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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타타타 - 김국환
o조약돌 추천 0 조회 2 22.10.31 22: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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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31 22:06

    첫댓글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은 건졌잖소

  • 22.11.01 06:29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은 건졌잖소

    ++++

    으흠, 산다는게 그런거라...
    옳으신 말씀. ㅎ

  • 22.11.01 15:00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세상 다 알고, 알려고 사는 척 하는
    떼어낼 수 없는 교만의 그림자.

    동생이 보내 온 택배김치.
    오늘은 무얼 먹지.
    어떻게 먹지.

    오늘도 텅 빈 벽에
    망상과 상념의 silhouette 만이----.

    벗님들 오늘도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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