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가 해몽한 번호 사람들에게 알려줘서 어떤여자가 로또를 맞추는데 그대로 나와 깜짝놀라고 시계를보니7시18분 ..아직시간 있다며 로또사러나간다 진짜로 해몽한 번호가 그대로 나왔어요 일 있어서 볼일보느라 안샀는데 당번 확인후 씁쓸했네요 샀으면 당첨금 수령하러 갔을건데 돈이 나를 피해서 가네요 밤새 이불킥하며 속쓰렸어요 ㅜㅜ 꿈 쉽게 꾸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하는데 로또10년동안1등 두번 놓쳤어요 그게 내탓이여서 더 기분 더럽네요
일욜 월욜 꿈은 싹 날아가고 단몽하나만 기억나네요
꿈은 없고 눈감았을때 보인 환영입니다
가끔 보는데...꿈보다 정확하더라구요
누군가의 발이 보이는데 맨발이고 더러운데 발등은 안보이고 발가락만 보여요 마치 맨발로 걸어가녀서 때 낀것같이 보여요
첫댓글 춤07,10,34.
타이즈38.
여학생16,17,18.
앵무새40.
발가락3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양말.
아니요
종아리까지 오늘 검정양말에 검은 학생구두 신었더라구요
20고개하시는거 같아요~ ㅋㅋ
@새하얀진실 검정 32 33 중 종아리 라인 당번?
@로또찾아삼만리 검정색 관련수가 백학에는 엄청 많으니 잘 찾아보세요
참고로33은 죽은듯해요
@새하얀진실 네 ㅎㅎ 검정색은 30번대 또는 32로 봅니다
저도 이불킥 날렸습니다...님의 꿈을 보고 그냥 덮어둔 후회로~~
이번주 화이팅해요~
지난주는 꿈이 너~~무 많아서 혼 란스러워 안샀는데 헐ㅜㅜ
양쪽팔을 들어27
팔 은26 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