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지수가 높은 나라 (2010년)
1위
덴마크 36.000$
2위
핀란드 면적 33만평방 km. 인구5백20만. 일인당gdp29,000$
3위
노르웨이 " 32만 “ ” 4백60만 “ 42.000$
4위
스웨덴 “ 45만 ” “ 9백만 ” .26.000$
5위
네덜란드 “ 4만 ” “ 1천6백만 ” 30.000$
6위
코스타리카(면적 51만. 인구 4백만 GNP 10.000$ 남미 파나마 위 에 위치함)
7위
뉴질랜드 면적 27만 평방km 인구4백20만 GNP 선진국수준이나
호주 카나다 보다 낮다.
8
위
카나다 998만평방km 인구 3천2백만 일인당GNP 34.000$
9위
이스라엘. 호주 (이스라엘. 면적 2만 . 인구 7백만 GDP 31.000$.
호주 면적 7.692평방 km, 인구2.100만명 )
*큰나라 순위: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 부라질, 호주 인도순.
10위
스위스(면적41.000. 인구 7백만)
우리 나라도 하루속히 10위 권에 들기를 기원합니다.^^
행복의 지도 에릭와이너 지음 김승옥 옮김
어느 불평꾼의 기발한 세계 일주
그중 일부 내용을 옮겨 보면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 비교)
. 외향적인 사람이 더 행복하다.
. 낙천적인 사람이 더 행복하다.
. 종교가 있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더 행복하지만 차이가 근소하다.
네덜란드에서 행복
네덜란드 인들의 행복은 무엇일가
마약 성매매 자전거 타기(이세가지가 네덜란드 에서는 합법이다)
헬멧을 쓰지 않고 자전거 타기가 가능하고 마약과 성 매매가 합법 으로 이루어지는 나라,
저자가 네덜란드로 이사한다면, 몇 달 뒤 여러분은 양팔에 매춘부를 하나씩 끼고
모로코 제 해시시 연기에 둘러싸인 다를 보게 될 갓이다.
네덜란드의 행복 방식은 내게 맞지 않는다.
스위스
행복은 완전함에서 오는 권태다.
스위스는 능률적이고 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나라다,
실업자가 거의 없는 부자나라이고 공기도 깨끗하다. 거리에는 티끌 하나 보이지 않는다.
스위스 인들은 정보의 구두쇠이다.
행복의 원천
깨끗함, 도로에도 움푹 팬 곳이 하나도 없다. 대단히 기능적인 나라다,
스위스 에서는 권태가 공기 중에 짝 퍼져 있다.
프랑스에는 와인이 있고 독일에는 맥주가 있다면 스위스 에는 권태 가 있다.
스위스 인들은 가늘고 긴 삶을 산다. 스위스 인들은 지루할 뿐만 아니라 유머도 없다.
발코니에 빨래를 널어도 아니 되며 밤10시 이후에는 화장실 변기의물을 내릴 수도 없는 나라.
스위스 인들은 유머 감각이 없고 지나치게 딱딱하다. 모든 일은 매끄럽게 잘 돌아가고
시기심은 처음부터 짓밟히지만 거기에는 대가가 따른다. 항상 남들의 감시를 받고
남들의 판단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행복이 자연에 있다고?
스위스 에서는 밤 10시 이후에 화장실변기의 물을 내리거나 일요일 에
자기 집 잔디밭을 깎는 것이 불법이다. 하지만 자살은 합법이다.
스위스는 공용어가 4개나 된다, 신뢰, 권태. 의 나라?
부탄
중국과 인도 사이 히 말리 아 동쪽
면적 4만7천 평방(한반도 면적의5분의1)
인구 200만? 68만 ?
GNP 3,300$
미개발지이다. 62년 까지 도로 병원 학교도 없었다.
일요일에 장사를 하여도 위반이다. 세계최초의 금연 국가다.
군인보다 승려가 많다. 국민성이 벌래도 죽이지 못하는 국민 이였다.
제가 행복 해질 수 있었던 것은 비현실적인 기대를 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대치가 낮을 때 행복해 진다고?
뭔가 착한 일을 한 사람은 그 순간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냥 집착을 벗어버렸으니까요.
이곳 사람들은 3년 석 달 동안 말도 안하고 오로지 명상만 한다.
정부는 남자들이 명상하는 곳에 전선을 달아 준다. 절벽 가장자리에 올라앉은 자그마한
나무 오두막에 전기를 달아준다 산속에 있는 작은 집에 전기를 달아주려고
10만 달러를 쓰는 나라가 여기다. 부탄이 이런 나라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한다.
행복 지수는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이다.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거저 더 나은 생활이 있다는 것을 모를 뿐이다.?
신뢰가 행복의 조건이다.(스위스 부탄 공통으로)
어느 정도 까지는 약간의 돈으로 많은 행복을 살 수 있다.
기대치를 낮추고 자기 삶에 만족 하는 삶, 그것이 행복이다. 내 생각..
카타르
휘발유가 물보다 싸다. 전기, 의료, 교육도 무료다.
카타르 남자가 결혼을 하면 정부는 집을 지을 땅을 주고.
이자 없는 대출을 해주고 약7.000$에 이르는 용돈을 매달 준다.
세금도 없고 소득세도 없고 판매세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중동 사우디아라비야 위. 삼면이 페르시아 만에 접해있다.
면적 1만1천 평방
인구 86만
GDP 3만$
기막히게 돈이 많아 자국인들이 여행 할 때 에는 비행기 좌석은 퍼스트 클래스로,
수영장에도 에어컨이 돌아가고. 더위 때문에 숨 막히고. 운전습관이 형편없는 나라
폐쇄적이고 졸부들이 많은 나라.
최하위층 일하는 사람은 네팔인 이며 한낮의 햇볕 에서 땀 흘려 일하고.
다음이 인도인으로 운전 등을 하고 있고
다음이 필리핀인으로 영어가 가능하여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일함.
카타르 아이들은 말도 못 알아듣는 다른 나라 보모에게서 자라서 응석받이로 버릇이 없다.
카타르에는 실제 일을 하는 외국인이 20%나되어 외국인을 다 추방한다면 나라지탱이 어렵다.
심지어 판사도 외국인이다.
품위를 지키려면 어느 정도의 돈은 필요하다.
허지만 그 단계를 넘어서면 돈으로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아이슬란드
면적 103천 평방km 인구30만명 GDP 34,000$ 덴마크 에서 독립
모든 요인을 고려했을 때 추운 곳일수록 행복하다.
열대 보다는 온대 지방의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면 죽어 理論”
아이슬란드 주말은 흥청망청 퇴폐적인 주말이 되기 쉽다.
그러나 화요일에 와인한잔만 마셔도 주정뱅이 라는 낙인이 찍힌다.
물가가 살인적이다. 커피한잔이 10$이니 1인당 GDP3만$ 이라하나 살기가 ?.
일본처럼 유교의 영향을 받은 여러 나라 의 잡단적인 문화는 개인의 행복보다
사회적인 조화를 더 중시한다. 미국 같은 개인주의 문화권은 집단의 조화보다
개인의 만족감을 더 중시한다.
아이슬란드 인은 어둠속에서 “술독에 빠지는 삶”내가 보기에 그 건
현명한 선택이다.
몰도바 Moldova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있는 나라.
세상에서 가장 덜 행복한 나라.
돈이 없고 신뢰가 부족하고 고유문화도 없고. 자기 가족조차 믿지
못하는 나라.
인도
사랑은 행복을 이길 뿐만 아니라. 진실과의 경쟁에서도 승리를
거둡니다,
우리는 반드시 사랑을 위해 노력해야하고 왜곡을 가져오면 안 됩니다.
좋은 것은 남기고 나뿐 것은 버리면 됩니다.
"행복은 나의 생각 나의 마음가짐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