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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 JERUSALEM 원문보기 글쓴이: 샬롬예루살렘♡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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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행하는 자가 받을 벌 - 벌벌벌벌 & 벌벌벌벌
2022.11.26. 13:13.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ju/68
2022.11.26. 13:13.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ju/69
(2022년 12월 09일 첨가 이하) :
2023년 10월 05일 첨가 업데이트 이하 :
하늘의 권세를 (불법적으로) 탐하는 자,
예언에 대한 경거망동, 칼치기(불법 차선 변경으로 인한 충돌)사역
<칼-치기>
뒤에 오던 차가 급히 차로를 변경하여 주행 간격이 좁은 앞차의 틈으로
칼같이 끼어들어 앞차를 추월하는 <**불법**> 운전 행위
<칼치기 운전>
뒤에 오던 차가 급히 차로를 변경하여 주행 간격이 좁은 앞차의 틈으로
칼같이 끼어들어 앞차를 추월하는 <**불법**> 운전 행위
- 출처 : https://dic.daum.net/search.do?q=%EC%B9%BC%EC%B9%98%EA%B8%B0 -(Daum 한국어사전)
<경거망동>
경솔하고 조심성 없이 행동함
<경거망동하다>
경솔하고 조심성 없이 행동하다
- 출처 : https://dic.daum.net/search.do?q=%EA%B2%BD%EA%B1%B0%EB%A7%9D%EB%8F%99 -(Daum 한국어사전)
<하늘의 권세를 탐(욕)하는 자>
- 라는 의미는, 인간의 정욕적인 욕심으로
거룩한 하늘의 권세 (= 하늘에서의 높은 지위, 하늘에서의 높은 권위를 함부로 탐하는 자) - 라는 의미이며,
자기에게 맞지 않는 권세를 탐하는 자에 대한 경고의 예시로서,
첫째는, 자기 아버지이며, 이스라엘 왕이었던 다윗 왕의 위치(권세)를 탐하여 반역했던 <압살롬의 예시>와,
두번째는, <사단이, 주 거룩하신 만군의 우리 주 하나님의 보좌에까지 자신의 자리를 높이려고 했던 자이며,
바로 이 사단이 하늘의 권세를 탐하는 자>-의 예시임을
수신자님이 존귀하신 주 예수님 안에서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2:1-14}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창세기 13:10&13}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
13.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요한일서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 lust of the flesh -KJV }
안목의 정욕과 { lust of the eyes -KJV }
이생의 자랑이니 { pride of life -KJV }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6. For all that is in the world, the lust of the flesh,
and the lust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
is not of the Father, but is of the world.
16. For everything in the world -- the cravings of sinful man,
the lust of his eyes and the boasting of what he has and does
-- comes not from the Father but from the world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63.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63.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사무엘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하 18:17}
무리가 압살롬을 옮겨다가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던지고
그 위에 심히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
온 이스라엘 무리가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니라
{욥기 34:19}
왕족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며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생각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니라
{로마서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예레미야 17:9}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마태복음 23: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7. Woe un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e are like unto whited sepulchres,
which indeed appear beautiful outward, but are within full of dead men's bones, and of all uncleanness.
{베드로전서 3: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디모데전서 2:9}
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베드로전서 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디모데전서 6:9-10}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잠언 23: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마태복음 6:19-34}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로마서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7.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에스겔(Ezekiel) 제13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4.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 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7.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8.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9.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 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0.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11.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12.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13.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14.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5.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17.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에서 나는대로 예언하는 부녀들을 대면하여 쳐서 예언하여
18.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고자 하여 방석을 모든 팔뚝에 꿰어 매고
수건을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만드는 부녀들에게 화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19. 너희가 두어웅큼 보리와 두어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20.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방석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으며
21.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손에 사냥물이 되지 않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22.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23.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2023년 10월 05일 추가 분 제목으로 기재한 바,
<1> 하늘의 권세를 (불법적으로) 탐하는 죄,
<2> 예언을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거나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 주님의 사역자와 성도들을 통해
선포된 예언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 수신자님이 <경거망동>하는 죄,
<3> 칼치기(불법 차선 변경으로 인한 충돌)사역,
위의 3가지 어두움의 열매들과,
2022년 12월 09일 추가 분에서,
엄위하시며, 심판하시는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한 바,
수신자님이 돌이켜야 할 부분들에 대해,
- {에베소서 5:27} 말씀을 통해 수신자님의 <영혼의 주름(=죽은행실)>의 어두운 열매와,
- {마태복음 13:30} 말씀을 통해
수신자님의 현재 영혼의 상태가 <바람든 곡식(쭉정이 or 가라지)>의 모습을 보임과,
- {요한계시록 3:16} 말씀을 통해 수신자님의 믿음의 상태가 자신의 온 마음을 다하는 열심이 부족하므로
<미지근 하여, 엄위하시며 심판하시는 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토하여 내치실 수 밖에 없는> 상태임을
경고하시는 말씀을,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많이 부족하나마 전하였지요.
수신자님의 어두운 열매 중에 <바람든 곡식(쭉정이)> 상태에 대해 경고하시고,
수신자님의 어두운 열매 중에 <예언에 대한 경거망동>하는 모습에 대해 경고하시고,
수신자님의 어두운 열매 중에 <미지근 하여 토하여 내칠 수 밖에 없는> 상태에 대해 경고하시는 말씀으로서
아래의 링크들로 참고하십시오.
(게시일 : 2023. 11. 05.)
https://cafe.daum.net/aspire7/9z5w/99109
(게시일 : 2023. 12. 13.)
https://cafe.daum.net/aspire7/9z5w/99620
수신자님의 어두운 열매 중에 <영혼의 주름 = 영혼의 죽은행실>에 대해 책망하시는 부분과,
수신자님의 어두운 열매 중에 <하늘의 권세를 (불법적으로) 탐하는 죄>에 대한 부분과,
수신자님의 어두운 열매 중에 <칼치기(불법 차선 변경으로 인한 충돌)사역>에 대한 부분 등에 대한
수신자님의 실제 어두운 언행의 열매들의 예시들에 대한 설명은
엄위하신 주, 심판하시는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존귀하신 나의 주 예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더 나누어야 한다면
주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나누기를 원합니다.
<하늘의 권세를 불법적으로 탐하는 죄>와 관련하여서는,
위에서 기재한 바,
<압살롬이 자기 아버지인 다윗 왕의 권세(왕의 자리의 권세)를 불법적으로 탐하여 반역하고 멸망한 예시>와,
<사단이, 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의 자리에 자기 자리를 올리려 했던 자로서 영원히 멸망할 예시>의
말씀을 수신자님에게 참고가 되도록 기재하였으며,
또 다른, 지금의 시대에서 <권세를 함부로 탐하는 자>의 예시로서 아래 내용을 보게 되어
또 다른 참고가 될 수 있다고 여겨져 아래에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올리니
수신자님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펌) : -<... 아합이 그의 귀에 속삭이는 이사벨(이세벨)을 가졌듯이,
트럼프 왕도 그의 귀에 속삭이는 이사벨/이세벨(가까운 여성 영적 조언자)을 갖고 있다.
그녀는 악녀이며, 그녀의 생각들은 지위에 있고, <<=(*펌주: 권세를 함부로 탐하는 죄에 대한 예시 문구.*)
그녀는 왕을 내게 하는 기도가 아닌 그 어떤 방향으로 조종하기 위해 왕을 인도한다.
이 악녀 예언 사역자가 많은 자들을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그녀의 미모와, 말들에 의해 매혹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세벨이 아합에게 그랬던 것 처럼 왕과 가깝다.
왕은 그가 사랑하는 자신의 자만심과 교만을 충족 시켜주는 그녀의 말들에 의해 미혹되어 있다.>
- 위의 메세지에서, 트럼프의 이세벨이 누구일까에 관심을 가질 것인데,
미국의 사역자들은 모두 (어느 영상에 나타난 바) Paula White(폴라 화이트)라고 동의하고 있습니다.
Paula White 폴라 화이트는 유명한 TV 부흥사로서, 세차례 이혼 경력이 있고,
복음을 팔아 돈을 끌어 모으며, 초호화 생활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 때 베니 힌과 스캔달을 일으키기도 했었는데, 트럼프의 영적 조언자로 활동하면서,
막후에서 부와 권세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aspire7/9z5w/99109
--> CNN 방송에 트럼프의 영적 조언자로 소개된 Paula White 폴라 화이트 목사 인터뷰와,
설교 도중 성경책을 바닥에 던지는 Paula White 폴라 화이트 목사의 설교 동영상 모음 등
게시일 : 2016. 12. 15.
https://cafe.daum.net/aspire7/9z5w/35678
수신자님의 <칼치기 사역>과 <영혼의 주름(죽은행실)>과 관련하여서도
수신자님의 해당 어두움의 실제 언행의 열매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존귀하시고, 엄위하신, 심판하며, 두려우신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크나 크신 은혜로 인도해 주셨음도 기재합니다. 아멘...
존귀하신 주님께서 아무 것도 아닌 자에게
(수신자님이, 엄위하시고 심판하시는 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합한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수신자님이 겪을 두려운 일들에 대한 아래의 키워드들도 허락해 주셨음을 전하며....
=>> <RED MOON(레드문), RED DOOR(레드문), 파란중첩, RED WOOD(레드우드)> - (징계하시며
경고하시는 뜻이 내포된 두려운 키워드들.)
(2023년 12월 09일 첨가 업데이트 중 이하) :
(수신자님이, 엄위하시고 심판하시는 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합한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수신자님이 겪게 될 (두렵고 떨리는, 징계하시는) 일들에 대한 아래의 키워드들을
2023년 10월 05일분 업데이트 내용에 알려드렸습니다.
- <RED MOON(레드문), RED DOOR(레드문), 파란중첩, RED WOOD(레드우드)>
- (징계하시며 경고하시는 뜻이 내포된 두려운 키워드들.)
위의 < 4개의 경고하시는 키워드들> 내용을 알려드리기 전에,
수신자님이,
진정으로 회개하기 원하시는 엄위하신 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 수 있고,
영혼의 영을 깨어나게 하고, <죄가 무엇이며,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깨닫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정보들을 아래에 우선 나눕니다.
<교회의 교인들에게 돈이나 물질을 선물 받는 목회자들에게...>
대한민국 목회자들은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feat.한국의 영적 지도자,
천국 아니라 바깥 어두운 데로 가다
<... 황량한 들판 같은 곳은 컴컴한 어둠으로 덮여 있었다.
그 곳에 서서 나는 어떤 무더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은 온갖 썩은 음식물들, 쓸모없이 부서진 물건들,
부서지고 텅 빈 상자들 등의 쓸모없는 쓰레기들이 거름 더미처럼 모아져 있었다.
컴컴해서 하나하나 확실하고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내 영은 그걸 알고 있었다.
왜 내가 이곳에서 저런 쓰레기 같은 거름 더미를 어둠 속에서
바라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예수님께서는 이 거름 무더기는 목사가 교인들에게 받은 모든 돈과
이유 없이 얻어먹은 식사들, 그리고 선물들이라고 하셨다.
나도 그들 중의 하나였다. 지금은 회개하고 도로 다 돌려주고 있는 과정에 있다.
{ 그 사람이 손에 줄자를 들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일천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 에스겔 47:3 }
그 쓰레기의 거름 무더기 앞에 붉은 피부를 가진 건장한 남자 두 명이
상반신은 벗은 채 바지만 입고 컴컴한 들판에서 내 앞에 서 있었다.
그 둘은 키가 얼마나 큰지 보통 사람들보다 머리통 하나 길이는 더 컸다.
체격은 얼마나 건장한지 우락부락한 근육 위에 힘줄이 불쑥불쑥 드러나 있었다.
머리통 위에 얼굴의 바로 위로 늑대의 가죽 탈을 덮어 쓰고 있었으며
그 늑대의 가죽은 머리통 위에서 늘어뜨려져서 그들의 등을 덮고 있었다.
그 둘은 서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했다.
마치 인디언 사람들이 몸에 짐승의 가죽을 덮은 채로
모닥불을 빙빙 돌면서 춤을 출 때의 모습과 흡사했다.
그들을 보는 내 가슴이 섬뜻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은 이 지역을 다스리는 궁창의 악한 영들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들은 이 교회의 목회자의 돈과 대접 받은 음식들,
그리고 물질 등의 거름 무더기가 그들의 자로 잰 크기까지만 쌓이면
그 목회자를 쳐서 파쇄시킬 수 있을 참소거리가 완성되기 때문에
오직 그때만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셨다.
그때가 차면 그 목회자의 교회, 건강, 가정, 자녀, 배우자, 이름,
심지어는 영성 등등까지 다 공격하고 도적질할 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너무나 무서웠다.
[계시적 메세지 : "지금 이 교회의 목사의 그 교회 밭에는
거름 무더기가 쌓였구나.
마음을 흐리게 하는 재물들이 가시나무 장작 위에 많이 쌓였구나.
이는 여호와의 눈에 선하지 않은 것이라 내 마음이 그것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보라! 그들이 사람이 주는 것을 다 받았으니, 그들의 의가 어디 있고
천국에 그들의 상이 어디에 있느냐?
그 거름 무더기가 차면 원수가 가시나무 장작에 불을 지피리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찾는 이가 적다고 내가 이미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좁은 문으로 가는 길이 그렇게 쉬운 길인 줄 그들이 알았느냐?
나의 레위인은 내가 그들의 기업이거늘 어찌하여 양들이 그 기업이 되었느뇨?
마음의 밭에 가증한 재물들이 쌓여 있으니 엘리의 아들들이 여기에 있구나.
너는 그들에게 회개를 선포하라.
그들이 굵은 베 옷을 입고 겸비하여 내 이름을 부르며 회개를 하면...
그들이 내 이름을 크게 부르짖으면 내가 그 닫힌 귀를 열어 주고,
그들이 진정한 회개의 눈물을 흘린 이후에 내가 그 닫힌 눈을 열어 주리라.
나는 그들을 싸매고 고치려는 여호와라. 너는 회개와 치료를 선포하라.
- <잠근 동산> p.167 中 예수님 (대언) 말씀 .......(내용 계속 있음)>
2021. 11. 16.
https://blog.naver.com/happysmile2u/222569478723
< ...OOO야, 너의 목회와 너의 사역이 우상이 되었도다!
그 말씀을 듣고서 그녀는 너무 깜짝 놀라 뒤로 넘어질뻔 하였습니다.
주님과의 '우리의 목회'가 아닌
'너의 목회'와 '너의 사역'이 너의 우상이 되었다는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그녀는 주님께 납작 엎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주님을 위한 목회, 주님을 위한 사역인줄 알았는데
왜 그것이 자신의 목회, 자신의 사역인지 그때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자신을 뒤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내용 계속 있음.) >
2021. 7. 18.
https://blog.naver.com/happysmile2u/222436406779
<목회자의 세 가지 다른 종류의 설교 ft. 영의 설교, 혼의 설교, 육의 설교>
(... 나는 큰 빌딩의 교회와 커다란 성회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마음을 벌리는 것이 아니라,
입을 벌리는 그런 찬양대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엄청나게 비싼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서 선포되는 교인들의 귀나 간지럽히는
가짜 복음밖에 전하지 않는 예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부서진 심령과 통회하는 심령을 원한다.
나는 우리(*짐승을 가두어 두는 곳)의 밖에 있는 양이든
우리(*짐승을 가두어 두는 곳)의 안에 있는 양이든지 간에,
그들을 위해서 울고 금식하며 무릎 꿇고 내 양을 먹이고 치는 그런 참 목자를 원한단다.
숫자에 연연해하지 말고 단 서너 명을 두고 목회를 하더라도
참 목자의 마음과 그 중심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양을 하며,
그 삶 속에 나를 진심으로 따르는 순종의 삶을 실제로 사는 그런 자들을 나는 원한다.
나의 음성과 성령의 감동을 거역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알고도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니 마치 사술의 죄와 같다.
- <잠근 동산> p.370 中 예수님 (대언) 말씀 .....(내용 계속 있음)
2021.08.12.
https://blog.naver.com/happysmile2u/222466121760
<바벨론 음녀의 영의 실체는 이것이다 (요한계시록 18:1-8)>
(... 짐승과 같은 삶을 살던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불쌍하게 여기시고
7년 후에 다시 총명이 돌아와서 왕권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 다음 장에 느부갓네살 왕의 후손 벨사살왕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또 바벨론에서 벨사살왕이 잔치하는 것이 나옵니다.
그 잔치는 나라가 부흥을 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당시에 적군(고레스왕)이 쳐들어왔어요.
그래서 고레스왕 군대가 바벨론 성을 둘러싸고 있는 거예요.
그런지가 아주 오랜 세월이 되었어요.
그런데 바벨론 성 안에는 얼마나 인본주의적인 부가 넘쳐났는지
성경 역사를 보면 20년 동안의 식량이 그 당시에 비축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고레스 왕의 군대들이 바벨론 상을 에워싸고 있어도
그 안에서는 굶어죽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벨사살왕이 잔치를 배설하는 겁니다.
그것도 천 명을 초대를 해서 천 명이 함께 먹고 즐기는 잔치였던 거예요.
현실은 고레스 왕국에 의해 멸망당하기 직전에 있으면서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지금 임박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영적 의미: 바벨론)은 딱 벨사살왕 때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이 하늘과 땅은 불살라지기 위하여 간수되어 있는
아무 별 볼일이 없는 이 세상인데도 불구하고
이 안에서 막 영광을 누리고 이 세상에서 천년만년 살 것 처럼
부를 축적하며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전도서에 보면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다는 말씀처럼
단 하나도 새 것이 없는 것입니다.
고레스 왕이 곧 쳐들어 오려고 에워싸고 있는 와중에도
바벨론 성 안에서 그 사람들은 잔치를 벌여요.
잔치만 벌이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 성에서 가지고 온 성물들(하나님께 바쳐진 것들)을
사용하여 술을 마셨습니다.
거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성전의 성물들을 가지고
잡신들에게 제사까지 지냅니다.
교회의 물건이나 물질은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용하시고
거기에 대한 존경심이 있어야 합니다.
벨사살왕은 바로 이 일로 말미암아 벽에 사람의 손이 나타나
글씨를 쓰는 것을 보고 바벨론은 멸망을 받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왕은 하나님의 저울에 미달 된 자입니다."라고
해석을 해줍니다.
....(중략)...
{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요한계시록 18:7 }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 요한계시록 18:8 }.......(내용 계속 있음)
2022. 10. 30.
https://blog.naver.com/happysmile2u/222914832888
(* 작성자 주 : 바로 위 내용은, 아무 것도 아닌 자(작성자)가 본 게시글에
올리고자 했던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존귀하시고, 엄위하신 주,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본 글에 나누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바로 아래 내용 (The Number 23 : Death.)은,
수신자님과 관련하여, 존귀하시고, 엄위하시며, 심판하시는 나의 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적인 말씀 (- 환상, 꿈, 실제적 (악취) 냄새, 수신자님에게 역사하는 악한 어두움의 영이
저를 저주하며 찾아온 실제 방문과, 성령 거룩하신 나의 주 하나님께서 해당 악한 영에게
그의 <이름>을 물어보라고 명하셔서, 물어보았고, 그 악한 영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도망간 실제 경험, 또한 (제가 무서워하는) 살아있는 어떤 생물을 저에게 <8번>,
결코 자연스럽지 않게 3일 연속 보내시어, 수신자님과 관련한 글을 전하지 않고자 했던
저에게 *강권적으로* 전하도록 하신 경험 등등등등등....
- 굉장히 많은 계시적 말씀을 허락해 주신 경험이 있었으며,
그런 내용들을 아무 것도 아닌 자에게 <몇 번>에 걸쳐 말씀을 허락해 주셨는지 제가 세어보게 되었습니다.
세어보다가, <23번>까지 개수했을 때, 더이상 개수하지 말도록 주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개수하기를 그쳤었으며, 더불어 <숫자 23 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찾아보도록 감동을 주셔서
찾아 보았던 경위가 있었음을 기재합니다.
숫자 23의 성경적 의미 중 아무 것도 아닌 자가 찾은 첫번째 내용은,
<이세벨이 성경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횟수가 23번>이라는 내용이었고,
두번째 찾은 내용이,
바로 아래에 게시한 바, <숫자 23의 성경적 의미 : "사망/Death"> - 이 내용이었음을 기재합니다.
The Number 23 Death
- Bill Wiese, "The Man Who Went To Hell" Author of "23 Minutes In Hell"
2021. 04. 06.
https://www.youtube.com/watch?v=lswdwKSNA9I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 - 1 & 2>
(.... (어느) 목사님 간증 : 보이지 않는 제 의가 많았어요...
.......가장 무서운 죄가 교만인데,
죄를 죄로 알지 못하는 게 교만입니다.
교만은 회개가 안되는 거거든요.
모두가 나 같아야 된다.
저는 제 생각과 제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다 정죄했었어요.
네, 다 정죄했습니다.
겉으로는, 겉으로는 그렇지 않치 보일지만은
제 의가 아주 강하고 아집 독선, 그렇니까 구역장님들도 다,
제자 전도사님들도 오시고 부목사님들도 오시면,
어,, 호통을 많이 쳤어요.
나처럼 해야 된다.
그래서 뭐.... 버럭 목사지요..
성도님들에게는 그렇게 표는 안했지만,
우리 부교역자님들 한테는... 버럭........
네, 아주,, (이런 모습이) 제 큰 허물이었지요...
지금 돌이켜 보면, 또 저는 그 때는 '그렇게 해야 된다. 내 기준에 맞춰야 된다.'
그래서 야단도 좀 많이 쳤지만,,, 제가 그게 가슴 아파요.
마치 마태복음 23장 13절을 보며는 목회자가 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약한 사람들에게, 부교역자분들은 더 약한 분들이거든요.
돌보고 배려하고 품어야 하는데, 그 연약함을 허물로 보고
그냥 정죄하고,,,,,
그니까,,,, 마태복음 23장 13절에 그 말씀이 나오지 않습니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성전문을 닫고 남도 못 들어가고 너도 안들어간다.>
바로 그런 자였어요, 제가요.
근데 그 때는 몰랐습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인간이 얼마나 교만한 인생인가?
그것을, 시련을 통해서 제 자아가 부서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외부의 시련도 시련이지만,
하나님께서, 모난 내 의, 내 교만을,
그 아집, 편견,, 그거를 자꾸 깨뜨리시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 죄송한게 뭐냐하며는,
지난 날에 모든, 교회 안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모든 것을
장로님 탓이다, 집사님 탓이다, 부교역자 탓이다..
전부 제가 그렇게 판단했었어요.
그러나 지금 와서는, 아,, 그것이 모두 다 내 탓이었었는데...
내가 하나님 앞에 은혜 받지 못한 자로서, 외식하는 서기관들처럼,
바리새인이 바로 나였었는데....
아, 저는 그 점이 너무 가슴 아팠던겁니다.
더 기도 생활을 하면서, 모든 것이 성도님들 탓이 아니라 내 탓이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였다.
사실은 부교역자님들이나 성도님들은 너무 소중한 분들이에요.
주님의 양무리들이고, 그런데
무릎을 꿇고,, 뭐.. 골방에서 산상에서
기도할 때마다 소낙비처럼 눈물이 쏟아져요.
그런데, 하나님, 학교를 뭐, 어떻게 해 주십시오 이거 보다는요,
그냥, 죄를,, 죄를,, 계속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바리새인이었습니다.
나 같은 자가 한국 교회 앞에서,, 내가 정죄받을 잔데 저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와 눈물 흘린지 모릅니다.
그것이 지금도 저한테 수치요, 부끄러움입니다.
네, 그래서 실제적으로,,,,,,, 회개 기도를 많이 했어요......(내용 계속 있음)
2014. 08. 28.
https://cafe.daum.net/ARMYOFJESUS/eNy0/39
기도 : 가장 높으신 나의 주, 참으로 엄위하신 나의 주, 고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무 것도 아닌 자(저)는 부족한 자일 뿐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존귀하시고, 엄위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우리 주 하나님께만
모든 감사와, 영광과, 높임과, 공로 올려드리기 원하오며,
거룩하신 우리 주, 참으로 미쁘시고 아름다우신, 예수 그리스도
곧 임박하게 신랑으로서 오시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성도들을 취하여 데려가실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광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에스겔 9:4-6}
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5.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고린도후서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 요한복음 11:35 }
첫댓글
(샬롬.
위 본문 내용 중에서, 글 하단에 파란색으로 기재한 (*작성자 주*) 내용에 첨가한 부분이 있어 댓글로 올립니다.)
- (23번 이상 계시적 말씀을 허락해 주신 경위는,
아무 것도 아닌 자가 존귀하신 주님의 뜻을 전하고 싶지 않은 망설임이 있을 때마다
가장 귀하신 주님께서 말씀을 더하여 주시고, 더하여 주시고, 더하여 주시고...... - 가 반복된 결과일 뿐
작성자가 어떤 신령??하다거나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자가 존귀하신 우리 주님께 구하여서???
많은 말씀을 허락해 주신 것이 아니므로 모든 읽는 분들께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님 안에서
어떤 오해나, 작성자에게 어떤 칭송도 돌아오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존귀하신 나의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께만, 그러므로
모든 공로와, 감사, 찬양과 영광, 그리고 모든 높임을 올려드리기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이며, 오직 영혼을 살리시기 원하시는,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 것을 고백합니다, 주 나의 예수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공로와 높임과 찬양 올려드리기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에스겔 9:4-6 }
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 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5.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 고린도후서 7:10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 잠언 14:9 }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 요한계시록 3:14-19 }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