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 창포원 출사.(유카리딩) 안지민 님.

[유카]

[안지민]

사진 찍기 좋은 시간을 두기 가기 아깝다고 아쉬워서
작가님이랑 의기투합
식사후 다시 찾은 창포원
캬아~~분위기 끝내주네요
거기다가 그토록 찍어보고 싶었던
기차역에서 또
난 이날 계탄 날이었다
세번의 여행을 다녀왔다
한낮의 나른함과
어스름한 저녁
그리고 이별의 기차역까지
융플언니 영희씨 일찍 간거 후회하지 ?
작가님 감사합니다

[유카]

좀더 시간이 충분했었더라면 플랫홈에서 더욱 멋지게 담아드렸을텐데. .
하여간에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융프라우]

지민 내목까지
따따블로 ㅎㅎㅎㅎ

아우님만 이쁘면돼
작가님이 눈도 이쁘게

찍어서 그대는 아가씨
밤길 조심해 ㅋㅋㅋㅋ

유카 작가님 고마워요
우리가 나와서 만나면

잼나게 놀고 담소도
나눠고 작품사진도 찍고

많은 추억도 남기고
오늘이 가장 젊은날

모두들 건~~~~행

[유카]

저또한 아름다운 추억을 한페이지 쓰고 왔네요.

[김영희]

10년은
젊어보이네요~ㅎ
지민님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