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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문학] 시와비평문학회
 
 
 
카페 게시글
┖수필&에세이 수필 저당 잡힌 몸
박서정 추천 0 조회 112 07.10.02 15: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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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3 14:40

    첫댓글 반갑습니다. 박서정 선생님, 수필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너무 상심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요.^^

  • 작성자 07.10.03 22:30

    이제 걸음마 하는 저의 글을 읽어 주시고 용기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따뜻한 손 잡아보고 싶습니다. 이민화 선생님 김금희 선생님

  • 07.10.04 14:09

    살고 싶어도 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몸이 아파 본 후에 말입니다. 그래도 병원은 가기 싫은 곳입니다..ㅎㅎ 수필가 박서정님 당선 축하 드려요. 마음의 글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7.10.06 00:15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이름에 대한 열등감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은 영예로운 이름을 가져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07.10.05 00:10

    삶이 묻어나는 글, 함께 공감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아프셨군요 제가 알았다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이얀 쌀밥을 수북히 들고 달려갔을 텐데요...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수필로 당선이 되셨군요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바랄께요....^^

  • 작성자 07.10.06 00:02

    정이 묻어나는 얼굴 만큼이나 정다운 마음을 전해 주어 감동입니다. 연암동을 허락도 없이 떠나서 미움이 존재했는데 이 순간부터 미움을 없애겠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관심 가져 주시고 힘을 실어 준 점 오랫동안 기억할게요. 권오정 선생님

  • 07.10.06 00:08

    저당 잡힌 몸,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김금희 작가님께서 수필에 당선되셨다고 하니 내용은 아직 잘 모르지만 당선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07.10.11 23:21

    귀한 시간 내셔서 부족한 글 읽어 주시니 기쁩니다. 본은 어디신지요? 저는 밀양입니다.

  • 07.10.10 18:27

    탄탄한 글맵시와 진솔한 이야기에 흠뻑 젖었다 갑니다. 저도 당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7.10.11 23:27

    처음으로 올린 작품에 좋은 반응 보여 주시고 따뜻한 마음 주시니, 더 열심히 작품활동 하고 싶습니다.

  • 07.10.11 06:48

    섬세한 이미지 전개로 여린 감성을 잘 다룬 작품, 등단 신작으로 편집할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7.10.11 23:34

    작품을 예쁘게 봐 주셔서 많이 기쁩니다. 고칠 부분 있을 때 솔직히 지적해 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시는 일이 많으실 텐데 챙겨 주시니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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