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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휴식 후~)
j 자매님이 오늘 (4/8/19) 올린 간증을 보셨나요?
j 자매님이 뉴욕으로 갈려고 했잖아요.
이분의 할머니가 무당이셨어요.
j 자매님이 간증에 쓴 거처럼, 그 딸이 (j 자매님의 어머니) 어머니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교회에 다니셨는데, 어느 전도사님이 j자매님의 어머니를 자신의 부인으로 삼으셨어요.
j 자매님의 아버지가 목사님이 되시고, 그래서 어머니가 사모님이 되셨어요..
j 자매님의 아이가 지적 장애가 있는 거 같아요.
제 생각으로는 할머니의 무당 귀신이 그렇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매님이 뉴욕으로 간다고 했는데, 갑자기 오렌지 카운티로 오게 됐어요.
미국이 얼마나 넓어요, 자매님이 뉴욕으로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오렌지 카운티로 보내세요.
자매님은 오렌지 카운티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세요.
자매님은 남가주 호다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내가 보고 싶다고 했던 분이세요.
남편이 GI로 있다가 심장마비로 소천하셨어요, 자매님의 간증을 보니까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어디로 보내실까 하다가, 오렌지 카운티로 보내세요.
본인도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요.
그냥 하나님을 믿고 가는 거예요.
남편이 죽은후 아무것도 못하고, 의자에 앉아서 먹고 자고 하면서, 마치 송장처럼 생활을 했었어요.
3개월 전 쯤에 호다에 와서, 바뀌어서, 하나님이 자신을 best로 인도 해 오신다는 것을 믿고,
잘 따라 오고 계세요.
하나님께서 best로 그 자매님을 인도하시고 계세요.
자매님이 오렌지 카운티로 오세요, 4월 22일, 23일경에 오신대요.
자매님이 오시면, 여러분이 환영 해 주시고, 자매님이 오늘 올린 간증에 모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서 오라고, 환영한다고요.
간증보니까, 이곳에서 한달정도 있다가 가실거 같아요.
(You are my angel Dasom 자매님이 해 주신 디모데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오늘 저녁에 제 아빠 (디모데 형제님)가 호다에 오시지 못 하셨어요.
아빠가 멕시코 중앙에 위치한 과델라하라로 지난 목요일에 선교를 가셨다가
오늘 새벽에 집에 돌아 오셔서, 지금 집에서 쉬고 계세요.
아빠가 오늘 새벽 1시경에 집에 돌아 오셔서, 저는 자느라고 아빠를 보지 못했어요.
선교에 가기전에 아빠에게 있었던 일과, 오늘 점심 시간에 아빠가 다녀 오신 선교에 대해
제게 잠깐 얘기 해 주신 것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해요.
선교에 가기 전에 매주 2달동안 선교에 가시는 분들이 만나서, 선교를 위해 준비를 하셨어요.
선교하러가는 지역이 스페니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간단한 말들과 몇몇 성경 말씀과 찬양을 스페니쉬로 배우셔아 했어요.
선교를 주관하시는 목사님이 간단한 말들과 몇몇 성경 말씀과 찬양을
스페니쉬로 적은 것을 프린트하셔서 나누어 주셨어요.
이 선교는 3박 4일로 10분이 가셨어요.
아빠가 이번 선교에 가기로 한 이유는 그 지역에 의사가 없기 때문이었어요.
그곳은 치안이 위험한 곳이고, 그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계신곳에
저희교회에서 단기 선교로 그곳에 가셨던 의사가 없으셨어요.
그래서 아빠가 이번 선교에 가셨어요.
이번 선교에 가시는 분들중, 의사는 아빠 한 분이셨고, 한분의 치과 보조분이 계셨고 ,
다른 분들은 자원 봉사자이셨는데, 자원 봉사자로 오신분들 중에서, 한 가정이 있었어요.
그 가정에 초등 학교에 다니는 소녀가 있었어요.
모두 모여 스페니쉬를 연습하는데, 그 소녀가 손을 들고, 주관 하시는 목사님께 제안을 했되요.
프린트를 보지 말고 외워서 찬양을 드리고, 율동을 하면,
예수님께 더 아름다운 찬양이 될거라고 했대요.
목사님께서는 모든분들이 직장일로 바쁘고 시간이 없으니, 프린트를 보고 해도 괜찮다고 하셨되요.
그 소녀가 목사님의 대답에 슬퍼 보였되요.
그때 아빠가 손을 들고 소녀에게 내가 외워서 찬양과 율동을 너와 함께 할께 하셨되요.
목사님께서는 아니예요, 프린트를 보고 하셔도 괜찮아요 하셨되요.
아빠는 목사님의 말씀에 쑥스러우셨되요.
소녀는 찬양과 율동을 외워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찬양하기를 원하는데,
어른들이 프린트를 보고 하면 됐지 구지 외워서 해야 하나 하는 반응에 아빠가 쑥스러워 하셨되요.
비록 다른 언어이지만 조금만 시간을 내어 연습을 한다면 찬양 한곡을 외울 수 있을텐데...
외운 찬양을 우리의 마음을 따라 찬양을 한다면, 소녀가 제안 한거처럼,
그러한 찬양이 진정한 찬양일텐데 하고 아빠는 생각을 하셨되요.
그래서 아빠는 외워서 소녀와 같이 찬양과 울동을 하겠다고 하셨되요.
목사님께서는 아빠에게 원하면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아빠와 소녀가 율동을 하면 되겠내요
하고 말씀 하셨되요.
소녀가 아빠의 반응에 굉장히 기뻐했되요.
스페니쉬로 외운 찬양이 ’You are my all in all’ 이였되요.
소녀가 그 찬양과 함께 할 율동을 만들었고 아빠에게 율동을 가르쳐 주었되요.
아빠는 소녀와 함께 울동 연습을 하고, 매일 밤 스페니쉬로 그 찬양을 연습 하셨어요.
아빠는 소녀와 함께 울동 연습을 하면서, 자신이 소년처럼 느껴지셨되요.
엄마가 아빠에게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 소년으로 느껴지는게 당연하다고 하셨어요.
엄마와 저는 아빠 (소년) 와 그 소녀, 하나님의 두 자녀 (two children) 가
멕시코에서 찬양을 할것이 기뻤어요.
선교팀은 과델라하라에 도착을 한후에 그 다음날,
차를 타고 4시간정도를 가야 하는 인디언 지역으로 가야 했고,
그 지역은 치안이 위험 한 곳이라, 해가 지기 전에 그 지역을 떠나아 하는 지역이었되요.
그 지역으로 들어 가고 또한 그 지역에서 나오는데 각각 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실제로 그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3-4 시간만 가능 했되요.
선교를 주관하시는 목사님이, 여러분이 이곳에 오셔서 너무나 열심히 일을 하시고,
선교 활동의 일정이 매일 빡빡하니 3-4시간동안 선교 활동을 하고는,
근처 시내에 가서 가족에게 줄 선물을 사고, 구경을 하면서,
선교 오신분들이 바쁜 선교 일정에서 조금의 쉼을 갖고, 즐길 수 있는 스케줄을 잡으셨되요.
함께 선교에 오신 분들이 스케줄에 대해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좋아 하셨되요.
아빠가 스케줄을 보시더니, 자신은 이곳 교회에서 남아서 환자 한명을 더 볼 수 있더라도,
아빠는 여기에 머물겠다고 하셨되요.
목사님은 아빠에게 왜 그렇게 하시냐고 하시면서 스케줄에 따르자고 하셨되요.
아빠는혹시 위급한 환자가 올 수도 있으니, 나는 여기에 머물겠다고,
이 지역에 의사가 없으니, 환자 한명을 더 볼 수만 있더라도 여기에 머물겠다고 하셨되요.
소녀와 치과 보조하시는 분이 아빠와 함께 교회에 남으셨되요.
일요일에 집으로 돌아 오기위해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가야하는 시간 바로 전까지
그들은 그곳에서 머물면서 환자를 보셨되요.
어린아이에서 장년에 이르는 분들이 이빨 치료를 받으러 오셨되요.
나이에 상관없이 치료를 받으러 오신 모든 분들에게 공통점이 있으셨되요.
자기 차례가 되어 마련된 의자에 누워 치료를 받기 위해 입을 벌리면서,
그들의 눈이 굉장히 빛이 나고, 그들의 눈이 소망으로 가득 차 있었되요.
이빨을 치료 해 줄 아빠를 바라보는 그들의 눈에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되요.
그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통과 아픔이, 드디어 오늘 치료를 받음으로써
마침내 사라질거라는 소망이, 오늘이 그날이라는 것을 모든 환자들의 눈 빛에서 느낄 수 있었되요.
아빠는 여기에 와서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할뿐인데,
그들이 아빠를 바라보는 눈에서 아빠가 그들에게는 모든 것임을 느끼셨되요.
아빠는 그들의 눈빛을 바라보며, 너무나 큰 감동을 받으셨되요.
그들에게는 그들의 이빨을 치료 해 줄 아빠가 그들에게는 모든 거였고 소망이었되요.
아빠는 그저 한 사람 (환자) 만 더 볼 수 있다면, 한 사람만 더 볼 수 있다면 하는 마음 뿐이셨되요.
한사람 한사람이 치료를 받고, 고통이 더 이상 없고, 안도의 숨을 쉬며, 떠나는 모습을 봤을때,
아빠는 육체적으로는 피곤 하셨지만, 너무나 기쁘셨되요.
아빠가 하는 것을 아무도 모르더라도, 아빠는 상관이 없다고 하셨어요.
아빠는 그들의 눈을 아주 오랫동안 기억 하실거라고 하셨어요.
아빠가 그곳에서 본 환자들중, 누가 가장 기뻐 한 환자인지 아니? 하고 저에게 물으셨어요.
그곳에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가장 기뻐하신 환자셨되요.
오셨던 환자들을 다 본후에, 그곳에 계신 선교사님이 아빠에게
환자 4명을 더 볼 수 있겠냐고 물으셨되요.
아빠는 그러문요 하고 대답 하시며 환자가 더 오는 줄 아시고, 문쪽을 바라보셨되요.
더 이상 환자가 보이지 않아 의아해 하시는 아빠에게
선교사님은 자신과 가족들의 이빨을 치료 해 달라고 하셨되요.
선교사님과 그의 가족들이 미국을 떠나 그 지역으로 가신후에 지금까지 사역을 해 오시면서,
이빨 치료를 받은 적이 없으셨되요.
아빠는 선교사님과 그의 가족들의 이빨을 치료 해 주셨되요.
선교사님은 아빠가 그곳에서 환자들을 보실때, 너무나 많은 환자들이 오셔서,
이번에 치료를 받을 거라고는 전혀 기대를 못 하셨되요.
치료를 받으신 선교사님과 그의 가족들이 너무나 기뻐 하셨되요.
아마 치료를 받으신 환자들중, 선교사님 가족 4명이 가장 기뻐 하셨던거 같되요.
치료를 받을 기대를 못 하셨는데, 치료를 받게 되셔서요.
아빠의 얘기를 듣고 제가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얘기를 했을때, 형제님께서 이것이
호다에 나오기 전과 호다에 나온 후에 사람들이 선교를 갔을때,
우리가 볼수있는 다른 점이라고 하셨어요.
마음 자세가 그전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호다에 와서 악한영, 귀신들로 부터 자유로와 진후에,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들, 생각들, 마음 자세가 완전히 바뀌어 지지요.
우리가 처음에 호다에 왔을때, 여호수아 형제님이 우리에게 선교에 갈 자격이 안됐으니
선교를 가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을 기억해요.
지금은 자격이 됐으니 선교에 가도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지를 알겠어요,
마음 자세가 달라 졌으니까요.
아빠가 아빠에게 치료를 받으러 왔던 환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아빠를 바라 보았던 거처럼,
우리도 똑 같은 심정으로 희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다고 저는 느껴졌어요.
아빠가 저에게 그 얘기를 하셨을때, 저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의 관계가 그렇다고 생각을 했어요.
멕시코에서 사람들이 아빠에게서 치료를 받고, 안도의 숨을 쉰거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만난후에 진정한 안도를 할 수 있으니까요.
(You are my angel Dasom 자매님이 디모데 형제님의 간증을 마친 후,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
T형제님이 선교에 대해 제게 얘기를 하시길래 제가 가도 된다고 했어요.
여러분이 조금전에 다솜이를 통해 들은거 처럼, 함께 선교를 가셨던 다른 분들과
T형제님이 다르잖아요, T형제님에게서 예수님을 볼 수있잖아요.
제가 여러분에게 성경귀절을 얘기해 드릴께 있어요.
상식적으로 알아 두시면 좋을 거 같아서요.
이사야 26:3 (개혁 한글)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Isaiah 26:3 (KJV)
Thou wilt keep him in perfect peace, whose mind is stayed on thee:
because he trusteth in thee
심지가 견고한 자가 어떤 의미인가요? 의지가 강하다, 믿음이 강하다는 뜻인가요?
심지가 견고한 자의 뜻이 영어 성경과 한국어 성경에 차이가 있어서요.
영어 성경으로 보시면, 심지가 견고한 자란 뜻이 확실해지실거예요.
KJV 을 보시면, 마음을 주께 의탁하는자 라고 번역이 되어 있어요.
하나님 앞에 마음을 의탁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화평을 주시겠다고 하세요,
그가 하나님께 의탁을 하기때문이라고 KJV에는 번역이 되어 있어요.
오늘 어느 목사님이 이것을 지적하셔서 제가 영어 성경을 보니 차이가 있어서 알려 드려요.
또 다른 귀절을 같이 보도록 해요.
아모스 2:13 (개혁 한글)
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같이 내가 너희 자리에 너희를 누르리니
Amos 2:13 (KJV)
Behold, I am pressed under you, as a cart is pressed that is full of sheaves.
KJV로 보면, 가득히 실은 수레가 눌림을 받은 거 같이,
내가 (하나님이) 너희 아래에서 눌림을 받아 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개혁 한글 성경에는 수레가 누르는 거 같이 내가 너희를 누르리라 라고 되어 있어요.
KJV로 보면, 수레에 곡식단을 실으면 수레가 눌리는 거 같이,
내가 (하나님이) 너희로 인해 눌린다고 되어있어요.
이 귀절이 KJV와 개혁 한글 성경에 완전히 반대로 나와 있어요.
아모스 2:13에서 나오는 ‘내가 눌린다는 것’이 이사야 1:14에도 나와요.
함께 찾아 보도록 해요.
이사야 1:14 (개혁 한글)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Isaiah 1:14 (KJV)
Your new moons and your appointed feasts my soul hateth:
they are a trouble unto me; I am weary to bear them.
하나님이 너희가 나한테 너무 힘든 짐이야, 너희가 하는 짓들이 내게 너무 힘든 짐이고
내가 지기에 너무 곤비하다 라는 뜻이 이사야 1:14에 나와 있어요.
또 다른 귀절을 같이 보도록 해요.
아모스 4:4 (개혁 한글)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Amos 4:4 (NKJV)
Come to Bethel and transgress, At Gilgal multiply transgression:
Bring your sacrifices every morning: Your tithes every three days.
Amos 4:4 (KJV)
Come to Bethel, and transgress: At Gilgal multiply transgression:
and bring your sacrifices every morning, and your tithes every three years
개혁 한글과 NKJV에는 삼일마다 십일조를 드리는 거로 나와 있어요.
십일조를 삼일마다 드리는 거예요?
성경에 따라 번역에 차이가 있어요.
그런데 왜 질문을 안 하지요?
Original KJV에는 삼년 마다 십일조를 드리는 거로 나와 있어요.
우리가 전에 얘기한거처럼, 하나님이 모세에게 삼년마다 십일조를 하라고 하셨지요.
제가 기도하고 마치도록 할께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주셨어요.
저희들 기도 대신에 말씀이 필요한 줄 알고, 말씀을 나누었어요.
매일 저희들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기도를 해요.
말씀을 듣기는 쉽지가 않아요.
짧은 시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말씀을 듣기를 소원해요.
그래서 우리 삶이 변화되고, 말씀이 깊이가 있어서,
말씀이 저희 마음속에 양각에 새 기운거 처럼 떠나지 않게 싸온데
하나님, 늘 말씀을 주시고, 또한 저희가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며, 늘 필로우 토크를 하며,
마지막 주 앞에 서는 그날까지 똑바로 서서 정면 돌파하고, 이 세상을 정면 돌파하고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달려 가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아들 딸들의 돌아가는 발걸음을 공격하려는
모든 악한 영들의 불화살을 꺽고 파쇄하고 파괴한다.
절대로 하나님 아들 딸들의 자동차를 공격하지 못할 지어다.
천군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을 잘 보호하고
다음 이 시간, 다시 올때까지 잘 지켜 보호하고,
많은 간증도 주고, 댓글도 달게 해서
아름다운 호다 모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켜 보호 할 지어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들을 통하여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성령의 능력으료 우리 가운데에 있는 모든 질병들,
신장병, 골레스테롤, 당뇨병, 혀암, 몸의 다른 부분에 암 세포가 퍼진것들, 갑상선,
특히 M자매님에게 들어 와 있는 모든 질병들, M자매님의 장염을 일으킨 악한영들,
성령의 능력으로 완치 될 찌어다.
모든 피 순환에 문제가 있는거는 이 시간 성령의 능력으로 완치 될찌어다.
특히 Z형제의 손상된 뇌는 이 시간 성령의 능력으로 완치 될찌어다.
J형제님의 심장에 문제있는 것들, 뼈와 피에 문제가 있는 것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완치 될 찌어다.
우리 하나님 아들 딸들에게서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어떠한 질병도 완치될찌어다.
모든 통증들은 이시간 우리 몸에서 사라질 찌어다.
몸의 피부병, 간, 뼈, 심장, 디스크, 근육통은 지금 이시간 정상으로 다시 돌아 올 찌어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치료 해 주실줄 믿고 감사 합니다.
저희들 주님이 치료하신 몸을 갖고, 마음껏 주님을 경배할 수 있도록 주님,
저희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읍니다.
아멘.
(모임을 마치고, 형제 자매님들이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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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자매님, 이렇게 파트3를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불찰로, 간증부분이 있는지도 모르고, 빠뜨렸었네요...^^;
다행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자매님의 입술을 통해 알게 하셨어요.
그리고 자매님이 아픈와중에도 이렇게 귀히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성령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에 또다시 감사드려요..
러뷰 주님~
러뷰 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