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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좌파에 '북한의 인권' 거울을 들이대면, '마귀'로 변한다.
좌파는 '인권', '인권' 을 외치지만,
'북한의 인권' 을 언급하면,
눈감고, 귀막고, 입막고, 모르쇠로 일관한다.
'북한의 인권' 을 언급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인권' 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좌파에 '북한의 인권' 거울을 들이대면, 모든 '인권' 은 가짜인 것이고, '마귀'로 변한다.
'북한의 인권' 실상을 들여다보면,
많은 탈북여성이 브로커에게 속아,
20~30 만원씩에 '인신매매' 되고 있으며,
중국 공안에게 적발될 시, 북한으로 '강제북송' 되고 있다.
그리고, '강제북송' 시 임산부는 '중국인' 의 '씨' 를 들일수 없다고 해서,
마취도 없이 낙태수술을 당하고 있다.
'인권' 을 외치는 좌파들은 '북한 탈북여성의 인권' 에 대해 '인권' 을 외쳐야 하는거 아닌가?
한편, 6.25 당시 국군포로 78,633 분이 북한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휴전후 70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 송환을 위한 협상이 없다.
김대중 정권은 4억5000만 달러 를 대북송금 하였으면서도,
국군포로 1명도 데려오지 못했다.
'인권' 을 외치는 좌파들은 '국군포로의 인권' 에 대해 '인권' 을 외쳐야 하는거 아닌가?
좌파는 '북한의 인권' 에 대해, 눈뜨고, 귀열고, 입열고 를 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국민' 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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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타게스슈피겔>은 수천 명의 국군포로들이 지난 수십 년간
북한 탄광에서 강제 노역에 동원되어 왔으며, 북한 지도부는 탄광의 강제 노역 시스템을 활용한
석탄 생산과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로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아울러 영국의 <BBC>도 여사한 내용을 좀 더 상세히 보도했다.
이들 뉴스의 소스는 서울의 '북한인권시민연합'이었다.
북한의 광산은 국군포로들과 그 후손들 그리고 북한 사회에서 소위 성분이 불량한 사람들의 강제 노역으로 운영되고,
유엔의 석탄 수출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야쿠자 같은 폭력조직을 통해서 수억 달러 규모로 해외로 밀수출되고 있다 한다.
BBC에서 인터뷰한 가명의 제보자는 탄광에 투입된 지 40년 만에 탈출한 사람인데,
자신과 함께 강제노역 했던 작업반의 경우 23명 중 6명만이 살아남았다고 증언했다.
심지어는 7살짜리도 강제노역에 동원된다고도 했다.
휴전회담 당시 북한이 유엔군에 통보한 국군을 포함한 연합군 포로는 92,070명이었다.
그중 연합군 포로 전부를 포함한 13,444명이 돌아왔으니, 국군포로는 무려 78,633명이 돌아오지 못했다.
이 숫자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송환 협상 당시 반공포로의 북한 송환 거부로 "자유의사"에 따른 송환 원칙이 적용되자,
이를 빌미로 북한은 대부분의 국군포로를 돌려주지 않았다.
반공포로 석방은 대단한 쾌거였으나, 북한은 이를 역이용하여 우리 국군포로를 억류하고 이들은 물론,
현지 혼인으로 생긴 그 후손들까지도 평생 강제노역에 몰아넣는 반인륜적 폭거를 자행했다.
그러나 더 가슴 아픈 건 우리 정부가, 40년간 잊혔던 국군포로의 존재가
1994년 조창호 소위의 탈북으로 다시 세상에 알려진 후에도 아무런 송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다. 나라를 위해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이 적의 포로가 되어 사지로 내몰렸는데도
손놓고 있는 정부를 과연 정부라 할 수 있나.
특히 틈만 나면 북한과의 동포애와 평화공존을 외쳐왔던 김대중 등 좌파정권의 국군포로에 대한 입장은 대체 무엇인지 묻고 싶다.
막대한 돈을 퍼다 주면서, 노벨상 대신 국군포로들을 데려왔어야 하지 않나.
세기의 스캔들, 국군 포로 문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dell2019&logNo=222258068930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좌파에 '북한의 인권' 거울을 들이대면, '마귀'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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