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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 이 마지막 시간에 나에게로 오라!
2024년 5월 10일 오후 4:34
WILLIAM BROOKS
EYESUPANDOPEN.ORG
예언의 신 YouTube 채널
나사렛 예수의 말씀을 들어라. 왜냐하면 나는 사랑과 연민, 겸손, 은혜, 특히 자비의 영으로 너희에게 가고 있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나의 은혜와 자비는 큰 환난, 곧 야곱의 환난으로 바뀔 것이며, 이 7년 전체 기간은 창조가 시작된 이래로 땅이 본 어떤 것과도 같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더욱 심해질 갑작스러운 멸망과 박해로 시작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은혜와 자비로 아직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게 마지막으로 왔다.
아직 회개할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만일 네가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와서 나를 너의 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으로 믿으라. 나는 지금 은혜의 전 시대 동안 죽어가는 세상을 향해 은혜와 자비로 내 팔을 뻗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그들의 주님으로 삼았다. 주 우리 하나님이 창세 전부터 택하신 자들 곧 전능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게 나타내시려고 누구든지 나를 부르시고 택하셨으니 나는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니라
그리고 나는 택한 자들과 나의 구원에 충실한 모든 자들을 불렀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았다! 무엇으로부터 구해졌나? 이 세상과 세상의 신들과 세상 통치자들과 사탄을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다가올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을 받으신 것이다. 사탄이 세상의 신이요 그의 심판이 이미 이르렀음이라. 크고 흰 보좌 심판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불 못에서도 너희는 구원을 얻으리라. 현재 이 어둠의 통치자들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고 그 일이 속히 이루어지고 완성되리라 이는 땅이 내 손으로 공의로 다스려질 것임이라
나의 때가 이르렀으니 땅은 내 것이요 나 예슈아 하마쉬아도 그 충만함을 받았느니라!
심판이 오고 있고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 그리고 여러분 중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자신의 죄에 빠져들고 부패한 육체에서 나오는 죄악된 정욕에 대한 만족을 구할 시간이 있다고 믿고 있는구나. 나는 여러분 중 어느 누구도 판단하거나 정죄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여러분에 대한 사랑으로 그리고 십자가에서 큰 고통과 고통 속에서 여러분의 죄에 대한 완전한 대가를 치르기 위해 내 생명을 바쳤기 때문이다! 완전한 유월절인 나의 속죄제물로 온전히 사하지 아니한 죄가 하나도 없느니라.
나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그리고 나는 너를 정죄하러 온 것이 아니라 너를 구원하러 왔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 급격하게 변하여 재난 속에서 무엇이 일어날지 여러분이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대부분이 야훼의 의로운 심판에 따라 불길에 빠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멸망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재난에서 엄청난 공포가 나오고 있다.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으니 그의 심판이 온전히 이루어지고 온전히 이루어지리라. 사단이 행한 악이 많고 그 행위가 가증하니 그가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니라. 그는 인류를 완전히 다양한 방법으로 타락시켰으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니 내가 영원한 마지막 유월절 양이고(다른 양은 없을 것이다) 내가 모든 죄의 대가를 치렀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여라. 사탄은 에덴동산 이후 아담과 하와에게 자신의 부패한 열매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무가치한 지식을 믿도록 유혹한 이래로 인류의 유전학을 타락시켰다 백신으로 ! 왜냐하면 그의 지식은 그것을 먹는 모든 사람에게 죽음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피조물인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평화 조약을 제안하셨습니다.
바울이 나의 완료된 일에 관하여 에베소인들에게 편지할 때(내가 십자가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하였으니) 그들이 말하는 소리는 무엇이라 하느뇨! 그러나 이제는 조금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허시고 내 음성을 들으라 나는 너희의 화평이니라 율법이 육신에 죄를 정하였으니 너희의 혈육도 죄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에덴 때부터 더러워졌느니라 나 예수 그리스도는 갈보리 산의 속죄의 희생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둘을 한 새 사람으로 만들고, 나를 부활한 자로 선언함으로써 화평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들을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재창조하였느니라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
내 목소리를 듣고, 여러분의 삶에 있는 모든 좋은 것, 가치 있고 덕이 있는 것은 모두 아버지께로 왔고 빛의 아버지께서 주신 것이므로 여러분이 충만한 생명을 갖고 주 예수를 여러분의 개인 구원자로 오도록 하라. 그리고 당신이 받아들이기만 하면 당신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의 이기적인 정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아버지께서 주신 인생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할 정도로 자신을 미워하느냐? 당신의 죄가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새 생명보다 사탄과 함께하는 영원한 정죄를 택하겠는가? 당신의 죄가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한가?
오 자연인이여, 나는 너를 부르고 있다. 나는 너를 평화와 영생으로 초대한다. 질병과 죄가 없는 삶, 심지어 질병과 마음의 상처가 없는 삶, 고통 없는 삶,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더 이상 보지 않을 것이다. 이전 것들은 곧 지나가기 때문이다. 더 이상 당신의 죄를 만족시킬 시간이 없다. 여러분 중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아들이고 도둑의 거짓말을 믿는도다. 도둑은 여러분의 생명을 빼앗아 여러분도 그와 함께 그의 영원한 형벌을 받게 하려고 한다. 실수하지 마라. 나사렛 예수(심지어 여러분의 죄와 구원을 위해 자신을 주신 분)를 거부하는 것은 생명을 거부하고 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정죄받는 둘째 사망을 영원히 선택하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쉼도 없고 평안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불못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되어 있느니라.
나의 희생을 거부하는 것은 영생을 거부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비도, 은혜도, 사랑도, 빛도, 평화도 없을 것이며 오직 후회와 어둠과 고통만이 있을 뿐이고 그곳에서는 육체의 부패한 열매를 영원히 거두게 될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모르는가? 나는 내 속죄의 피로 너희 죄값을 지불했다! 그러나 내가 지금 당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을 위해 너희를 부르고 있는데도 너희는 내 길을 거부한다.
당신은 내 사랑을 거부하는거다. 비록 내 마음이 여전히 당신과 당신의 가족 때문에 아프지만, 당신이 회개하고 죄를 그친다면 나는 당신을 끝까지 구원할 것이다.
성경이 말하노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을 너희가 들었음이니라. 나는 이 말이 당신에게 친숙하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당신을 사탄의 속박에 가두어 두는 당신의 연예인들조차 신성모독적으로 내 말을 잘못 적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속 읽으시면 좋을 것 같으니 제 목소리를 들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내 말이 충분히 단순하지 않은가? 내 말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걸까? 만일 너희가 하나님의 어린양 주 예수를 버리면 너희는 영원히 나의 원수 곧 무죄한 피를 흘린 자들과 합하리라. 나를 버리는 것은 사단의 반역에 가담하는 것이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하였음이라 .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그리고 오 자연인이여, 내 생명의 영을 거부하는 너희들에 관한 진리도 그러하니라. 비록 이것이 심판이 시작되기 전의 마지막이자 마지막 부름이기는 하지만, 이 모든 것에 대해 나는 여전히 너희를 부르고 있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예비된 큰 불 못에서 바깥 어둠과 형벌 가운데 영원히 살게 될 만큼 당신의 죄가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한가? 하나님은 너희가 이런 형벌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나의 속죄의 피로 너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고 화목제물로 나를 보내셨느니라.
내 말을 듣고 내 평화를 받아들이라. 이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은 나 나사렛 예수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리고 나는 그 모든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였기 때문에 너희가 어떤 죄에 얽매여 있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며 나는 이 유혹에서 여러분을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이해해라. (비록 그 표가 아직 여기에 있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절하여 고통 속에 목숨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네 죄뿐 아니라 네 모든 죄를 용서할 것이며, 네 모든 죄에서 너를 내 피로 완전히 깨끗하게 할 것임을 알라.
알코올 중독자와 마약 중독자에게 지금 영원한 명쾌함의 순간에 나에게로 돌아와서 내 말을 들어라. 왜냐하면 만일 네가 믿음으로 귀를 기울이면 내 말이 구원의 영광스러운 빛을 네게 가져다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은 너를 술취하게 하고 마약을 사용하게 만드는 악마들을 묶을 것이다. 비록 너는 그들을 친구로 만들겠지만 말이다. 나는 당신이 영원히 무엇을 가질 것인지 결정할 수 있도록 기적적인 명확성을 제공한다. 나와 함께하는 영생, 하나님과 완전한 연합을 이루는 예수 그리스도? 아니면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인가? 네가 탐욕스럽게 손에 쥐고 있는 죄, 심지어 술과 마약에 중독되어도 네가 멸망을 선택할 만큼 중요하고,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대신하여 네 운명을 짊어지게 할 만큼 중요한 죄냐?
너희는 내가 너희를 들어올릴 수 없을 만큼 낮지 않고, 나는 너희를 너무나 간절히 용서하고 싶지만, 너희는 내 음성에 응답하고 회개의 길에서 나와야 한다. 너희는 술을 따르는 독을 끊고 회개하여 나에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지체할 시간이 없도다 나를 무시하고 술 취하여 내 말을 잊어버리지 말라 너희가 거절한 말이 심판 날에 너희에게 증거가 되기 위하여 하늘에 기록될 것인즉 너희가 피하지 못하리라
살인자에게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자들 곧 너희 동료에게 살인적인 폭력을 즉시 중단하라 이는 중대한 죄니라. 진실로, 진실로 변할 수 없는 진실로, 당신은 당신이 앗아간 모든 생명으로 당신 자신을 살해했으며, 나 없이는 당신에게 다가올 형벌에 대한 구제책이 없다. 그러나 너희를 죽인 일도 내 희생으로 다 보상되었으니, 나는 버리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오, 살인자들아, 나는 격려의 증인으로서 위대한 사도 바울의 삶을 통해 나의 은총을 나타내었다.
사울도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속임을 당하여 큰 심판을 받게 되었을지라 내가 거기서 그를 구원하였느니라 바울은 나의 거룩한 교회를 박해하고, 상처를 주고, 동의하고, 살인을 저질렀다! 사도행전에 이를 시인하였느니라 내가 이 길을 박해하여 죽기까지 하였으니 남자와 여자를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느니라. 그러나 그는 나의 영생 제안을 받아들이고 나를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주님으로 삼고 모든 사람에게 회개의 모범으로 나를 신실하게 섬겼으며 나는 그의 순종으로 그를 높이 높였다. 만일 너희가 회개하고 참으로 회개하여 내게로 오면 내가 너희 살인 행위의 대가를 지불하였노라. 만일 네가 지금 그리하면 내가 은혜와 긍휼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속지 마라. 낭비할 시간이 없다.
가장 낮은 자들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로 광기와 혼란에서 나올 길을 예비하였노니 이는 로마서의 말한 바와 같이 내가 너희를 너희 더러운 욕심에 내버려두었음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를 더러운 것에게 내버려두셨느니라 이는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며 그들의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스스로 받았느니라. 동성연애는 악이다!
너희 더러움에서 나오며 너희의 무익한 교만에서 나와서 노아와 모든 생물에게 주신 표적 곧 비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까지 훼방하지 말라. 무지개는 불의 심판이 가까웠으나 하나님이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아니하실 것임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니라. 나에게 와서 회개하고, 너희 길을 바꾸고 내 이름을 부르고, 나의 부활을 믿는 마음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나를 주님으로 고백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 서두르라. 심사숙고할 시간이 없다. 심판이 곧 발표될 것이기 때문이다. 낭비할 시간이 없다.
내 말을 듣고 나에게로 오라. 나는 다가오는 심판과 멸망을 기뻐하지 않으며, 여호와께서도 그러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아담은 아버지의 사랑과 완전함 가운데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삶을 주셨다. 그래서 사탄은 피조물을 공격하여 여러분의 육체와 본성을 타락시켜 여러분이 태에서 떠나 그릇된 길로 가게 했다. 죄는 여러분의 피에 있기 때문이다. 육신의 생명은 피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이 크시고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완전한 제사로 주셨으니 이는 너희가 만일 죄를 회개하고 내게 나아오기만 하면 너희를 온전히 구원할 것이라. 당신이 나에게 온다면 나는 당신의 삶에서 사탄의 일을 취소할 것이다. 제발 오너라. 내 팔은 더 이상 뻗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거의 남지 않았으며 야곱의 고난은 곧 온 땅을 덮칠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의 심각함으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은 낙담할 것이다. 사탄은 자신이 풀어놓을 많은 가증스러운 일을 준비했다. 왜냐하면 나의 부르심을 거절하는 것은 죽음과 파멸의 사탄의 왕국을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을 당신의 선택에 맡기고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어둠과 비참함을 줄 것이며 당신은 그것을 먹게 될 것입니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네 행위의 열매를 얻게 되리라. 이것이 바로 심판이 속히 임하기 전 마지막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나의 종들과 사역자들도 지금 이 순간에도 땅 끝까지 부르짖으나 오직 내가 속히 공중에서 내 신부를 찾으러 올 때에 구름 속으로 나에게 끌려가기까지 너희 구원을 위하여 부르짖을 것임이니라 또 이런 일이 뜻하지 않게 일어나리라 휴거 말이야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분명히 말해두겠다. 그러면 나의 마지막 은혜와 자비의 부르심이 끝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내 신부를 빼앗아 갈 때에 갑자기 멸망이 온 땅에 닥칠 것이며 이 말을 듣는 너희 중에 많은 사람이 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슬픈 사실은 은혜가 심판으로 바뀌어 갑자기 일어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곧 신비의 바빌론에 닥칠 이 갑작스러운 멸망으로 인해 죽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꿈도 꾸지 못했던 세상에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탄을 위한 끊임없는 죽음과 파괴가 있는 세상은 나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제거할 것이며 그는 그것을 무자비하게 행할 것이다. 온 땅에 고통과 무자비한 학대가 있을 것이며 이 심판과 시험의 때에 내게 오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이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고 끝까지 견디리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잃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큰 고통 속에서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다. 계시자 요한이 그들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라. 그들은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고 다시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나 곧 나도 그리스도 예수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시요 참 메시아라 내가 너를 부르노니 나의 소망과 기대는 네가 나의 화목제를 받고 나의 구원에 이르러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거하는 것이니라 아버지의 품! 다만 나의 부르심을 거절하지 말라.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부르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다시는 이런 식으로 은혜와 자비를 부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은혜와 자비가 영원히 나와 함께 있을지라도) 이 마지막 은혜의 순간에 내가 당신을 구원할 수 있도록 나에게 오라. 너희는 내 은혜시대가 시작될 때 믿었던 자들과 다르지 아니하니 너희가 지금 내 말에 순종하면 나의 구원과 상급이 너희에게 있으리라. 바로 지금이 구원의 때입니다!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오라. 나를 너희 주로 삼아 내가 영원히 살아 있는 줄을 알라 하나님이 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사 다시는 죽지 않게 하셨느니라 당신이 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승리할 것이며, 승리자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보라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이 글을 계속해서 읽으라. 왜냐하면 나는 여러분에게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내 부름을 거절하지 마라.
그런 일을 할 시간이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에게 나를 거부하는 것은 최종적이고 영구적인 것이 될 것이며, 너희는 다가오는 심판에서 회복되지도 피하지도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갑작스러운 멸망이 너희에게 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십니다. 듣는 사람은 '오라'고 하여라. 그리고 목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그리고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마지막으로,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십시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나의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사랑의 심령으로 죄인들을 부르노라
나는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나는
너희를 구원하러 왔노라
나는 마지막 유월절 양이라
나는 너희의 화목제물이로다
나는 지금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구원과 구속을 준다. 나는
지금 너희를 부른다. 회개와 죄 사함을 위해 너희를 부른다.
나는 너희를 평화와 영생으로 초대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는 영원히 살아 있다. 나와 함께 하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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