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1일 마지막 토요일.
만정지 잔교로 떡붕어 손맛 보러 출발.
9시 조금 넘었는데 아뿔싸 전층 잔교가 만원이네요!
오전에는 해가 솔밭 쪽에서 뜨고 제방을 지나 관리실 쪽으로 지기에 오전에는 모두들 관리실을 보고 앉았네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솔발 쪽이 그늘이 될 걸 예상하고 잔교로 진입.
자리를 잡고 앉았지만 두 시간은 더 버텨야할 상황.
해를 견디면서 채비를 해봅니다.
8척 제등에 감자 미끼.
지난 일요일엔 이 수심 층에서 잘 나왔는데 오늘은 영?
잠시 주변을 둘러보니1-1.5m 권에서 잘 나오네요!
날이 뜨거우니 상류층에서 입질이 자주 들어오는 상황이네요!
씨알은 잘은 것도 있고 굵은 것은 척상에 가까운 떡들도 나오고.
전층 낚시에 수입 붕어도 간간히 입질을 해주고.
전층 낚시인들이 자리를 하고 부터는 붕어들이 자리를 잡고 입질을 잘 해줍니다.
지난주에는 40cm 넘는 떡도 나왔다기에 다시 잡아 보려는 기대감을 가진 낚시인들도 많습니다.
밤낚시에는 바닥권에서 딱 떨어지는 입질을 해 준다고 단골 낚시인이 귀띔해줍니다. 해지고 나면 낚시도 수월하다고 하네요!
현재 전층 잔교 수심은 3m 내외.
9척 정도면 바닥을 찍을 수 있고, M 낚시 즐기셔도 됩니다.
문의: 010-5251-8348, 031-658-5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