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작은 꿈꿀래 작다고 슬퍼마
이젠 그래도되 작아도
저기 숲을봐 내가 실어하는 태양
나와 다른 숲을봐
실망 하지마 너가 있기에 난
다시 꿈을 꿀수 있잖아
옛기억이 있잔아 거친 파도를
함께 건너던
파도에 밀려 표류 하던
그기 너가 있어 이겨온거야
저기 숲을봐 태양이 미운 날
우리는 태양을 반기잖아
이제 작은 꿈을 꿀꺼야
그래도되 소박한 꿈
그기 우리 함께
이젠 그래도되
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아주 작은 꿈
모데라토
추천 1
조회 56
24.08.24 23:51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허접한 글에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 하세요
석우 시인님.
찜통 더위속에서 휴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낮시간은 더워도 조석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어서.
조금 생활이 낳아졌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 감기에 주의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긴 싸움을 하는듯 한
여름임니다.
허나 기어코 오고 말
가을의 길목 이라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됨니다.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