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 중에 본 것: 主가 되돌아오길 기대하는 천국의 사람들
2018년 11월 13일
작자/ 중국 길림시 길안(吉安)
【정견망】
최근 가부좌하여 入定에 들어가면 元神은 늘 날아서 나의 천국세계를 순시한다.
아래는 거기서 직접 본 장면이다.
입정 중에 나(元神)는 가부좌하여 연화(蓮花)에 앉아 날아오르는데 늘 같은 곳을 간다고 느꼈다. 나중에 비로소 알았는데 그 곳은 한때 나의 고향이었던 즉 천국세계였다.
참신한 건축군들이 공중으로 우뚝 솟아 있으며 으리으리하다. 거기에는 번쩍거리는 누각이 즐비하고 들쑥날쑥하며 정취가 있다.
상서로운 구름이 감돌고 금과 옥으로 번쩍인다. 하지만 이런 누각은 구조상 하나의 견고한 군체를 이루고 있다.
그것의 주위는 하나의 거대한 남색 광환 속에 싸여 있다. 먼 허공에서 보면 마치 한덩이 번쩍이는 남색 보석과 같다.
매번 내가 그곳에 날아 들어간 후 그중 가장 웅장하고 높은 성전(聖殿)을 선택해 일정한 노선-바깥 끝의 구름 사다리–를 따라 한층씩 위로 맴돌며 날아 오른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층층이 감아오른 구름 계단에 걸어서 위로 오르는 사람들이 빼곡히 차 있다.
그들은 모두 남색 천국 복식을 한 “선인(仙人)”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얼굴 생김새나 표정을 똑똑히 볼 수 없었다.
2018년 4월 18일 입정 중에 나의 원신은 또 그 천국세계로 날아갔다. 하지만 이번에는 형체를 가지고 가지 않았고, 연화좌에 앉지도 않았으며
직접 날아서 갔다.
나의 의식은 직접 그 건축군 중의 수승하고 웅장하며 높고 거대한 성전으로 달려가 낮은 층에서부터 순시하기 시작했다.
우선 저층의 대전 안으로 날아들어갔다. 그곳에는 남색 옷을 입은 선인들이 긴장한 채 질서정연하게 바삐 일하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그곳 바쁜 사람들은 조금도 내가 온 것을 알지 못했고 더욱이 나의 형체를 보지 못했다.
그들은 여전히 자기들의 일만 하고 있었다. 무엇이 그리 바쁜가? 내 머릿속에 들어온 정보는 이러했다.
‘그들은 장래에 돌아올 그들 세계의 主(왕)를 맞이하기 위해 성전을 장식하는 것이다’(층층이 이와 같았다).
그들의 얼굴이나 표정은 똑똑히 보지 못했고 그저 그들이 유달리 기뻐하고 격동해 하는 것만을 알았다. 유연하고 즐거운 천국 음악의 반주에 따라 그들의 동작과 정서는 너무나 아름답고 신성하며 고결했다.
(이외에는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단지 이 단어로 그들의 그 경지의 아름다움과 성결함을 표현할 뿐이다.)
그들은 어떤 사람의 지도나 지휘도 없이 자각적으로 질서 있게 바삐 일을 하고 있었다. 그들 생명의 순진함, 진지함을 볼 수 있었다.
남색 천국 복식을 한 선인들 군체 중에 미색(米色 아이보리색), 황색, 홍색 등 다른 색 옷을 입은 지구에서 온 사람들도 많이 섞여 있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법륜대법의 진상을 알고 대법에 동화되어 적극적으로 공산당을 탈퇴해 구도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오늘날 비할 데 없는 행운으로 대법제자의 천국세계의 중생이 된 것이었다. 그들은 여기에 와서 잠시 할 일이 없으며 단지 사람들 무리 중에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놀람과 희열에 잠겨 있었다.
내 원신의 여정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가야 할 것을 알았을 때 나는 무한히 감격했으며 온갖 정서가 교차했다. 사부님은 법에서 일찍이 대법제자에게 명시하신 적이 있었다.
생명의 근원은 본래 천당에 있거늘
대법을 찾기 위해 세간에 내려왔네.
법을 얻으려면 반드시 창세주를 기다려야 하고 수련해 거듭나야 다시 하늘로 돌아간다네
<홍음 4 중생을 구도하다>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천상(天上)의 왕이거늘
자신의 중생을 구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왔다네 <홍음 4 천기>
사부님은 누차 내가 입정 중에 나의 진정한 생명인 원신을 천국의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천국의 중생들이 우리가 원만하여 본향으로 회귀하기를 기다리는 장면을 보게 하셨다.
그것으로 내가 수련에 더욱 정진하도록 격려하시고 하루빨리 잘 수련하여 성숙해지고 아울러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잃지 말도록 하셨다.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도하는 역사적 사명은 매 대법제자의 책임이며 ‘이기심’을 버리고 先他後我의 신의 길을 걸어야 본래 내려온 천국으로 회귀할 수 있다.
이것은 내가 선정에 들어 천국으로 가서 천국의 친인들이 주(왕)의 회귀를 기다리는 것을 본 약간의 깨달음이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시 <홍음4 회귀>를 함께 나눈다.
회귀
망망한 인해(人海)에서 나는 외치네
말겁(末劫)의 파룬(法輪) 이미 돌고 있다오
법(法)을 위해 세상에 내려온 것은 당신의 염원
천 년의 윤회 속에서 당신은 기다리고 있었네
그대의 천국 중생을 위하여 거짓말에 현혹되지 마오
신이 우리에게 진상(眞相)을 전하라 했고
그것은 창세주(創世主)의 부름이라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3745
천국세계
2009년 7월 6일
작가:선용(善勇)
천국은 비할바 없이 번영하며 신성하고 장엄한 세계이다. 사람의 어떠한 언어로든 신의 세계의 아름다움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다.
천국세계에는 엄격한 질서가 있고 중생들은 자신의 과위와 경지에 근거하여 상응된 천국세계의 책임을 짊어지고 있으며 직무를 다 하고 있다.
그 경지에서 법의 구체적 표현형식을 수호하고 천국 중생의 행복을 수호하기 위해 자신의 일체를 사심없이 헌신하고 있다.
우주 대궁에는 무수한 천국세계가 있다. 경지가 다르고 입자의 미관 구성이 다르므로 부동한 층차의 천국세계 속의 생명의 존재 방식, 물질 존재 연화형식도 아주 큰 차이가 있다.
한번은 한 동수와 수련체험을 교류할 때 동수가 나에게 물었다. “정법을 수련하는 대법제자의 천국은 어떠한 모습입니까?”
나는 “실질은 근본적인 진상을 현재 경지에서 볼 수 없습니다.”고 했다.
하지만 法은 나의 수련경지에서 다소 펼쳐주어 공능(초능력)으로 동수의 다른 공간의 미립자로 구성된 신체가 대응하고 있는 미시공간을 보았다.
층층의 시공을 초월하여 동수의 천국세계를 보았는데, 그 천국은 완전히 백금으로 구성된 세계였다. 천국에는 구름이 감돌고 대지에는 초록색 잔디가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초록색 보석 같은 것이 반짝반짝 빛을 발하고 위에는 오색찬란한 꽃들이 만발했다. 공기는 무척 신선하고 투명했다. 먼 곳의 산들이 겹겹이 솟아있고 나무와 물이 가득하다.
강은 옥으로 된 긴 띠처럼 비옥한 대지를 적시고 있고 수림 속의 다람쥐들은 서로 장난치며 이 나무에서 저 나무가지로 뛰어다녔다.
하늘에는 세간에서 볼 수 없는 긴 꼬리를 지닌 새가 날아다니는데 새소리가 듣기 좋았고 색상은 금황색이지만 몸은 오히려 투명하며 이 물체를 통해 물체의 다른 한 쪽을 볼 수 있었다.
먼 하늘가에는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노래소리를 따라가 보니 천국의 수천 명에 달하는 신들이 거대한 그리스 신전 같은 건축물 속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신전은 투명하게 빛나는 백옥을 쌓아서 지은 것이고 정문에는 일곱 가닥의 거대한 백옥 기둥이 있다. 기둥에는 정교한 꽃무늬가 새겨져 있고 뭇 신들의 형상은 고대 로마의 복식을 하고 있었다.
머리카락은 옅은 갈색이며 비단 같은 하얀 천을 몸에 규칙적으로 감싸고 수정 같은 빛을 내보내고 있었다. 형상은 모두 20세 정도의 모습이고 피부는 아주 희고 매끄러우며 얼굴도 아주 아름다웠다.
남성 형상의 신은 머리카락이 곱슬거리는 짧은 머리 스타일이고 여성 형상의 신의 머리 스타일은 모두 긴 머리에 상투를 매고 있었다. 노래소리는 아름답고 은은했다.
……
나의 왕이여, 빨리 돌아오소서.
우리 세계에 활짝 열린 꽃들을 아직도 기억하시나요?
우리의 웃는 얼굴을 아직도 기억하시나요?
우리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나의 왕이여, 빨리 돌아오소서
나는 당신의 이별의 말씀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걸어오신 길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행복을 위하여
당신은 세간에서 갖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우주의 진리를 위하여
당신은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위대하신 왕이시여
우리가 밤낮 당신을 그리워함을 알고 계신가요
……
천국의 뭇신들은 이 노래의 이름을 <왕자귀래 (王者归来)> 라고 불렀다.
화려하고 거대한 왕궁은 몇 십 리에 이르렀다. 안에는 호수와 푸른 산, 분수가 있는데 풍격은 고대 로마 건축스타일이고 아주 웅장하고 화려했다.
왕궁을 에워싸고 천국의 중생들이 정연하게 거주하고 있는데 매 중생들이 거주하는 방은 호화로운 별장 같았고 또 백옥과 같은 자재로 만들어졌다.
방안의 탁자, 침대 각종 생활 용품은 정연히 정리되어 있다. 만약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 자동적으로 사라지고 필요할 때는 마음에 따라 자동적으로 나타났다.
별장 내외 주위에는 모두 초록색 풀과 꽃들이다. 황성 중부에 있는 왕궁 옆에 거대한 광장 하나가 있었다.
주변에는 인류사회의 단풍나무, 백양, 소나무 등등이 있었고 천국의 꽃 종류는 대략 몇 천 가지에 달한다. 꽃잎은 투명한 것이 꿀벌의 날개와 같으며 꽃 향기는 아주 그윽하고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너무나 아름답다.
천국의 푸른 잔디에는 어린 토끼, 영양, 불여우, 노루, 온순한 사자 등 각종 선량한 짐승들이 살고 있다. 그 속에는 또 우리 인류의 말과 비슷한 생명이 있는데 전신이 모두 하얀 털로 뒤덮여있고 머리 정수리에는 뿔 하나가 나 있으며 수림 속에서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천국세계에서는 과위(果位)를 지닌 神이 무엇을 갖고 싶으면 손을 내밀자 곧 얻을 수 있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곧 성사된다.
발 아래 연꽃은 위덕 과위의 일종의 상징이다. 천국 중생 백성들은 과위가 없다. 하여 능력은 제한되어 발 아래에 연꽃이 없지만 천국에서 걸어 다닐 때는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천국세계에도 허다한 공공시설이 있고 화원(畵宛)이 있으며 신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곳이 있다. 또 다른 한 곳에는 인류의 언어로 말하는 식전(식당)이 있다.
그 곳에는 허다한 음식물, 간식, 과일이 있고 맛이 좋다. 천국 중생은 수시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중간에는 인간세상의 육식과 비슷한 음식이 있고 그의 재료는 면으로 된 것이다.
천국 뭇신들이 마시는 것은 각종 색상의 과일즙 같은 음료이며 맛은 꿀처럼 달고 맛있다.
천국의 중생과 백성들은 자신의 취미에 따라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며 천국의 중생을 위해 사심없이 전력으로 일을 한다.
천국세계에는 낮과 밤의 구분이 있다. 밤에 뭇신들은 천연 광석을 등갓 속에 집어넣는다. 광물질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다른 밝은 색의 빛을 발한다.
천국세계에도 사계절이 있고 천국 뭇신들에 대해서는 추위와 더위가 없다.
이때 천국세계 뭇신들은 황성 중심의 광장에 모이기 시작했고 층층의 하늘에도 천국 중생들이 가득했으며 갈수록 많이 모였다.
성대한 경축행사 준비가 이미 끝났다. 대법의 구도를 받은 중생들은 성장을 차려 입고 가장 아름답고 희귀한 장식물을 달고 그들의 왕이 돌아오기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대법 제자가 원만하여 그의 천국세계로 돌아가는 그 일각부터 그의 우주는 새롭게 역사의 첫 페이지를 펼칠 것이다. 그 날은 온 하늘이 함께 경축하는 날이다.
발표시간:2009년 6월 25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9/6/25/60181.html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도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명상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