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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국회견학하며 인지하게 된 사실....
이더 추천 1 조회 403 23.04.28 13:3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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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8 13:41

    첫댓글 이더 님은 국회에
    딱 어울리는 모습입니다~~ㅋ

  • 작성자 23.04.28 13:51

    아우..
    지금이 40대면..한번 생각해볼 수도 ㅋㅋ

    세대교체 시기잖아요 ㅎㅎㅎ

  • 23.04.28 13:45

    제 한표를 기꺼이 드립니다 ^^

  • 작성자 23.04.28 13:52

    칫~~
    지역도 아님서..
    대통령 나오면 모를까...

    한표 말고 가족표까지 몽땅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 23.04.28 13:55

    @이더
    過猶不及이라 아뢰오 ㅎ

  • 작성자 23.04.28 14:55

    @호 태 小貪大失 한다는 거죠?..
    작은것을 탐하다 큰것을 읽는다고?..

    에잉~~
    소실대득은 안되나?..ㅎㅎㅎ

  • 23.04.28 13:58

    국회의장 이더님의 격려사가 있겠습니다.흠

  • 작성자 23.04.28 14:50

    쿡쿡쿡~

  • 23.04.28 14:07

    국회에 들어서는 순간
    볼살도 탱탱해 지시고
    너~~무 잘 어울리신다!!

  • 작성자 23.04.28 14:51

    볼살탱탱....
    으아~~~그동안
    얼마나 잘먹었음..
    보톡스한번 못맞아봤는데
    볼살이 탱탱하니
    얼마나 좋아 ㅎㅎㅎㅎ

  • 23.04.28 14:35

    저도 벚꽃 구경갔다가
    잠시 들렸는데,
    웅장하더군요.

  • 작성자 23.04.28 14:52

    그러셨군요~~
    웅장해서 벽에 달린 휘장이
    그렇게 크고 무거운지 첨 알았어요...ㅎㅎ

  • 23.04.28 14:35

    너~~무. 잘 어울린다! 2

  • 작성자 23.04.28 14:52

    누구나 거기서 찍음
    잘 어울리더라구요~~

  • 23.04.28 15:52


    연설대에 서있는 모습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의원의 모습 같아요 ㅎ

    소녀 이더님이 서있는 정문쪽 정원
    그자리가 잘 보이는
    두번째 건물9층에서 15년을 근무했어요 ㅋ

  • 작성자 23.04.28 15:55

    오~~~했어요는 과거?
    지금은 안하신다는?..
    햐...하마터면 만날뻔 ㅎㅎ

    의원회관에 근무하셨던 건가요?
    오른쪽이면 도서관이나 헌정기념관?
    그러셨군요~

  • 23.04.28 16:04

    @이더
    아니요~ 아니요~ ㅋ

    이더님이 바라보는 국회밖 길건너 건물에서요
    예전 회사원 시절에요 ㅋ

  • 작성자 23.04.28 16:07

    @봉 봉
    아하~한가해보이지만 그복잡한 곳에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23.04.28 16:16

    잘어울리십니다..
    저도 한표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3.04.28 16:51

    아휴~
    진즉에 맘먹을걸 그랬습니다~ㅋㅋ

  • 23.04.28 17:13

    @이더 안녕하세요
    어떻게 갈수가
    있나요
    저도 견학하고
    싶은대...
    방법을 알려주세요

  • 작성자 23.04.28 17:38

    @산초롱 인터넷 예약만 가능하답니다.
    국회 참관 예약에 관해서
    검색하셔서 예약하시면 된데요~

  • 23.04.28 20:45

    @이더
    고맙습니다
    구경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한번시도에
    보겠습니다

  • 23.04.28 17:38

    예결위 회의장에서
    잽싸게 찍으셨다고
    하셨는데,
    이더님께서
    국의원은 아니신지?
    현재 아니시면
    꼭 하세요.

    이더님께서
    국회의원 교육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왕 연단에 스셨으니
    단단히 교육
    시키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 작성자 23.04.28 17:40

    아유~~
    그럴리가요.
    의원이 나랏일이 얼마나 바쁜데
    커페에서 소통하며 놀시간 없을거여요~
    아니니 자랑질하죠 ㅋㅋㅋ

  • 23.04.28 18:04

    @이더 맞아요.
    의원님은 나랏일이 아니고
    자기 일이 바빠
    카페에 들어와
    소통하고 놀시간은
    없을 것 같네요.

    이더님께서는
    나랏일을 안?하시니
    카페에서
    더 자주뵙죠.
    국회 구경
    잘 했습니다.

  • 23.04.28 17:59

    신언서판이 국회의원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으십니다.

    이더님 특유의 밝고 명랑한 품성.
    그거 하나만으로도 국회가 환하게 빛나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3.04.28 19:52

    아휴~~
    생각할수록 진로를
    잘못 잡은건가?
    ㅋㅋ

    근데 철학관에 가서 물어보니
    직접 나서지말구
    전 누군가를 모시면 잘될거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못했습니다 ㅎㅎ

  • 23.04.28 18:18

    국회 단상의 이더님 모습이 교육자처럼 보입니다.
    아니 교육부 장관,,^^

    제가 지하철로 출근할 때면 당산철교를 건너야 해서
    국회 건물을 수없이 봤어도 안에는 들어가 보질 못했네요.

    이래서 뭐든 속을 들여다 봐야 알 수 있나 봐요.^^
    국회 속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3.04.28 19:57

    관심갖지 않음 속에 들어가 볼
    생각 안하죠~~
    전에도 들어가 구경해도 건성으로
    훑고 지나갔는데..
    이번엔 배지에 대해 듣다보니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재밌죠?

  • 23.04.28 19:56


    어머나!
    어쩜 저리 잘 어울릴까 몰라
    멋 있어요ㆍ

  • 작성자 23.04.28 20:01

    진짜?
    히히히히
    사진기사가 찍어줘서 그런가봐요~~

  • 23.04.28 20:18

    70년대 초 처음으로 서울에 갔습니다 남산 외 두세 곳 본 후에 마포다리를 걸어서 건너 여의도에 도착하니 국회의사당 건물을 짓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23.04.29 07:48

    아하 그때부터 지어지고 있었군요~~
    감회가 새로우시겠습니다 ....

  • 23.04.28 21:25

    지금의 국회의원님들을 몽땅
    지옥으로 보내고
    이더님 처럼 순수한 분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어요.ㅎㅎ

  • 작성자 23.04.29 07:49

    하이구..그럼
    쉰나게 일도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다가

    어느순간 나라가 없어지는 ㅋㅋ
    불상사가 생길거여요..

    나름 불타는 투쟁하고
    있을거여요~~

  • 23.04.28 22:47

    ㅎㅎ국회 연설..어울립니다.
    저 미소가 듣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 같네요.

  • 작성자 23.04.29 07:51

    마이크도 켜있어서
    사진찍는사람들 한마디씩
    했는데...

    "반갑습니다~!"하니까
    목소리가 울려서
    햐~~진짜 머가 된듯한 우쭐함..

    모두 그런 경험 했을겁니다 ㅎㅎ

  • 23.04.29 07:00

    或.. 이 글자가 혹시나 할 때 혹이라면서요..
    그래서 뭔가 바라는 사람들이라는 농담의 말도 있었고
    국... 이 글자는 뒤집으면 논..즉 논다는 뜻이라죠..
    즉 일은 안하고 맨날 노는 사람들이라는 우스개소리도 있었죠..ㅎ

  • 작성자 23.04.29 07:53

    마저요..
    언젠가 들은..아니 읽어본 기억납니다.
    나라국자에서 네모를 빼버리고 그런뜻이 ㅋㅋ
    곰을 뒤집으면 문이 되듯이 말입니다.
    뭔가를 찾아내는 사람들은 진짜
    기발해요 ㅎㅎㅎ

  • 23.04.29 11:25

    우리 큰애 7살때 국회의사당 앞을 갔더니..
    앗! 싸움하는 사람들 모인 곳이다~~
    하며 큰소리로 말하길래,
    아이들 눈은 거짓이 없단 걸 느꼈지요.
    뉴스마다 한창 싸우는 모습들이 내비췄으니깐요..웃픈게 그때 그 심정..ㅎ

  • 작성자 23.04.29 12:00

    우리가 갔을때도 초등학생들
    무지 많았는데...

    해설사가 그아이들 에게
    국회가 머하는 곳일까요?하고
    물으니..
    아이들은..
    '법만들어요~'
    '유명한 사람들 많아요~' 하는데
    어느 어른이
    '싸우는곳이요' 하니까..해설사가
    '아이들 많습니다' 하더라구요 ㅎㅎ

    어디나 구석구석 많이 싸우잖아요..
    보이는 곳과 안보이는 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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