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연례 시 카페: 파킨슨병 약으로서의 은유(2023/04/14)
두 번째 연례 행사에서는 시 카페의 시인 웨인 길벗(Wayne Gilbert)과 데이비스 피니( Davis Phinney) 재단 홍보대사들이 자신들이 만든 시를 시연하고 파킨슨병을 앓고도 잘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시의 독특한 측면에 대해 논의합니다.
https://youtu.be/psqPTScmhE8?si=Ext1ALJQfB90BW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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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와 파킨슨병/파킨슨병 약으로서의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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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는 크고 긴 설명이 없다는 뜻...
이 글 한마디에 많은 내면이 포함되네요.
유독 시를 좋아하샸던 저희 엄마 생각에
오늘은 그리운 엄마를 한없이 생각하며 잠자리를 청해볼까 합니다.
한국말 자막을 넣어서 시청해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