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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
[100/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8일 14시22분
한 말의 콩 중 수십 개의 돌, 조, 피, 수수 가려내고 많이 썩은 콩부터 조금 상한 콩까지 철저히 잘 골라 잘 처리하는 것이 한말의 콩에 관한 진실과 정의다.
오늘 부동산 메인 글조차 조악한 몇 단어 조합에다 탐욕, 더러운 궁민 탓 글 있던데.
부동산 문제는 국민, 참여 정부 및 그 내시, 관료 등을 포함한 건설 7적부 터 자칭 진보 언론, 시민단체, 광신 빠돌순이 등을 포함한 각종 광신 폭락 교도까지 극소수가 한 말의 콩에 돌, 썩은콩들이다.
석고대죄도 부족한 최하류 인생 한 줌들이 혹독한 벌은커녕 주인인 대다수 국민을 탓하며 더 죄를 버는 것이고, 나아가 나라, 아골 등 표현의 장마당까지 더럽히고 황폐화하고 있다.
[101/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8일 14시24분
유딩도 똥, 된장 구별 가능 분명, 쉬운 사안, 사물의 이치에다 십수 년간 선배, 동료 여러분들이 거듭하여 수백 사례, 근거, 이유 제시해 지나가던 지렁이도 알 내용을 아골, 서프 등 하류, 막장 인생들만 모를 뿐.
대다수 콩들인 대다수 궁민들. 실업자, 비정규직, 재산 없어 주거조차 불안정한 세입자들은 물론, 저가의 소형 아파트, 다세대, 다가구, 단독 거주자들까지 전국 서민, 중산층은 때려죽여도 부동산 투기할 여력 없고 심지어 투기 자금, 종잣돈 마련을 위해 돈 빌릴 데도 없다.
민주화 이후 역대 정부, 정치권, 특히 두 차례 부동산 버블, 카드, 아이티 버블의 자칭 진보, 개혁, 평화 정치 패거리들이 더욱 심화 확대시킨 자산, 지역 양극화 등 각종 양극화로,
실질적 부동산 투기가 가능한 년놈들은 서울지방 등 특정지역의 현금부자, 담보자산 넉넉한 실물 자산 부자, 단기 외채, 투기 밑천 접근 가능한 자, 토지 보상금 수령자 등으로 극소수에 불과하다.
나아가 투기 가능 극소수 투기꾼들이 부녀회, 투기 언론 등 방조자와 더불어 버블 세븐, 서울 등 특정지역 부동산 가격을 쳐올린 부동산 버블의 본질이다.
그러니 모두 토나오지.
[96/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8일 14시12분
전체 국민의 이익과 의사에 부합하는 주장이면, 설령 특정 정치인, 정당을 광적으로 지지하고 타방을 무조건 저주, 비난하더라도 제 지지 정당, 정치인, 놀이터, 자신까지 파괴, 위험에 빠트리는 민폐는 면할 것.
사대수구개독 빨갱이 타령 최 독충 해충 사대개독 광신도 해충들.
역지사지, 반면교사로 그 광신도들에 버금 해충 일부 민충, 닝구, 노빠들 죄상 나간다.
청송 대학교급 생래 범죄인 수만 해도 너그들 각각의 최소 몇 배 쪽수다.
첫째 자칭 양아치 강도범 사대수꼴과 자칭 도덕군자 강간범 사기개혁진보는 모두 혹독한 법적, 정치적 역사적 심판, 대청소 대상일 뿐이다.
그러나 대의기관은 비워둘 수 없고,
차기, 차차기 총선, 대선에서 그들 둘 외 선택 불가의 ♬♫♬♩ 상황이라면 심판, 대청소는 미뤄지게 되겠지.
강도, 강간범과 그 광신도들에 하늘, 주권자인 전체 궁민은 돌아가며 만년 만수산 드렁칡이 되려 용을 쓰겠지만,
비록 반쪽, 소청소하면서 십, 이십년간 ♫♫♬ 궁민 등 토악질 국민 비하 저주를 들어야 하겠지만,
나아가 그들의 불법 패륜을 소맷귀로 응징할 우리 모두 죽거나 속세를 떠나면 일반 시민, 생래 법죄인들이 더욱 혹독하게 그 죗값을 지불 받게 될 것이다.
[96/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8일 14시12분
맛배기만.
드러 내 놓고 강도질 보다 착한 척 강간질이 천 배 만 배 신뢰 파괴, 더럽고 추하다.
강간범을 혹독하게 대청소 않으니 강도범은 강간범처럼 억울, 섭섭할 것.
그러나 시기의 문제일 뿐 보편적 진실과 정의는 물론, 그 한참 아래 국익 등도 네, 내 편 있을 수 없고 너그 수구사대개독과 마찬가지로 사기 개혁 진보도 혹독한 법, 역사, 정치적 책임질 것이니 억울할 일 없다.
초딩도 스스로 사고, 시비 변별 가능한데 다년간 수백의 쉬운 사례, 구체적 죄상 제시에도 불구,
나라, 백성부터 자신 지지정당, 정치인, 놀이터 더 더럽히고 황폐화 시키지 못해 아직도 발악 중인 각 광신도부터 아골 등 각 영자, 리자 새끼들까지.
상응한 대가 지불과 관련하여 그 유딩사례 하나.
[97/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8일 14시15분
천안함, 황우석 등 사례에서 한시적 대의 권력자는 실체적 진실을 주권자인 궁민에 보고하고 그 진실에 의거 공정한 절차로 철저, 완전한 정의를 세울 의무가 있다.
당연 정부 보고의 진실에 합리적 의심 여지 있다면 그 의심을 해소할 책무도.
그러나 총체적 불신부터
조종 가능한 천민, 노예 궁민 상정, 전제하고 전언론을 동원 전체주의 반민주적 선전선동 방법까지의 진실도 없다.
그리고 소중한 생명 등과 관련된 책임자에 대한 최소한의 정의 실현조차 없다.
다음 정권 몫.
정상적 헌법, 법 절차에 따른 해결 불능 시 저항권 등 합헌적 그러나 비상적 절차 따라 철저한 진실, 정의는 필연.
2020.07.20. 13:24답글쓰기
bebe
[15/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31분
후배 언급의 브릭스 등 강한 경제에다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이란,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 인구가 비교적 많은 나라들의 성장 잠재력도 만만찮고, 미일 등과 달리 일시적이라도,
유럽은 남동 유럽 취약성 보완 독일, 북유럽 강제도 만만찮으니 유럽 경제 위기 호들갑과 달리 느리게라도 회복, 성장 중이다.
미국, 기저효과에도 소프트패치 아닌 더블딥, 경제침체, 공황 호들갑이 쇼, 타짜 측면도 있음을 부정할 수 없는 까닭은,
그 호들갑 때문 유럽 등까지 출구전략 늦추고 디플레 파국보단 덜 부작용의 일시 인플레 위험 감수 방향으로 국제공조를 모색할 것 같다.
이는 부분적으로라도 타짜, 호들갑 본 글, 댓글에 공감하는 이유다.
[16/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32분
채권, 원자재, 주식 등 금융시장은 메이저급들의 그들 이익 극대화 위한 투기, 흔들기, 장난, 타짜질이 없을 수 없다.
그들과 차원이 다르겠지만 국가도 비상시 메이저급 타짜질이 가능할 수 있다.
기축통화국, 슈퍼 메이저급 국가일수록 더 메이저급 타짜질.
미 국채 마지막 흔들기 모습도 의심이 가고, 우 언급 막대한 나랏빚, 이자만 감안해도.
기축통화국이기에 종이돈 마구 찍어, 미국은 9월까지 집중 만기도래 국채 금리 낮을수록, 싼값으로 발행 가능한 이익이 있고,
인플레로, 미 달러 가치가 떨어질수록 미 국채 보유국들에 더 많이 빚을 탕감 받을 수 있으니까.
리먼 사태 등 비상, 위기 시의 타짜질은 사활적 이해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관련하여, 9월이 지나면 유럽도 이태리, 아일랜드 국채 발행 끝으로 큰 쇼는 끝.
이후 한동안 평온한 국제금융시장의 가능성 높다.
[17/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34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아무리 총알이 많이 부족타 하나, 리먼 사태 후 급격한 세계경제 회복에 막강한 힘을 발휘했 듯.
국가, 정부가 가진 유동성, 금리 결정력 등 국민 경제 지배력, 영향력은 막강하다.
대량실업 방지를 위한 초저금리에 막강 유동성 공급은 한계기업은 명줄 연장, 우량 기업 기업 경영은 땅 짚고 헤엄치기.
즉 미국은 리먼 사태 후 본원통화 5% 언저리에서 놀던 것을 12%까지 급상 시켰고, 작년 9월까지 완만히 줄이다가 올 초까지 급격하게 줄여 올 3월 2,3%대까지 급격 급락시켰다. 계속 초저금리에서 지금의 호들갑, 죽는다 쇼의 주요 원인 중 하나.
[18/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36분
만신창이 진퇴양난 미국 경제로 우게 언급 인플레 금리 상승과 국채 이자, 나랏빚 등등을 생각하면 끔찍하지?
그 결과 실업률은 폭등, 주식 시장의 급락.
가만 보니 이 길도 아닌개벼 하며 미 정부, 중앙은행의 고민과 이에 발맞추어 과장 몸짓 언론, 전문가 등등의 타짜, 호들갑질이 가능한 것이다.
앞으로 미 정부는 우찌해야 할까?
중간선거도 코앞인데.
국채 9월 연례행사 끝나고 본원통화를 늘릴 가능성이 더 크다.
[19/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37분
우게 위험 감안, 지금 본원통화 4% 내외에서 느리게라도 6%대 내외로?
아님 선거판이라 일시 강력 성장 10, 그 이상으로?
아무튼 미국 경제는 장기 최소 중장기 느리게 지속성장이 외길 수순이다.
다우 5000? 2, 3민 가능성이 더 높다.
세계경제에서 가장 비관적인 미국이 중립, 낙관적으로 바뀌면 세계경제는 더욱 강력 지속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환율, 가격, 비가격 경쟁력 갖춘 우리 기업이 본격적으로 실력 발휘, 초일류로 업그레이드할 기회다.
내수선 순환과 더불어 정부, 기업이 밥값만 해도 한층 더 밝은 개한민국 중기경제다.
그리만 되면 침체 지속 중인 서울 등 부동산 시장 회복도 더 빨라질 수 있다.
부동산은 최소 중기 이상에서 큰 걱정 없을 이유다.
밥값 못하면 서울 등 시장은 더 긴, 더 개고통.
2020.07.20. 18:52답글쓰기
해랑 달이랑
2016.07.17 12:39:43 *.47.129.139
해랑 달이랑
다음은 본 글과 댓글에서 한창 논쟁, 논란 중인 압구정 재건축 투자 수익률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다.
본 글이나 댓글처럼, 투자금만 10억~20억 인 반포, 잠원, 압구정, 개포 등 재건축, 혹은 한남 뉴타운 등의 투자 수익 2~3억은 속도가 생명인 재건축 투자에 있어서 높은 수익률도 아닐뿐더러 온전한 투자 수익으로도 볼 수 없다.
십 년 내 재건축이 되지 않을 십억, 이십억 짜리의 주택이기에, 외관상 10~30%의 수익률로 보이나, 십여 년간 부담하게 될 보유세 등 누진세, 취득세, 증여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 각종 준조세만 감안해도 실질 수익률은 크게 낮아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낮은 전세가로 인해 장기간 잠기게 될 거액 자본과 기회비용, 추가로 부담하게 될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수익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5~10억, 혹은 10억 이상의 수익이면 모를까.
그럼에도 불로소득을 노린, 돈 등 세속 탐욕에 유난히 촉이 발달한 일부 투기꾼들의 서울 강남, 서초 고가 아파트 선점, 선진입 행태를 보아하니,
어쩌면 몇 년 후, 상기한 압구정 현대, 반포 주공, 개포 주공, 심지어 분양권 상태인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리버 뷰 등등 새 아파트들까지 서울 강남 3구의 고가 아파트 투자는 본 글, 댓글 주장의 2~3억이 아닌 5~10억 대의 중기적인 투자 수익도 가능할 것 같다.
현 정부, 차기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서울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 활황을 대비해야 할 것이다.
반면에, 본 글, 댓글에서 투자가치가 없다 평가하는,
투자 금액이 4~7억 대인 강동구 고덕 그라시움, 마포구 신촌 자이, 아이파크, 동작구 사당 캐슬, 영등포구 신길 뉴타운 부라매 뷰, 양천구 신정 아이파크 위브, 장위 뉴타운 래미안, 미아 뉴타운 꿈의 숲 등등의 투자는 나름 가치는 있어 보인다.
만약 향후 몇 년 내 2~3억 투자수익이 발생한다면.
다시 본글, 댓글의 핵심인 중층 재건축 아파트 .
실거주를 위한 장기 투자는 제외하고.
아래 글과 댓글에서의 잠실, 여의도, 서부이촌동, 목동, 부산 삼익비치, 대우마리나 등등의 재건축 논란도 투자액만 강남 3구에 비해 적을뿐 위험한 건 강남 고가 재건축 투자와 다를 바 없다.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심 재정비사업에 대한 투자의 수익률은 입지와 속도가 생명인데, 본 글과 댓글에서 언급된 사례들뿐만 아니라 서울의 재정비사업이 무한 지연되는 사례가 넘쳐난다.
부동산 경기가 좋을 대도 그러한데, 부동산 경기마저 식으면 더더욱 무한 지연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두가 선호하는 입지 및 가시적인 사업 진척이 이루어지는 곳을 제외하고 사업시행 인가, 심지어 관리처분 인가 이후에도 수년간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사례도 많으니 누구나 모두 재건축, 재개발 투자에 조심하고 신중해야 한다는 말이다.
아랫글 삼익비치, 촉진 3구역 등 부산 재건축, 재개발 등 부산시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부산 부동산 경기 등등의 본문, 댓글들의 주장과 관련.
부산지방을 모두, 심지어 부산 시민들조차 스스로 자학에 가까울 정도로 비하할 필요는 없지만,
현재까지는 서울지방보다 모든 면에서 열위에 있는 부산 등의 지방은 부동산 시장조차 더 열악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10년, 20년 후가 되면, 부산 등은 도시 및 주거환경과 부동산 시장에 서울을 많이 따라잡게 될 것이니,
모두 부산 등 낙후 지방을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아선 안될 것이다.
부산 지방경제, 북항 재개발, 동부산 관광단지, 서부산 관문공항, 에코 델타시티 등 각종 개발사업을 제외하고,
오로지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등 도시 및 주거환경만 해도 부산시는 서울시를 맹추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부수, 반사적 효과인 부산 부동산 시장, 집값도 마찬가지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반대로 서울 부동산 시장이 활황기가 오면 중기적으로 서울과 부산의 집값 차이는 다시 벌어질 수 있겠지만 10년, 20년 후에는 서울 집값을 많이 따라잡게 될 것이다.
예컨대, 전용면적 25평, 33평의 국토부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2013년 6~7억 대 실거래가의 은마와 3년 후 올해 2016년 삼익 비치, 대우, 경남 마리나 실거래가 6~7억 대였던 것처럼...
앞서 언급했듯,
만약 부산 집값이 하락하고 서울 집값이 상승하는 시기가 오면,
다시 은마 집값과 삼익 비치, 대우 마리나 집값이 2~3배로 벌어질 수 있어도 10년 후에는 다시 따라잡고 20년 후에는 추월할 수 있단 말이다.
민주화 이후부터 지금까지 30년간 서울, 경기, 인천지방만 살찌고 부산 등 낙후된 전국 지방은 계속 쇠락했지만,
향후 30년간은 부산시의 지역 경제는 물론 도시 및 주거환경까지 서울의 그것들 보다 더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정부, 재벌 등 세속 기준 피라미드 최상층 손오공들이 부처 손가락에 오줌질 해 대도 지난, 앞으로 계속될 과제는 잘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거환경의 비약적 개선으로 인한 과잉 공급물량만으로 부산 부동산 시장은 간간이 침체, 쉬어갈 수 있겠지만,
10~20년 후 각종 지역 경제, 각종 지역 개발 사업과 더불어 부산시 각종 재정비 사업이 마무리될 무렵이면,
부산시의 지역 산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에도,
여태, 간간이 부산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을 발목 잡았던 부산시 주택의 공급 물량은 20년 후 영구적으로 절벽에 가까울 정도로 급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산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비약적 개선과 관련하여....
예를 들어, 2016년 올해 부산 부동산 2차 상승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성이 없어 중층 재건축은 영구 불가능부터 향후 10년 내 관리처분 인가 불가능 등등까지,
너그들의 주장, 확신과 달리, 재건축 단지들인 남천 삼익비치, 삼익타워, 대연비치, 우동 삼호가든, 광안 1, 2 재건축 등등은 빠르면 2년, 늦어도 5년이면 관리처분 인가가 가능하다.
만약, 향후 2~5년 내 부산 부동산 시장이 쉬어간다면 상기한 2~5년은 몇 년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남천 뉴비치, 수영 현대, 온천 럭키, 대우, 경남 마리나, 대신 삼익 등등은 아직 사업승인은커녕 조합설립 이전 단계이니, 너그들 말대로 10년 내 관리처분이 불가능할 수도 있겠다.
재개발도 마찬가지고,
너그들이 앞으로 5년 내 관리처분이 불가능하다 주장하는 재개발 단지들 중에서,
예컨대, 1000가구 내외 이상의 중대형 단지들인,
남천 2, 명륜 2, 대연 4, 용호 3, 문현 3, 우암 1, 2구역, 연산 2, 3, 6구역, 양정 1, 2, 3구역, 연지 2, 부암 1, 가야 3, 북항재개발 인근의 좌천, 범일 2, 3지구, 전포 1-1, 2-1 등등도 아직 사업시행 인가를 득하지 못한 일부 단지를 제외하면 향후 2년, 5년 내 관리처분 인가도 충분히 가능하다.
3~4천 가구 이상의 대단지 재개발도 마찬가지다.
감만 1, 복산 1, 거제 2, 온천 2, 4구역, 서면 시민공원 촉진 3구역, 해운대 우동 3구역, 대연 3, 8구역, 괴정 5구역 등등도 향후 2~5년 내, 늦어져도 10년 내 관리처분 인가가 가능하다.
재개발도 재건축과 마찬가지로 부산 부동산 시장이 쉬어가면 일부 단지들의 관리처분 인가는 몇 년 더 늦어질 수 있겠지만 말이다.
재개발에 관한 한, 거제 2구역 및 최근 논란이 되었던 온천 2,4구역 등과 함께 동래, 연제구 등 중부산의 도시 및 주거환경에 크게 기여할 온천 3구역은 소규모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승인인가 후 십 년이 지난 오늘에도 관리처분을 인가받지 못하고 있으니 너그들의 주장도 지나치다 할 수 없다.
또한, 재건축 주택들은 전세가율이 극히 낮기에 거액의 자금이 장기간 잠기는 것과 많은 추가 분담금의 부담도 문제라는 너그들의 주장도 일리 있다.
예를 들어, 아직은 갈 길이 먼 삼익 비치는 대략적이긴 하지만, 2016년 현재를 기준으로,
2020년 전후에 일반 분양을 예정하고 조합원 분양가를 평당 23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평균 2600만 원을 예상하고 있는 것 같더라.
재건축 사업이 몇 년 지연되거나 초과이익을 환수당하게 되면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은 지금의 예상보다 훨 더 많이 늘어나게 되겠지?
지금도 53평에서 33평으로 줄여가는데도 삼익비치 조합원들은 추가 부담금을 부담해야 할 정도니,
전용면적 18평, 25평의 예상 분담금은 현재 얼마며 초과이익 환수와 더불어 매년 늘어나게 될 분담금은?
현재, 전용면적 25평의 실거래 최고가가 7억 중반대던데 추가 분담금 3억만 예상해도 평당 3500만 원에 분양해야 손실을 면할 것 같은데?
몇 년 더 늦어지면?
2016년 현재, 전용 면적 23평, 25평의 실거래 최고가격이 각각 5억 대 중반, 5억 인 삼익 타워, 대연 비치도 마찬가지다.
부산 부동산 경기가 계속 호황기, 그리고 계획대로 2018~2019년 일반 분양이 가능하다 가정할 때,
또 전용 25평 추가 분담금을 2억 원 대로 가정할 때,
그 실거래 가격에서는 일반 분양가 평당 2500만 원에 분양해야 겨우 손실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상기한 삼익 시리즈들은 부산 부동산 시장이 계속 좋아 부산시 전용 25평의 가격이 10억을 돌파하여 평당 2500~3500만 원으로 일반 분양이 성공할 때까지 사업이 미루거나,
평당 2000~3000만 원의 일반 분양이 가능할 정도로 한동안 현재의 집값은 정체 내지 하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5년 후 삼익 시리즈들의 집값은 재정비 후 입주할 무렵, 혹은 일반 분양 무렵 장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용면적 25평의 가격이 10~15억으로 급등할 수도 있고, 또 10여 년을 전후하여 매물이 잠기게 되면 전용 25평 최고가격이 15~25억, 혹은 그 이상으로, 20년 후에는 강남 3구 이상으로 급등할 수도 있다.
5년, 10년, 20년 후에는 그렇게 오르더라도 현재, 단기에는 그렇단 말이다.
마치 낡은 개인 단독 주택을 헐고 제 돈으로 고급 주택으로 신축하듯,
일반 분양분이 극히 적어 1:1 재건축에 가까운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등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최고급 주택 단지로 재정비하여 고가로 분양하는 것도 조합원의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삼익 시리즈 중에서 400여 가구의 중소형 단지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대연 비치와 함께 장기 투자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현재 집값까지 저렴한, 삼익 빌라도 28평에서 33평으로 조금 늘려 가는데도 2억 대의 추가 분담금을 예정하고 있는 것 같더라.
따라서, 내년에 분양 예정인 삼익 빌라의 일반분양가는 현재 집값이 싸도 평당 1500만 원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하, 2020.6.15일에 모니터링 된 언론 등 자료 일부.
bebe
bebe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염창역 인근 염창현대3차 전용 60㎡는 지난 3월 5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말 대비 1억원이나 뛴 최고가 가격이다. 이 단지와 가까운 염창현대1차아이파크 전용 84㎡도 지난 3월 7억1500만원에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염창동 일대 아파트들은 올 들어 소폭의 조정도 없이 집값이 계속 오르는 추세다.
당산역 인근 양평6차현대 전용 84㎡도 지난 3월 8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 마포역 인근 도화현대홈타운 전용 59㎡도 지난달 8억5000만원에 최고가로 팔렸다. 신도림역 인근 신도림태영타운 전용 59㎡는 지난달 7억8000만원, 왕십리역 인근 마장삼성래미안 전용 60㎡는 지난 3월 7억4000만원에 각각 역대 최고가로 거래됐다.
주로 예비 신혼부부 등이 관심을 갖는 대중교통 여건 좋은 9억원 이하 아파트들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다. 실제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상위 20% 초고가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 3~4월 하락했지만, 9억원 이하 구간에선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5분위(상위 20%) 평균 매매가는 18억1304만원에서 18억794만원으로 떨어졌다. 반면 △2분위는 6억2939만원에서 6억3477만원 △3분위는 8억405만원에서 8억955만원으로 각각 상승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7주 연속 하락세인데, 하락장 속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인 것이다. 서초구 반포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가 지난달 고점 대비 4억원 가량 내린 19억1000만원, 송파구 잠실엘스 전용 119㎡도 지난달 고점 대비 4억원 가량 내린 21억9000만원에 팔린 것 등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정반대다.
이유로는 대출 규제가 덜하다는 점이 가장 먼저 꼽힌다. 서울에서 9억원 이하 아파트를 사는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0%가 적용된다.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선 20%만 적용된다.
2020.06.15. 09:52답글쓰기
bebe
삼성물산은 2009년 7월에 입주한 2단지(래미안 퍼스티지)부터 신반포 3차(원베일리), 신반포 15차(래미안 원 펜타스), 1단지 3주구에까지 래미안 브랜드를 입히게 됐다. 한강공원을 바라보는 반포주공, 신반포 일대 노른자 지역 중 1단지 1·2·4주구와 신반포 1차(아크로리버파크) 등을 제외한 지역이 래미안 타운으로 묶인 셈이다.
흑석9구역은 중앙대 인근 흑석동 90일대 약 9만4000㎡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있으나 흑석뉴타운 흑석9구역조합이 롯데건설과의 시공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신반포 3차와 마찬가지로 삼성물산은 시공권을 노릴것으로 예상된다.
2020.06.14. 15:23답글쓰기
bebe
bebe해외 유명 설계사와 협업해 정제된 보석의 형태를 모티브로 한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을 제시하고, 단지 중앙에 축구장 3배 규모의 자연숲을 조성하는 등 압도적인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래미안의 축적된 노하우로 대안설계를 통해 세대당 평균 8㎡의 확장 가능한 면적을 확보하고, 입주민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평면을 제시했다.
여기에 반포3주구 상가를 위해 글로벌 상가 컨설팅사와 협업하여 차별화된 디자인과 브랜드 구성, 활성화 솔루션을 제공해 프리미엄 복합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100% 준공 후 분양 등 최상의 사업조건을 제안했으며, 획기적인 사업기간 단축을 통해 빠른 사업추진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공개된 설계에 따르면 단지 외관은 정제된 보석의 형태를 모티브로 한 커튼월룩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샹들리에 디자인의 초대형 문주를 달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동출입구 또한 문주와 통일감 있는 디자인의 조명과 아트월을 적용해 랜드마크 디자인을 완성했다.
단지 중앙엔 축구장 3배 크기인 약 2만㎡ 규모의 자연숲을 조성한다. 반포천 정화와 연계한 반포천 특화 조경과 5㎞에 이르는 단지내 산책로, 약 3000㎡의 수공간, 다수의 특색있는 정원 배치 등 조경을 구성해 입주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삼성물산은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 걸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도 준비한다. 전체 동에 적용된 동별 프라이빗 드롭-오프존과 우편?택배?세탁서비스가 가능한 컨비니언트 로비는 고급 호텔에서와 같이 편리한 동선과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조?중?석식 서비스가 가능한 가든 카페와 복층형 골프연습장,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1인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는 복합문화공간, 펫 호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가능한 커뮤니티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석양을 볼 수 있는 라운지와 테라스, 라이브러리, 프라이빗 피트니스, 스파, 게스트 스위트 등이 들어서는 스카이커뮤니티도 마련한다.
대안설계를 통해 세대당 평균 8㎡의 확장 가능한 면적을 확보하고, 입주민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평면을 제시한다. 주방가구와 원목마루는 이탈리아산 최상위 브랜드 제품을 모든 세대에 제공하고 층간 소음 저감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2020.06.14. 15:31답글쓰기
bebe
한국감정원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강북구 미아1차래미안 전용 59㎡는 지난 2월 5억3000만원(8층)에 거래됐지만 4월에는 5억9500만원(9층)으로 약 6500만원 가격 상승이 일어났다. 같은단지 전용 84㎡가 2월 6억4300(8층) 거래에서 4월 5억6900(2층)으로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벽산라이브파크 전용 59㎡도 1월 3억6000만원(8층), 3월 4억원(24층) 거래를 기록하더니 지난달에는 4억4800만원(16층)으로 신고가를 나타냈다.
2020.06.15. 09:53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