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선이 새로 생겨 굳이 서울로 안 가도 환승이 가능 합니다.
이매역에서 환승.
▲ 노선은 제법 잇습니다.만,,,,
시간표대로 차가 다니나 봅니다.
오늘 알앗는데요
대신....가는 차를 타면 모든게 다 간답니다.
문제는 자주 안 온다는게 문제입니다,
마침 11 시 30 분 차가 잇엇습니다.
농협 위 오학 사거리까지 갑니다.
▲ 오학 사거리에서 하차
자동차 가는 방향으로 5 분 정도 도보.
오학 주유소로 줄곧 가면 됩니다.
▲ 반갑다. !!
왓단다.
▲ 이 색상으로 바꿀려고 햇는데
완전 수제품 같습니다.
이건 다름 전시장 가면 제법 비쌉니다.
무겁고 해서 그냥 패쓰~~
▲ 우리집 그릇들 입
니다. 쓰기 무난 합니다.
▲ 삼만원어치 더 이상도 못 삽니다.
들고 오기도 힘이 들지요.
포장도 야물딱지게해 주엇습니다.
▲ 보시다 시피
작은 동네는 아닙니다.
정류장 꼬라지 좀 보소.
누가 추석에 벌초 갓다가 코로나로 고속 버스가 폐지 되엇다고 학을 띠더니..
전번에는 기사님들 점심 시간에 차가 없다고
어느 아주머니가 그랫습니다.
오늘은 누가 코로나 탓이라고는 하지만
승객들이 줄어 차가 많이 안 다니는거 같습니다.
출퇴근에만 잠시 많이 다니고요.
여기서 근 두시간 가까이 시간 낭비 햇습니다.
정말 가고 싶지 않은 동네 입니다.
▲ 간신히 만난 여주역 가는 버스.
버스 놓칠까봐서 점심도 굶고요.
징글 징글한 버스편입니다.
예전에는 신륵사를 자주 갓는데
그러면서 들리곤 햇는데
요즘은 안 다니는 곳이니
대중 교통이 진저리쳐 집니다.
국대접 9.200 * 7 개 = 64.400 원
종지 4.600 원 * 5 개 =23,000 원 합 87.400 원 정가
반가격 할인 43.700 원
현찰 결제 등등 모두 30,000 원 주엇습니다.
늘 큰 마트에서 사다 쓰던 그릇입니다.
오늘 그릇 여행 끝~~~~~
첫댓글 반값이나 활인이 돼나보져 저렴 하게 사신것 같네요
전철타고 자주 돌아댕기시니 길눈이 훤 하시네요
전 혼자 돌아댕기질 않어 혼자 찿어가는 길은 자신이 없습니다 ㅎ
그래도 자주 햇갈립니다.
엊그제 오산대역으로 가는데
참말로 기가 막힐 일입니다.
환승이라도 하기 좋으니 지하철이 자꾸 좋아집니다.
오늘도 조금 햇갈렷습니다.
@누리애( 인천 ) 큰 마트에서 사다 쓰던 그릇이라
가격은 빤 합니다.
아주 저렴하지요.
귀경삼아
나들이 잘 하셨구만요
덤으로
그릇도 싸게 구입하구
에고~
먹고 할일 없는 늙은이.
이런 즐거움으로 살고 잇습니다.
가보고싶어요
그릇도 저렴하고
바람도 쐬고
참잘하셨습니다 ~^^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여주 입니다.
시간 내셔서 한번 다녀 오셔요.
@누리애( 인천 ) 여주 신륵사 도자기공장 몇번
가보았습니다.
쌀밥집도 가보고~~
@인동초(경기) 구경 다니긴 괜찮은 곳입니다.
그릇가격이 저렴 합니다~
누리애님은 그릇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그러니 살림꾼,,,
전 여행에 관심이많아 살림에는 꽝,,,
사람마다 자기취향이 있어 삶이 다르다는것을,,,
10 년 넘게 돌아 다녓으니..
이젠 팔다리 힘 없어 못 다니겟습니다.
다니스는거 보면 아리솔님 대단 합니다.
그릇은 홈쇼핑에 솥단지만 나와서 가슴이 벌름 거린 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