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서랍까지 뒤져 수치심”..한동훈 관련 MBC기자 ‘과잉’ 압수수색 행태 고발
[임현주 MBC 기자가 기록한 그날] "과잉수사의 정의는 뭔가요?"
https://www.amn.kr/44298
≪서울의 소리≫ “속옷 서랍까지 뒤져 수치심”..한동훈 관련 MBC기자 ‘과잉’ 압수수색 행태
범죄 혐의를 받을때 자신의 아이폰 비번을 숨기고 떳떳하게 공개하지도 못한 법무부장관 한동훈의 국회 인사청문회 자료를 타사 기자에게 건넨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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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北발사 2시간 지나서야 尹 근황 밝혀..日 기시다, 오전 8시부터 NSC 주재
'尹, '北발사' 안보상황정검회의와 NSC 불참',
'기시다, 오전7시30분 대국민 보고..오전 8시부터 NSC 직접 주재'
'언론 오전6시46분~50분 "尹 주재 NSC 열릴 듯" 보도'
'대통령실 오전 9시께 "尹 오전 6시29분부터 '北발사' 실시간 보고 받고 있다"
'네티즌 "기시다는 NSC 소집했는데 尹은 숙취중?"'
https://www.amn.kr/44290
≪서울의 소리≫ 대통령실, 北발사 2시간 지나서야 尹 근황 밝혀..日 기시다, 오전 8시부터 NSC 주
[국회=윤재식 기자] 북한의 발사체 발사 이후 서울 지역에 긴급경계 경보가 발령되는 큰 혼란이 벌어졌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안보상황정검회의와 국
"시설물 작동 확인만 하고 온 '빈껍데기 시찰단'..대국민 사기극"
전문가들 “왜 오염수 해양투기해야 하는지 질문도 안 했다”
환경운동연합 “시찰단 해체하고 국제해양법 재판소 제소하라”
민주 "맹탕..해양 방류를 돕기 위한 일본 정부의 데이터만 받아와"
정의 "오염수 무단투기 명분만 준다면 尹정부는 해양투기 범죄의 공범
https://www.amn.kr/44301
≪서울의 소리≫ ˝시설물 작동 확인만 하고 온 '빈껍데기 시찰단'..대국민 사기극˝
MBC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대한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과학인 입장으로 오염수 해양 투기를 검증하겠다며 일본에 정부 시찰단
첫댓글 막가파 정부, 막장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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