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꿈>
창문(27) 열려있고 창밖(18)에서 산(3) 과 석양(16,27)에 금빛(16,19 )태양(0끝,1)이 크게 보이고, 햇빛(11) 한줄기가 내쪽(2,28,44)으로 비쳐들어와서 나에게 뻗어 닿습니다.
제가 있는 장소가 우리집2층(2,26) 안방같아요(10,13,19)
창문은 이중유리창을 위로 올리는 셔터(22) 창문이었는데 창문이 올려져서 열려져 있었습니다.
//금빛(16,19)그릇?컵?모양(6,7,30) 트로피 (11)가 보입니다.
<월요일꿈>
내년에 소풍...(소풍은 내년에 간다는 뜻인듯)이라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응애애애 하는 아기울음소리가 들립니다.//
박수치며 찬송가67장을 가사를 바꿔 부릅니다.
"금붙이같고 연약한인생
주 의지하여 주찬송 하라"
이렇게 노래합니다.
(67장-45=22)
침대에 가로로 이불세개를 덮었는데
가운데 이불을 들쳐보니,
안에 쓰레기들 가득한 것을 이불로 덮어 남편이 그대로 덮고 가로로 누워서 잠을 자고있습니다. 잘자라고 그냥 그대로 덮어줍니다.//
까마귀아니야 라고 합니다.//
미로같은 흙벽으로 된 집에 들어가니,
깡마른 할아버지 한분 춤추고있고
다른 노인들 누워죽어가고있고
근력(근육)이 사라지는 방 이라고 해요.
닫힌창문밖에 큰 아줌마얼굴이 붙여대고 들여다보는데 얼굴 하나가 창문크기만큼 크고,
눈알이 뒤룩뒤룩 무섭게 움직이는게 보여요
창문뒤에 있다가 언제 들어왔는지 그 뚱뚱하고 대두인 거인 아줌마랑 아들 뛰쳐나와
운동가르쳐주는척하다가
잘생긴 남자만 데리고 벽으로 끌고들어가 사람을 흡수하는거 같아요.
장동건얼굴 벽에 들어가 얼굴이 없어진 옆모습이 보이고, 기괴하고 무서워요.
자기네들 못생긴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기에
내가 잘난척하며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하니까
날 쫓아오던 괴물같은 머리가 큰 아줌마랑 아들이 안쫓아오고 그냥 보내줘서 나(2,28,44)만 미로같은 황토흙집을 빠져나와 살아남아요
(장동건 72년3월7일 (만51-45=6)약세?)
몽자:만44세2월28일+,2월2일-
남편(20):9월15일+,7월29일-(남편 약세)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괴물45
16아닐지...