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복음교회 제1,2,3 RUTC 응답의 현장 |
2021.01.24
2부예배 | 제목 : 복음 회복 시대의 세절기 |
본문 : 민28:16-31 |
<서 론>
함께 신앙고백을 드리겠습니다. [마16:16]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참 선지자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신 참 왕이십니다. 아멘. 인사하겠습니다. 당신은 시대적 전도운동의 주역이십니다. 제1,2,3 RUTC시대의 주역이십니다.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게 합시다. 복음으로 현장을 살립시다. 복음으로 세상을 치유합시다. 원단 언약을 고백하시겠습니다. 당신은 237빈곳에 영적통신망의 파수꾼입니다. 237치유의 빈곳에 영적의사 입니다. 237서밋의 빈곳에 서밋 삼중직의 대사입니다. 아멘.
만약에 우리가 고백한 이것이 안 맞는다면 미안하지만 살아갈 이유가 없다. 일이 된다 안된다가 문제가 아니라, 시대에 주시는 말씀을 언약으로 붙들고 기도제목으로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 당연하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이것 안되면 인생은 고달프고 힘들 수 밖에 없다. 예배 성공하는 것이 인생 성공이다. 잠깐 된다 생각하는 것이 착각이다. 내가 조금 가진 것 때문에 예배를 못 누린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것이 없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 지식의 본분이다. 예배시간에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평안과 행복을 주신다. 줌에서 예배드릴 때 화면 안켜는 사람은 교회에서도 기둥 뒤에 숨어 드리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예배 드릴 때 소통하시며 감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오시기 바란다. 오늘은 복음회복시대의 세절기라는 말씀을 잡았다. 출애굽과정에 민수기를 보고 있다. 사람들은 오래된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듣는다면 예배 실패한다. 3500년 전에 주셨던 민수기의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세절기는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지, 이스라엘백성에게 주신 교훈을 우리도 실제적으로 받으며 가야한다.
<본 론>
복음회복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회복했다는 것이다.
(1) 복음이 회복된 것은 모든 것을 회복한 것이다.
하나님을 회복했다는 말은 말씀을 회복했다는 것
① 말씀이 회복되었다는 것은 언약이 회복된 것이다.
② 기도를 회복했다는 것은 여정이 회복된 것이다.
③ 전도를 회복했다는 것은 목표가 회복된 것이다.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아멘으로 먼저 받아들이면 끝난 것이다.
(2) 성경은 한마디로 회복의 역사다.
① 이스라엘 민족이 7재앙에 빠진다. 그러면 하나님께 나와 복음을 회복한다. 우리가 기도하고 모이고 예배드리는 것은 복음이 회복되게 하려 함이다. 복음 회복되면 부흥된다. 부흥되면 복음 놔두고 또 다른 것을 한다. 이스라엘 역사속에 계속 반복되던 일이 이 일들이다.
② 복음이 회복되었으면 복음지속을 해야 한다. 하나님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가? 성경속의 하나님을 다 아는가? 바울은 빌3장을 보면 나는 이것을 잡으려고 뒤에 것을 잊어버리고 앞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했다. 전도자의 고백이다.
③ 후대에게 이것을 전달해야 한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가나안 정복 한 후에 첫 왕이 사울 왕이다. 다음 왕은 다윗왕이고 뒤 이어 솔로몬왕 시대에 분열시대가 왔다. 남유다, 북이스라엘로 갈라졌다. 다윗과 솔로몬 이후 모든 왕이 39명이나 되었지만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중한 왕은 3명 뿐이었다. 후대에게 전달이 안되면 또 이런 역사가 반복될 것이다.
(3) 복음회복이란?
① 모든 것을 수용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 때문에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복음이기에 수용이 가능하다.
② 수용이 되면 주변이 다 살아난다. 복음이 회복이 되면 주변국가가 다 살아났고, 회복이 안 되면 모두가 원수이고 전쟁나고 노예로 포로가 되고 속국이 된다.
③ 그래서 우리가 지금 237치유서밋의 말씀을 붙들고 있다. 어떻게 이 일을 우리가 하나? 복음이면 된다. 복음이기에 되는 것이다. 후대를 서밋으로 어떻게 세우나? 서밋타임 하면 된다.
2. 복음회복시대에 세절기를 주셨다 (유월절)
(1) 유월절 (각인)
창3,6,11장의 문제는 사단이 갖다 준 문제기 때문에 복음이 아니면 해결할 길이 없다. 이것이 우리의 언약이다. 이 말씀을 들으며 여정을 가는 것이다. 목표는 세계복음화를 향해 가는 것이다. 가는 길에 이런저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 일어나는 일들은 그대로 있다. 그러나 내가 이 언약을 정확히 회복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아무 상관없다. 그냥 누리고만 있어라. 그렇게 힘들고 어렵고 답답하고 화나던 일들이 복음 깨닫고 나면 아무 일도 아니게 된다. 유월절을 못누리니 각인이 안된다. 유월절을 각인하라고 말씀주셨다. 예수님이 죽으시기 전에 성만찬을 통하여 이일을 계속 기념하고, 모일때마다 기념하라고 하셨다.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후대에게 계속 각인시키며 가야하는 것이다.
①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말고 영적상태를 점검하라.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오늘의 나의 상태가 “나” 이기에 복음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② 마음, 생각, 뇌에 각인되면 정신문제가 온다. 믿는 자는 보좌, 믿지 않는 자는 지옥(사단이 장악)이다. 렘넌트 사역자는 아이들에게 마음과 생각을 질문하며 뇌와 연결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어라. 그것이 보좌와 연결된다는 것이고, 복음을 계속 듣고 누릴 때 하나님이 마음생각을 붙들어 준다는 것을 교사가 먼저 깨어 알고 심부름 시키며 숙제도 내주어야 한다.
③ 이스라엘 백성이 9재앙에서는 못나온다. 육신적으로는 9가지의 재앙이 엄청난 일이지만, 유월절 어린양의 피 바른날 빠져나온다. 이것을 렘넌트들이 빨리 알아야 한다. 세상의 육신의 대단한 일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2) 유월절을 체험해야 한다 (뿌리).
① 우리 후대들에게 말씀이 들려지면 반드시 뿌리가 내려진다. (마13:1-5) 씨뿌리는 비유가 나온다.
② 말씀이 들으면 들을 수록 답이 된다. 말씀이 생명의 주인이다. 우리 후대가 영적서밋으로 답을 가지고 살아가게 해 주는 것이 각인체험하는 것이다.
③ 하나님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 반드시 힘을 주신다. 유월절을 계속 지키라고 하신 이유는 각인하고 뿌리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3) 유월절 체질이 되게 하라. 이 시간에 그리스도 누리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사단을 깨뜨리시고 계시고 죄와 저주에서 해방 받은 자로 축복하고 계신다. 빛되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안누리고 아무리 몸부림 쳐도 사단이 떠나가지 않는다. 체질이 되면 나도 모르게 증인이 되고 영적(서밋)의 길을 가게 된다..
① 이스라엘 민족 광야 40년 인생을 보며 진심으로 감사가 나와야 한다. 복음가진 전도자는 지금까지 봐왔던 것이 아니다. 우리를 진짜 복음 증인되게 해주시려고 광야같은 이 길에서 우리를 이속으로 오게 하시는 것이다.
②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체질이 되어야 한다. 주변을 놓고 전도를 생각해라. 만남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만남 통해 모든 문이 다 열린다.
③ 우리도 모르게 영적 서밋이 된다. 영적 서밋은 세상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자다. 우리 주변의 현장은 다 빈곳이다. 우리가 구별하고 선별하고 제자다 아니다 판단하지 마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적 서밋의 그릇을 갖추게 되고 영적 서밋의 자세를 갖추게 된다.
3. 칠칠절은 오순절을 말한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제일 먼저 주시는 것이 깨달음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가르쳐주시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오순절 날 알게 하셨다. 성막 성전의 의미가 뭔가? 건물 잘 지어놓고 이 의미 모르면 재앙 온다.
(1) 유월절은 옛 운명에서 완전히 해방받은 것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① 출애굽(세상을 의미), 세상, 육신의 종이다. 알고보니 사단의 종이다.
② 홍해가 갈라진 것은 기적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대계획된 여정을 가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가로막힌 것이 있어도 갈라지게 되어있다. 당연한 것이다.
③ 정말 걱정하지 마라. 걱정이 들어오면 성경을 보고 말씀앞에 서라.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고 하셨다.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아멘하고 힘 얻기를 지속하면 증인이 된다. 하나님은 계속 말씀으로 인도하셨다.
(2) 오순절은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과거에서 새운명으로 나온 것이다.
① 이것 되어지면 예물도 자원해서 하나님께 드리게 되어있다. 힘이 있어야 드릴 수 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영원의 축복이다.
② 제사를 드린다. 행위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비밀을 날마다 알아가는 것을 말한다.
③ 구원받은 자에게 성만찬을 하며 하신 말씀(고전11:23) 예배는 사실이고 실제다.
(3) 수장절은 옛운명 새운명을 말하는데 시대를 바꾸는 것이다.
①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말씀이 성삼위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누리게 되길 바란다.
② 치유 서밋이 자꾸 복음으로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충격이 있어야 한다. 육신적으로 보지말고 복음 속에서 답을 얻고 행복함을 얻게 되길 바란다.
③ 복음운동이 237 세계화가 되어 지는 수장절은 시대를 바꾸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결 론>
오순절 그날이 오면
광야 같은 인생에서 완전히 해방 된다.
스스로가 전무후무한 응답속에 있다.
가나안 입국 하게 된다. (세계복음화)는 복음이 회복된 것이다. 복음이 회복되면 회복된 만큼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있다. 그 일을 하는 그 현장에 하늘군대 보내시고 이 일을 이루고 계신다. 사단은 이 일을 방해하지만 세계복음화는 하나 될 때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