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이에서 비롯된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 하는 우리들은 누구냐?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과
출생과 신분을 완전 달리 한,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아들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사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
곧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이 사람들로 각인 되어 있고
이 사람들을 가리켜서 육신의 자녀라 칭하고 있고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말씀해 주시고 있는 성경입니다.(롬9:8)
남자와 여자의 육체 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이
불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육신의 자녀들이
부처를 믿듯이
마흐메트와 알라를 믿듯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이러함에서 주목 할 것이 있는데
믿음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의 믿음과
불교의 믿음과
이슬람교의 믿음이 같다는 점입니다.
믿음의 대상만 다르지
같은 믿음이고 같은 사람들로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불교를 믿는 사람이나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나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나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출생은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여기서 주목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믿음과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예수님을 믿는믿음은
완전 다름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자녀를 어떻게 출생 시키느냐?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자녀를 출생 시키는
방법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기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상이 각인 되어 있으나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하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출생한 사람은 육신의 자녀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인 우리들의 출생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출생하였고
이렇게 출생한 자라야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사람들의 믿음은
불교와 이슬람교와 같은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는 믿음이고
마호메트와 알라신을 믿듯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들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자녀를 출생시키기 위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이 방법,
곧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출생해야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경적인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차이를 분별 하셔야 합니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성부 상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라고
말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보고 말하기에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육신의 자녀입니다.
여기서 정말 정신을 바짝 차릴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 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가 아니기에
사람이 아버지가 아니며 될 수 없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의 아버지는 땅에 있지 않고 .
하늘에 계시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 아버지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지금 우리 많은 한국교회의 경우
육신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제를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기에
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우리들의 아버지이고
이 아버지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이런 우리들끼리가 형제이고
이런 우리 형제 끼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서로 사랑을 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이것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새 계명입니다.
우리들의 형제 중에
세상 학문을 많이 배우지 못한 형제도 있고
가난한 형제도 있고
장애를 가진 형제도 있습니다.
세상 적인 사람의 눈으로 보고 업신여기지 마시고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을 따라
사랑을 해야 합니다.
형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십시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의 출생과 신분,
정체성을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바로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일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의 영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형제입니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이런 형제를 절대 업신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어 받을
위대한 존재들이게 정말 대단합니다.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