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구만리-(아침마다 쓰는 즉흥 노래말 786편째)❤️❤️ 전산우 하루가 지나고 캄캄해지면밤하늘 저 멀리 반짝이는 별 하나저 별과 네가 닮았다고 말하면좋아서 내 손을 꼭 쥐던 네 눈빛아 저 별은 하늘 구만리너와 나 사이처럼 머나먼 거리아직도 네 눈빛 그리워서그렁그렁 쳐다보는하늘 구만리 저 멀리 반짝이는 저 별빛처럼 바라볼 수는 있어도 만날 수 없는 너아 저 별은 하늘 구만리너와 나 사이처럼 머나먼 거리머나먼 거리
첫댓글 바라볼 수 있는 것만도 복이지요.
그렇습니다. 그러니더안타까워요. ㅎ
첫댓글 바라볼 수 있는 것만도 복이지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더
안타까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