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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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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끝말잇기방 람바다~~~(다)
박하향 추천 0 조회 39 11.01.10 16: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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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0 21:00

    첫댓글 신나는음악은 언제나 즐거움과함께하죠.......

  • 작성자 11.01.11 15:23

    소오라님,
    다들 너무좋아하네요.
    어린 꼬마까지도요.

  • 11.01.10 23:24

    와우~! 밤에 신나네요 ㅋㅋ

  • 작성자 11.01.11 15:25

    연두님,
    다들 너무 좋아하네요.
    신나게 흔들고, 돌리고, 돌고…….
    이 밤을 즐겁고 신나게 보내세요.

  • 11.01.11 00:38

    정열적인 춤이네요......

  • 작성자 11.01.11 15:26

    벽송님,
    브라질 사람들은
    국민성이 그런가 봐요.
    정열적이고, 열정적이고…….

  • 11.01.11 09:40

    정열과 열정적인 상쾌함의 람바다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시작 해 봅니다~
    박하향 방장님..눈과 마음까지 절로 즐겁고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1.11 15:28

    행복사랑님,
    람바다와 함깨 시작하는 하루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엔돌핀이 팍픽 생기시길 빕니다.

  • 11.01.12 10:55

    람바다춤은 좀 망칙스런 춤이죠
    저가 막 결혼해서 유행했는데
    저도 좀 췄죠.
    정열적이고 열정적인것도 좋았는데
    이제는 고마 밥이나 묵고 맨날 드러누워 있으니
    인간 말종이 올시다.

  • 작성자 11.01.12 20:56

    조자룡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디가 편찮신가' 하고
    비주님께 여쭈어 보았다면 믿으실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3 16:30

    휴정님,
    !~~예,,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한번 땡길까예...~~~"
    영광이옵니다.

    그런데 쪼오끔 거시기 합니다.
    왜냐고요? 빼엥 돌때 팬티가 보이는
    그런 치마가 없어서리 지금은 안되겠네예.
    다음에 치마 하나 마련하면 그 때 연락드리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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