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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지정곡 훨훨훨/김용임
철민 추천 5 조회 283 24.06.13 16:0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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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3 16:07

    첫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7월이 오기전에
    벌써 부터 찜통 더위가
    시작 하려는 것 같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울것
    같다 하는 예보가 있으니
    건강관리 를 잘해야 겠습니다~~

  • 24.06.13 17:22

    아싸
    1등으로
    디다보고

    날더운데
    날궂이 해요

    오이지 담그고
    알베기 겉절이 담아요

    철민님
    반갑 습니다

    김용임 노래
    부르기 어렵다고
    하는데

    요번 지정곡 에서는
    감성 잔득실어
    너무 잘부르 셨어요

    이세상 살아 가면서
    어찌 성냄일이
    없겠 나이까

    모두 헐헐헐
    털어 버리고.

    물같이 바람처럼 살으면
    마음이 편한것을

    철민님 열창에
    많은 박수보내 드립니다

    🖐🖐🖐🖐🖐🖐🖐🖐
    🖐🖐🖐🖐🖐🖐🖐🖐🖐🖐

    때이른 무더위에
    영양가 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 하세요

    겉절이 1통 가저다
    마음으로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6.13 17:21

    안녕하세요
    제비꽃님

    1등으로 달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찰떡 궁합 반찬인
    오이지 와 알베기 김치를
    담으시는군요

    땀을 흘리고 난후에
    두가지 반찬만 놓고
    먹어도 꿀맛 일것 같아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 셨습니다
    맛난 저녁시간이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13 17:33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언제나 감성장인이라
    불러 주시니 노래를
    좀더 잘해보고 싶답니다

    이번곡은 솔직히
    청포도님께서 화음으로
    맞춰 주셔서 감을 잡고 연습하여 쉽게 녹음
    하게 되었습니다

    청포도님은 어떤곡이던
    몇번만 듣고 연습 하시면
    완벽 하게 만들어 버리는
    기술 가지고 계신 것을
    예전 부터 알았습니다~^^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션한 저녁이 되세요

  • 24.06.13 17:24

    철민님 반갑습니다
    지정곡 올려 주셨네요

    어려운노래 배우시느라고
    수고 하셨어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 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6.13 17:44

    안녕하세요
    옥선님

    한낮의 열기가 점점
    시원한 공기가 오는듯
    합니다

    오늘도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세요

  • 24.06.13 17:32

    철민님, 안녕하세요
    오늘 좀 덥네요
    잘계시는지요

    역시... 멋지게 지정곡을 불러주셨군요
    너무 잘~~부르시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큰박수 올리고 갑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6.13 17:46

    안녕하세요
    창일님

    더위가 좀일찍 시작되니
    오가는 시간들이
    좀 불편해 짐을 느낌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션한 저녁 시간이 되세요

  • 24.06.13 19:19

    방가습니다~~철민님

    므찐숙제 하셨군요
    보기엔 쉽게 보여도 어려운 선곡인데

    정성이 담겨있는 숙제 하셔서
    감사히 즐감하고 한참 머무다 추천박수 보냅니다

    수고많이하셧습니다~~^^

  • 작성자 24.06.13 22:00

    안녕하세요
    청산유수님

    쉬운것 같으면 서도
    잘안되는 것 같더 라구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하여 올려
    보았습니다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션한 밤이 되세요

  • 24.06.13 19:55

    철민님 반갑읍니다.

    와~~지정곡 준비하여서 올리셧내요.
    이곡 제맛을 내려면
    쉽지 않타고 하던데~~~
    차분이 너무 잘부르시어
    올리셧내요,

    좋은 노래 좋은 감정 가득한 노래
    감사이 듣고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
    남은 오늘 시간도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13 22:04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무더웠던 날씨가
    이시간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와주니
    더욱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정스럽게 시원하게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14 10:06

    안녕하세요
    다원의비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곡이라 열심히 연습
    했습니다

    그누구에도 주신적없는
    공책과 연필을 주신다
    하시니 인천광역시 절반의 땅 등기부 가 제명의로 된듯 기쁨니다

    환상의 말씀으로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가 되세요

  • 24.06.14 06:04

    철민님 넘 방갑네요.
    포항도 보통 30도 넘어가네요.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불금 되세요.

  • 작성자 24.06.14 10:09

    안녕하세요
    영일만님
    이제는 기본적으로
    30도 넘는것 같아요
    이젠 그냥저냥 적응이
    되어 버틸만 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겁고 시원한 불금이 되세요

  • 24.06.14 07:11

    철민님 불금날 아침입니다
    멋진 열창의무대 즐감하고 있습니다
    아침 공기는 그래도 선선해서 좋네요
    오늘도 서울로 안양으로 출장가기전
    검사하고 잠시 쉬어감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많이 무더운 날씨가 예상됨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멋진 불금되세요

  • 작성자 24.06.14 10:16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오늘도 출장이
    있으시군요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고
    주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은 덜 더운 느낌이
    드시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이 되세요


  • 24.06.15 23:01

    이번지정곡도 너무도
    너무도 멋지게 들려주시네요

    듣기가 너무도 좋아요
    기대을 져버리지 않네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다음노래도 기대해 봅니다.

    항시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6.16 23:04

    안녕하세요
    신재균님

    낮에는 조금 더운듯
    하더니 이시간에
    베란다 문을 열어 놓고
    있으니 상당히
    시원합니다~^^

    휴일은 잘보내 셨겠지요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요

  • 24.06.16 12:42

    안녕하세요
    철민님

    뜻 많은 가사의 어려움 처럼
    멜로디라인도 도약이 있어서
    쉽지않은 곡이지요

    감성도 슬픈노래가 아닌데 멜로디가
    슬프게 구성되어있지요
    가르침을 주는 노래는 부르기가
    어렵더라고요..

    열정으로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6 23:10

    안녕하세요
    좋은예감님

    뜻이 많은 가사 이기에
    가사 속에서 좀더
    낳은 인생길을 찾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멜로디 취해서
    불러 본것 같습니다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24.06.16 18:47

    이노래
    어려운 노래인데
    차분하게 잘부르시네오
    노래말처럼
    헐헐 버리고
    그리살아 갑시다요 ㆍ

  • 작성자 24.06.16 23:15

    안녕하세요
    가은님

    노래는 어려워도
    흥에 취해 부르니
    박자가 맞았는지
    가사의 의미가 잘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훨훨훨 날아 다니는
    새들 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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