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월 1일’ 최후통첩…“마은혁 미임명 시 중대결심” / 채널A / 뉴스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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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싸움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씁쓸하기만 하다...
(참고)
공사 1장 11절 상제께서 어느 날 종도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묵은 하늘은 사람을 죽이는 공사만 보고 있었도다. 이후에 일용 백물이 모두 핍절하여 살아 나갈 수 없게 되리니 이제 뜯어고치지 못하면 안 되느니라” 하시고 사흘 동안 공사를 보셨도다. 상제께서 공사를 끝내시고 가라사대 “간신히 연명은 되어 나가게 하였으되 장정은 배를 채우지 못하여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에 달하리라” 하셨도다.
공사 3장 13절 상제께서 와룡리 신 경수의 집에서 공우에게 “너의 살과 나의 살을 떼어서 쓸 데가 있으니 너의 뜻이 어떠하뇨”고 물으시기에 그가 대하여 말하기를 “쓸 곳이 있으시면 쓰시옵소서” 하였도다. 그 후에 살을 떼어 쓰신 일은 없으되 다음날부터 공우가 심히 수척하여지는도다. 공우가 여쭈기를 “살을 떼어 쓰신다는 말씀만 계시고 행하시지 않으셨으나 그 후로부터 상제와 제가 수척하여지오니 무슨 까닭이오니까.” 상제께서 “살은 이미 떼어 썼느니라. 묵은 하늘이 두 사람의 살을 쓰려 하기에 만일 허락하지 아니하면 이것은 배은이 되므로 허락한 것이로다”고 일러주셨도다.
교법 1장 18절 세속에 전하여 내려온 모든 의식과 허례를 그르게 여겨 말씀하시길 “이는 묵은 하늘이 그르게 꾸민 것이니 장차 진법이 나리라” 하셨도다.
교법 3장 37절 이 세상에 전하여 오는 모든 허례는 묵은 하늘이 그릇되게 꾸민 것이니 앞으로는 진법이 나오리라.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i91TWethSnw&list=RDi91TWethSnw&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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