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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나도 요리사~ 김치2종셋트~~^^ㅋㅋ
은미 추천 2 조회 206 24.11.05 13:4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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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5 13:52

    첫댓글 와~~~~

  • 작성자 24.11.05 13:52

    색깔만 둑여주지 말고
    맛나게 익었어면 좋겠어요~~^^

  • 24.11.05 13:54

    대단하셔요 은미님~~

  • 작성자 24.11.05 14:22

    그냥 시간날때
    아님 시장갔는데 좋은물건 볼때 ㅋ
    한번씩 담굼요

  • 24.11.05 13:59

    색깔만 봐도 맛있음 ! 써있어요 ^^

  • 작성자 24.11.05 14:23

    고추가루 요번에 15근사고
    언니가 5근주고
    고추가루 많다고 팍팍넣었는데
    맛나게 익겠지요 ㅋ

  • 24.11.05 14:03

    파김치 총각김치 워우우 파티로구나 !!~~~

  • 작성자 24.11.05 14:25

    금요일쯤에 동생네 갔다줄려고 ㅋ
    많이 했찌 ㅋ

  • 24.11.05 14:19

    작은통 거라도 얻어먹을수 있게 은미언니 지인이고 싶으다요~ 넘나 맛나 보여요.

  • 작성자 24.11.05 14:26

    어제 시장가니 알타리가 넘나 맛나 보여 5단이나 ㅠ ㅠ 많긴많네
    엘프양 가까이 살자 ㅋㅋ

  • 24.11.05 14:41

    나도 은미 지인으로 옆동네 살고시프다~~~ㅎㅎ

  • 작성자 24.11.05 14:55

    내가 아라연님 옆동네로
    이사가면 더 빠를듯 ㅋ

  • 24.11.05 15:00

    나도 담아 볼래

  • 작성자 24.11.05 15:02

    ㅋ 횡단보도 옆에
    할머니꺼가 찌금 비싸도
    디게 맛나보이더라고요
    사서 담가 보자요~~
    고추가루랑 젓갈은 있겠지유?ㅋ

  • 24.11.05 15:48

    @은미 ㅋ마음을 좀 다잡고

  • 작성자 24.11.05 15:54

    @하루루 대결 함 해보자요~~^^

  • 24.11.05 15:11

    헉... 저에게 기부 좀 하시면 복 받으실텐데요.

  • 작성자 24.11.05 15:12

    가까우면 나눔 할텐데요~~ㅋㅋ

  • 24.11.05 15:34

    완전 맛나보여요 ㅎ

  • 작성자 24.11.05 15:40

    요번엔 젓갈을 맛난거 넣어서
    익어면 맛날거 같아요~~^^

  • 24.11.05 15:37

    올려주시는거~
    눈으로만 봐도 감사해요~

    알타리 한 단만 담궈도
    꽤 오래 먹는데 5단을~
    손이 크고 일에 겁이 없네요

  • 작성자 24.11.05 15:41

    금별님~은미가 완전 무대뽀여요~
    일단 저지르고 보자식이여요~~^^♡

  • 24.11.05 16:07

    언니 시그니처
    까만깨~~~~^^

  • 작성자 24.11.05 16:09

    까만깨 한봉다리 사서 몇년을 먹는지 몰러 ㅋ
    요번시골갈때 사올라했더니 아직 안나오네~~

  • 24.11.05 16:26

    아, 파김치 맛있겠다요^^

  • 작성자 24.11.05 18:02

    홍갓을 넣음 단맛이 나는데
    익어면 어찌됄까 지도 궁금요~~ㅋ

  • 24.11.05 16:37

    은미님 동네로 이사가야하나?

  • 작성자 24.11.05 18:03

    이사 오셨는데 맛이 없음 이걸 어쩐대요 ㅋ
    물릴수도 없고 ㅋ

  • 24.11.05 18:08

    @은미 그럴리가~
    보기좋은 떡이 맛도 있어요.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 24.11.06 01:58

    매년 김장은 직접 담금니다만 계절김치는 생각처럼 담그어보질못했죠. 며칠전에 알타리김치 한 단을 담그는데 4시간 걸렸어요. 김장은 연중 이벤트니 하루를 작정하고 했지만
    김치를 그렇게나 많이 자주 담그는 은미님은 정말 대단합니다.

  • 작성자 24.11.06 06:54

    한번 필 꽂히면 반찬하듯이
    주구장창 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정서불안이 있는걸까요~지나가는길에
    좋은물건있음 바로 사서 밤이곤 낮이곤 담구는데 이것도 그만해야 되지 쉽어요

    카멜리아님 잘주무셨죠?
    오늘 하루 해피데이~~^^♡♡♡

  • 24.11.06 09:49

    은미님은 식당 해야 한다니까요....
    음식 만드는것을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 작성자 24.11.06 09:51

    음식만드는것은 좋아하긴 한데
    식당은 무셔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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