..때론 고래고래 마음을 털어내는것도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한데~우린 그럴 기회를 안주네요..나도 카타르시스를 느낄만치 싸워보고 싶은 이 충동?ㅎㅎㅎ

  • 작성자 12.09.09 20:57

    아무나되는게 아니랍니다ㅎㅎ

  • 12.09.09 17:13

    서로 넘 바쁘고 피곤하면 별거 아닌 일로 감성이 곤두서지요.. 서로에게 기대하는 게 무너질 때도 그렇고요,
    부부가 매일 좋을 수 는 없지요.
    지금 쯤은 또 다시 편안한 일상이 되셨겠지요??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 그리 된 듯 합니다.
    애정도 관심도 넘치면 항상 문제입니다.

  • 작성자 12.09.09 21:00

    글케말입니다 칼로 물베어봤자 자국도 안남고 오늘은 하루종일 의기투합입니다^^

  • 12.09.09 19:41

    얼마든지 좀 서운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날선 반응은 하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의 요즘 과제입니다

  • 작성자 12.09.09 21:02

    공들인만큼 서운한것이 많은듯해요 내주장이 넘 강해서 그럴수도 있고 ㅠㅠ 에구 비아님이 아니고 제가 그렇다구요 ~~

  • 12.09.10 11:37

    오메 난 맨날 싸운디.. 근디 오분도 안되서 금방 풀어지고요..ㅋㅋㅋㅋㅋㅋㅋ

  • 12.09.15 14:09

    아~~~하~~~ 깜찍쎔도.......부부싸움을 하시고 사시는구나......
    나같은 사람만 싸우고 사는지 알았는데......허기사 난 싸움도 아녀 매번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ㅎㅎㅎ
    이렇게 살다 뒤져야지....하고 생각하고 사는데 요번 기회에 깜찍쎔한테 과외공부좀...안될까요 ~~~???? ㅎㅎㅎ

  • 12.09.16 14:29

    에고 그리 싸우며 살아가는거죠. 하하.. 어죽을 좋아하시는군요. 나도 십여년전에 발안쪽의 어느 작은강가에 벗들과 놀러가서 어죽을 끓여서 먹었는데 생전 첨 먹은거였는데 잊을 수가 없네요. 주로 남자들이 끓이던데요.
    하하 질주님 뭔 쌈 과외까지나.. 본능적으로 실행하시면 될텐데.. 실은 저도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어서 쌈은 전혀 못하고 그저 다독이면서 살았기에.. 참부럽습니다. 깜찍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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