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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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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합의가 성사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수색종료"
"날씨가 추워져 더 이상 할 수 없다"
만약 세월호 사고가 지금 났다면 수색은 전혀 못하고 수수 방관만하겠군.
미안합니다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린 11일 광주시민들이 광주지방법원 앞 도로에서 노란우산을 들고 재판을 방청하기 위해 법원에 오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맞고 있다.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린 11일 광주시민들이 광주지방법원 앞 도로에서 노란우산을 들고 재판을 방청하기 위해 법원에 오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맞고 있다.
광주지방법원 앞 노란우산들
진실을 마중 나갑니다
법원 앞 우산 행렬
2014년 4월16일에 이나라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를 잊지맙시다!
모두들 잊는다면 다음은 본인이나
본인가족들이 언제고 또다시 아픔을 당할수도있을 테니까요?
첫댓글 전세계 우리민족 모두 "노란우산 들기" 를 하면 어떨까 잠시 생각 해 봅니다. 저 또한 멀리 이국땅에서 "진실을 마중 나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